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4자 1단 축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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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품 4자 1단 축양장의 어항밑받침 부분 그려봤습니다.
위에서 보이는 파란색 부분이 기성품 어항 받침 부분이고,
저는 이것을 2자 어항 2개를 일렬로 놓고 사용할 수 있을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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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노란색의 보강없이 가능할지 여부.
보강을 한다면, 노란색처럼 보강이 나은지...
아니면 바닥면 전체적으로 합판을 까는게 나은지 문의.
질문2) 축양장 1단 어항의 경우, 방바닥과 거리가 가까워서 생기는 애로사항들이 있을텐데
관상의 어려움, 관리의 위험성 외에 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답변 (3)
질문 1)
노랑색의 보강을하고 합판을 까는게 개인적으로 좋은거같은데요
MDF같은거는 톱밥으로 만든거라 약하고 일반합판 15mm 이상 두꺼운거로 하시구요
어항이 클수록 보강이 있는게 정신적으로도 더 좋을거같습니다 ㅎㅎ
질문2)
그리고 축양장이 1단인경우 외부여과기를 사용하기 좀 힘든감이 있습니다.
외부여과기는 어항보다 아래쪽에 위치해야 낙차의 원리로 모터의 힘도 줄여주고,
음압이 걸리지않습니다
외부여과기와 어항의 높이가 같을 경우 모터에 더 무리가 가며,
음압이걸려서 물은 새지않지만 공기가 유입되어 소리가 나게됩니다
노랑색의 보강을하고 합판을 까는게 개인적으로 좋은거같은데요
MDF같은거는 톱밥으로 만든거라 약하고 일반합판 15mm 이상 두꺼운거로 하시구요
어항이 클수록 보강이 있는게 정신적으로도 더 좋을거같습니다 ㅎㅎ
질문2)
그리고 축양장이 1단인경우 외부여과기를 사용하기 좀 힘든감이 있습니다.
외부여과기는 어항보다 아래쪽에 위치해야 낙차의 원리로 모터의 힘도 줄여주고,
음압이 걸리지않습니다
외부여과기와 어항의 높이가 같을 경우 모터에 더 무리가 가며,
음압이걸려서 물은 새지않지만 공기가 유입되어 소리가 나게됩니다
질문1:
저도 노란색 보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뭐든 튼튼해야 오래 쓰는것 같습니다
질문2:
축양장 아래 칸은 사진찍기가 힘들고요
특히 외부여과기 사용이 힘들듯 합니다
저도 노란색 보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뭐든 튼튼해야 오래 쓰는것 같습니다
질문2:
축양장 아래 칸은 사진찍기가 힘들고요
특히 외부여과기 사용이 힘들듯 합니다
눈물님 말씀대로 보강도 중요하지만 합판을 설치하는것이 좋습니다
무게를 골고루 분산해줘서 나중에 위험한 상황을 미리 방지 할수 있습니다
저라면 3등분으로 나누와서 보강대를 설치할것 같습니다
축양장 한번 설치하면 이동을 자주 하는것이 아니라서
처음부터 튼튼하게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게를 골고루 분산해줘서 나중에 위험한 상황을 미리 방지 할수 있습니다
저라면 3등분으로 나누와서 보강대를 설치할것 같습니다
축양장 한번 설치하면 이동을 자주 하는것이 아니라서
처음부터 튼튼하게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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