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가 없는건 아닙니다. 고여있는물은 썩기마련입니다.
썩는 과정에서 암모니아가 생기고 여과사이클이 생기겠죠~
다만, 빠른 물잡이를 위하여 암모니아가 빨리 생기게 생물을 한두마리 넣기도하죠~
박테리아제를 투입하는것도 그렇구요

큰의미가 없는건 아니라고 알고있어요 '-'
염소처리된 수돗물도 에어레이션 없이 그냥 받아만두엇을때 10일경과후
암모니아가 검출이 됫다고 어떤분의 블로그에서 본적이 잇어서요
우리가 마시는 공기중에는 눈에 안보이는 수많은 박테리아와 바이러스가 존재 하기때문에
언젠가는 물이 잡힌다고 볼수 있겟습니다 '-'
전 성질급한 한국사람이라 그시간을 기다릴수가 없어서 박테리아제를 넣거나 물잡이 생물을 넣게찌요ㅎㅎ
어떤분의 블로그에서 본글중에
다른거 없이 여과기만 가동 일주일에 환수 30%
3달뒤에 수조에 물벼룩이 생겻다
이런글을 본적이있습니다
키우시는 환경이나 수조의 상황에따라 다르겟지만'-';
제생각에 여과싸이클이란 단시간에 생기는게 아니라고 알고 있어서요
우리가 흔히 쓰는 네오c 염소중화 /항산화효과/발색강화
네오a 고농축박테리아제
물만채우고 스폰지여과기만 가동할시 4개월내지 5개월이라는 시간을 빈어항만 뚜러져다 쳐다보고있기에는 성격상참지 못할뿐..큰의미가 없는건 아니라고생각됩니다 '-'

아주 큰 의미입니다. 물속에 박테리아 .. 전혀 알수없습니다. 육안으로 확인할수 없기 때문에요... 물이 잡혀있다면 자세히 안들여다봐도 벽면에 달팽이 물벼룩 미즈지렁이 플라등등 안정권에 들어가있다는 것입니다. 물잡히고 생물을 투여한다면 용궁보낼일 99.9%까지 가능하다고 봅니다.모든 여과기 마찬가지 입니다. 물잡이가 제대로만 되있다면 물온도맞댐후 수질 맞댐까지도 필요 없다고 봅니다. 그렇듯 어떠한 여과기로 물잡이 하는것은 중요하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전 물벼룩이 통통 튀어야 생물투입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음... 큰의미입니다

의미가 많습니다
아무것도 넣지 않은 물로 하면 아무래도 물이다 보니 썩기 마련이죠
그러니 질산염,암모니아 등등의 물질을 제거해줘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펀지 여과기만 돌려도 염소제거 및 물잡이는 충분히 됩니다. 하지만 물잡히기 전까지 꽤 오랜시간이 걸린다는 것이 문제지요. 그래서 생물이나 박테리아, 스펀지국물을 소량이라도 넣어 물잡이 시간을 단축시키는것같습니다. 초기 물생활입문시 박테리아가 없어서 스펀지여과기만 돌려 물을 잡았습니다. 물잡이 생물로 생명력이 강한 제브라다니오를 입수시켰고요. 다행이 이녀석이 강해서 박테리아도 생성시켜주고 물을 잡아주었죠.
스펀지여과기만의 물잡이는 의미가 있습니다.

빈 어항에 스펀지여과기를 돌리면 물이 잡힙니다.
하지만 스펀지 여과기로만 물을 잡는 것은 엄청나게 걸릴 겁니다.
참고로 타 사이트에서 빈어항에 물만 넣고 6개월동안 여과기를 돌리신 분을 보았습니다.
심심하면 한번 시도해보십시오 ㅎㅎㅎ

어항물이 여과기를 돌리게 됨으로써 물이 출렁거리고 그로 인해 용존산소량이 늘어나며 산소를 필요로 하는 미생물들이 성장 및 번식을 도와주기 때문에 물잡이 기간에도 여과기는 돌려주셔야 합니다.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

물잡이에 상관 있습니다. 하지만 스폰지만돌려서 물잡이를하려면 시간이 오래걸리니 다른 여과기도 돌리는 것이 더 좋을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