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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전쯤 아침에 출근해서 밥주려고 보니 헉!!...
생각지도 못한 치어가 돌아댕기더군요
아직 암수 다 준성어사이즈 밖에 안되서 생각지도 않았는데
잡아먹혔는지 5마리만 보였습니다.
일단 보이는데로 건져올려서 부랴부랴 담아둘 통을 찾던중
지난 화이트데이땐가 여직원이 받은 사탕담은 유리그릇이 보이더라구요
뺏어와서 한번씻고 어항물 담아서 투입 시켰네요 ㅋㅋㅋ
아직까지 모두 건강하게 살아있고 조금 큰거 같아 오늘 아침 본어항에 합사시켰습니다.
물에 넣자마자 큰넘들이 계속 쫓아 다니더라구요
먹히는거 아닌가 걱정했지만 요리조리 잘 피해다니다 이제 평화가 찾아왔네요 ㅋㅋ
아마도 5마리 전부 모스코블루 일듯 합니다.
오~ 좋은 아이디어네요
근데 집에 있는 어항은 작아서 저걸 넣을만한 크기가 안되네요
집에 수초들 무럭무럭자라면 회사어항이 크니까 ?넣고 수초한번 키워봐야겠네요
공지 | 멋진사진에 추천한표! 눌러주실거죠? ^^ | 정운 | 2013.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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