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기 나름입니다. 저는 9개월된 외부여과기에서 여과재를 꺼냈더니 마치 새것처럼 깨끗해서 세척도없이 그냥 물에 살짝 헹궈서 다시 넣어줬습니다.
여과재의 기공이 막히기 전까진 삶거나 하지 않아도됩니다~

음...저는3달에 한번 청소합니다

전 7년가량 쓰고 있는 링 여과제가 있는데 색상만 조금 누렇게 변했지 사용상에는 문제가 없어서 잘 쓰고 있습니다.
흐르는 물에 세척은 4~5개월에 한번 정도 해주고 있구요.

역쉬 사용자마다 다르시네여 ^^
답변 감솨합니다 ~!

6개월에 한번씩 환수 할때 환수로 버려진 물로 세척합니다.
그리고 어병이 발생한 경우에 삶아 버립니다.

청소 부분은 위에 분들이 많은 답변 남겨주셨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고,

여과재의 수명과 조건.

저가 여과재의 수명은 하나같이 1년 정도라고 합니다.
또 1년을 사용하면 여과재의 마모 정도가 심해져 가벼운 충격에도 파손된다네요.
저가의 여과재의 리터당 가격은 5000원 이하 정도,
반면 고가의 여과재의 경우 10000원 이상정도입니다.

일반적으로 고가의 여과재는 3년 이상 사용가능, 저가는 1년에 한 번씩 교체..
교체 안한다면....여과과정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미세분진에 의해 외부 여과기 모터에 문제가 생기거나 석영제 미세 분진에 의해 물고기에게 문제가 생길 수 있다네요.

따라서, 영구적 사용은 아니라고 생각되고,
여과재 상태를 봐가며 보다 오래 쓸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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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여과재의 조건

1. 내구성 (단단하고 마모가 적어야 함)
(결국 내구성이 높아야 오래 사용가능) (반영구적이라는 말은 이를 표현한 것으로 보임.)

2. 접촉 면적 (미세공극을 가지고 있어야 많은 세균이 서식 가능)

어떤 여과재인지 따라 다릅니다 석영등은 금방 부셔지고 막히기 떄문에 1년~2년정도 밖에 못 씁니다
하지만 고급여과재는 관리만 잘 한다면 5년도 쓸 수있죠
그러니까 여과재에따라 다른거 같고 청소는 너무 자주해도
부셔지고 이런거 떄문에 안 좋습니다
6개월정도에 1번 청소해주는게 좋습니다

역쉬 비싼 여과제가 값어치를 하긴 합니다 ^^
전 이것 저것 다 써서 이젠는 막 섞여 있습니다
청소 주지도 짧아지는것 같구요

제 생각으로는 저가 여과재일 경우에는 1년마다 교체를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고급여과재일경우에는 3년을 쓸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