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는게 좋겠지만 약간나도 괜찮습니다
EM활성액을 넣어 주시면 좀 줄일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데서 죽은 생물도 있을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수초가 빽빽한곳에서 생이가 죽었다면
알수없겠죠
비린내는 적절한 환수와 적절한 여과시스템으로
줄일수 있습니다

비린내가 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어떤 비린내인가가 중요하죠.
생선비린내가 난다면 약간의 환수를 해주면 되지만 낚시광님의 경우에는 오히려 환수를
줄여보셔도 됩니다. 너무 잦은 환수로 물이 깨질 수도 있어요.
일주일에 40%면 적은 양이 아닙니다.
같은 비린내라도 흙냄새 같은 화원에서 나는 비린내는 물이 잡힌 징조입니다.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비린내가 안나는게 가장 좋은 물이죠.
비린내가 난다는건 어떤 박테리아던지간에 과다 증식해서 발생한다고 봐야합니다.
시냇물에서 비린내 안나잖아요. ^^
물이 오염될수록 비린내도 심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환수가 많거나 죽은 생물이 부패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약간의 비린내는 납니다. 어류에서 비린내가 안난다는것은 비정상이죠ㅎ
냄새가 심한 악취가 나는게 아니라면 환수로 충분히 해결될것같아요
문제는 없는것 같습니다.

고여있는물은 어느정도의 비린내가 정상입니다. 예로 저수지나 낚시터에 낚시를 가셔도 비린내와함께 고기들 잘살고 있습니다. 유속이 빠르고 수량이 많은 계곡물이 아닌이상 어항안에만 고인 담수에서 비린내가 안나면 아마도 생물들이 더 살기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큰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군요
답변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