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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태어났던 바나나 치어 5마리를 본 어항에서 자라고 있는 7~8센티 정도 피콕들과 합사 시켰습니다.
무럭 무럭 자라서 이제 3센티 정도 되네요
일단..역시 피콕들은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ㅎㅎ 너는 너, 나는 나, 의 분위기..
하지만 어떻게 진행 될런지.. 몇일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
(삼파장?무드등을 켜고 찍었더니?누렇게 나오네요ㅋ)?
피콕 : (구멍에서 나오며..) 까꿍~ 넌 누구니?
바나나 치어 : 헉~! (경직..)? 지나가는 바바나 입니다...ㄷ;
공지 | 멋진사진에 추천한표! 눌러주실거죠? ^^ | 정운 | 2013.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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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감 있는 집에서 살고 있는 부러운 녀석이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