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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 백스크린 기분따라 바꿔보자.
일단,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백스크린이 시트지 입니다. 어항 뒷편에 접착을 시키는 것이지요.
물론, 나중에 필요없을때 띄어내면 되지만, 흔적이 남거나, 혹은 어항청소할때 백스크린이 신경이 쓰입니다.
그러나, 고기들 발색에도 도움되고, 어항 분위기도 살릴려면 은근히 필수요소라고도 볼 수 있지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정보검색해서 알아낸 방법.
붙이는 백스크린이 아닌, 어항 뒷편에 기대어 놓는 백스크린 방법.
많은 방법 혹은 소품활용이 있겠지만, 가장 저렴하고, 구하기 쉬운 물품 활용을 하기로 했지요.
색깔도 진하면서, 버팀목도 되는 용품.
문구점에 찾아가 골라온 검은색 칼라보드.
가격: 대략 한장에 800원~1,000원 정도
크기: 대략 가로 55cm, 세로 39cm
버팀강도: 우드락처럼 두껍지는 않지만, 휘어지지 않을 강도
한자 어항에 적용해본 사진입니다.
검은색 말고도 바다색도 하나더 구입해 놓았지요. ㅎ 그날그날 기분따라 백스크린 바꿔봅니다.
어항크기에 맞게 재단하셔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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