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항에 골든볼라미네지4마리 를 같이 키우고 있어요..
근데 며칠전 부터 암컷으로 생각되는 라미네지 두마리중 한마리가 얼굴이랑 몸이 빨갛게 변하길래 산란기인가 하고 기대를 하고 보고있는데...
이녀석이 숫컷으로 보이는 놈 근처를 자꾸 서성이며 눈치를 보네요...
숫컷으로 보이는 놈은 물미역을 제 영역으로 삼고 근처 오는 애들을 쫓아내고 있는데.. 이 암컷이 옆에 가도 시큰둥하고 관심이 없어요..
그 와중에 다른 암컷 한마리도 오늘 얼굴이랑 몸이 조금씩 빨게지내요...
여전히 숫컷은 별로 관심이 없고...
암컷이 산란기가 되면 몸이 빨갛게 변하는게 맞나요?
쌍이 잡혀서 알을 낳고 치어를 봤으면 싶은 데...
따로 골든볼라미네지항을 만들어서 거기다 암컷이랑 수컷을 넣어놓으면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을까요? 따로 어항을 만들면 바닥재를 까는게 좋을까요?
알을 낳고 난뒤엔 라미네지를 분리시키는게 좋겠죠?
골든볼라미네지 키우시는분 조언 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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