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재에 파묻히는건 별로 추천하지않습니다

열선이 보이는곳은 반드시 물에 잠겨야하며,

수위표시된곳까지는 물에 잠겨야합니다

수위 표시된곳까지 물이 잠기지않을경우 센서가 오작동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항밖에서 히터기를 사용하면 히터기가 터집니다

갑자기 찬물에 넣어도 터지구요

정 바닥재에 파뭍어야겠다면,
루바망으로 바닥재에 파뭍히는 히터부분에 바닥재는 들어오지않고 물이 들어오게해주세요
(아래에 바닥재에 잠기는 부분만 커버처럼 만들어주는겁니다)

그리고 온도 조절하는 부분은 위로 나와도됩니다

최소 담궈야한다는 표시부분은 담궈주시고 그 나머지는 위로 나와도됩니다

넵 답변 감사합니다.. 루바망 역시 요소요소 쓰임새가 다양하네요..ㅎㅎ

표시부분까지만 넣어주시면 됩니다

바닥재에 파묻히는 것은 저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히터 열선 부분은 부분은 꼭 물 속에 넣어 주셔야 합니다
아니면 퍽~!! 소리와 함께 히터가 꺠져버립니다

바닥재에 파묻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제가 예전에 작은 어항 사용할떄
간지리원님 처럼 옆으로 세우는게
보기 싫어서 흑사에 묻어서 사용했는데
큰 지장은 없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물리학적 열전달로 봤을시 무방하다고 해서...
무리없이 세워서 쓰는데... 눈물님 말씀처럼 루바망으로 어느정도..
칸막이처럼 만들어놓고 쓰고 있습니다.
단, 히터 발열시 루바망이 녹거나 하진 않겠죠? 딱 붙은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붙어 있어서 약간 신경은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