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에 냄새가 많이 나는 이유는 물이 깨지고있다는 증거입니다.

깨진다는 것은 오염되고있다는 뜻입니다.

보통 여름에는 수온이 올라가 부패가 더욱 빨리 일어납니다.

그래서 추가로 여과기를 설치하거나 기포기와 콩돌을 이용해 에어를 주입합니다.

여과기및 기포기의 설치가 부담스러우시면 냄새가 날때마다 염소를 제거한 수돗물을 이용해

환수를 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수돗물의 염소 제거 방법은 기포기를 이용하시거나 하루정도 물을 받아두시면 됩니다.

재원님 말씀처럼 어항에서 냄새가 많이 나는 것은 물이 깨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여름철일 경우에는 더욱 수질관리가 힘들어서 더욱 부패가 빨리 일어납니다

물깨짐을 좀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콩돌로 산소량을 늘려주시고요

환수를 자주 해주시면 됩니다

또 냄새는 em용액을 조금 어항에다 뿌려주시면 됩니다^^

여름철에는 높은 온도에 대한 산소가 부족합니다.

그로 인하여 호기성 박테리아도 쉽게 번식하지 못하여,

호기성 박테리아가 암모니아를 쉽게 분해하지 못하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로 인하여 과도한 먹이급여로 물깨짐이 발생하게되며,

또한 염소가 있는 물을 넣을 경우, 그나마 존재하는 호기성박테리아가 소멸되어

물깨짐도 같이 발생합니다

에어레이션 강하게 해주시구요, 먹이 급여량은 2~3일에 1번 급여해도 됩니다

일단 냄새가 나면 환수 해보시구요

여름철에는 음식이 빨리 상하는 것처럼 물도 쉽게 깨질수 있습니다

환수시에 사이펀으로 응가를 같이 제거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먹이도 겨울철 보다는 약간 적게 주시는것이 좋구요

환수시에 박테리아제 같이 넣어주시면 더 효과적입니다

네. 여름 물생활은 각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다음 내용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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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물생활 팁.

1. 여과력 1.5배 이상 올리기.

2. 먹이양 2/3로 줄이기.

3. 환수주기 2/3로 줄이기.

4. 어항안의 개체수 조절.(과밀 피하기)

5. 콩돌 등을 사용해 용존 산소량 늘리기.

6. 인위적으로 어항수온 낮추기 ( 냉각팬이나 아이스팩 사용)

7. 수온상승과 무관한 여과 시스템으로 변경(수중 모터사용 중지, 에어관련 여과기 최대활용 등)

8. 수온상승에 직접적인 조명 시간 줄이기

9. 기타 (보다 시원한 곳으로 어항 위치 옮기기, 에어컨 켜기, 개운죽 수초 등으로 그늘?만들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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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추천은 손쉽게 활용 가능한 1, 2, 3, 4. 5 번 입니다.
좀 더 장기적으로는 7,8.9 번을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여름철은 아무래도 덥다보니 어항 수질 관리가 조금 힘들 수도 있습ㄴ다

물도 쉽게 깨지고요

현재 물에서 냄새가 난다고 하셨는데 그건 물이 깨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우선 여과력을 높여 보셔야 합니다

먹이량도 줄이셔야 합니다

먹고 남은 먹이 찌꺼기가 수질으 악화시킵니다

환수 자주 하기

이정도면 될듯합니다

이 3가지는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