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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그동안 못한 분양을 한꺼번에 모두 하였습니다.

꼬기엄마님께 지난 겨울에 약속했던 네슈화를 보내드렸고, 집으로 찾아와 네슈화를 입양해 가겠다던

지인들도 모두 다녀 가셨고 포항에 계신 고모님께도 네슈화와 사쿠라들을 보내드렸네요!

 

100마리 이상을 분양하고 나니 네슈화항이 텅 빈 느낌입니다. 빨리 유어항에서 덩치가 큰 아이들을

골라서 옮겨야겠습니다.  허한 마음에 치어항과 부화통에 있는 아가들에게 브라인쉬림프를 잔뜩

먹이고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팬더코리 치어들은 너무 먹어서 굴러다닙니다......ㅋㅋ

 

네슈화치어와 코리치어 모두 브라인쉬림프를 먹이면 배가 빨갛게 부풀어 오릅니다.  통통한 배가

정말 귀엽습니다.  너무 작고 빨라서 똑딱이가 한계를 보입니다. 이해하세요.....^^

 

 

 

 

 

 

코리가 붙인 알들을 부화통 안에 또 옮겨서 바닥청소를 못했네요.....ㅠㅠ 

  • profile
    [레벨:7]꼬기엄마 2013.06.01 14:49
    와~!! 코리 치어는 배를 바닥에 통통 튕기며 다닐 것 같아요~!!^^ ㅋㅋ 이렇게 작은 코리는 처음 봅니당~ 정말 귀엽네요~!!^^*

공지 멋진사진에 추천한표! 눌러주실거죠? ^^ [레벨:0]정운 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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