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12]](http://story.raraaqua.co.kr/modules/point/icons/default/12.gif "포인트:5776라드 (38%), 레벨:12/101"){kind=icon}
물고고고
골덴아이
니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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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 속에서 근근히 생명을 유지하던 생이새우.
6마리정도가 포란을 한거 같아서 치어통에 집어넣고
치비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ㅋ
●?Who's 물고고고
물생활한지 어언 십여년이 훌쩍 지났네요.. 직장생활과 함께 시작했는데, 벌써 시간이... 세월 참 빠르죠?!
| 공지 | 멋진사진에 추천한표! 눌러주실거죠? ^^ | ![[레벨:0]](http://story.raraaqua.co.kr/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라드 (0%), 레벨:0/101"){kind=icon} 정운 | 2013.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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