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히터없이 키우다가. 온도는 20도정도키우고있었거든요. 히터없어 치어때부터 ...8월에 태어나서 지금까징 한마리도 안죽고 잘컸는데요.어항만들고나니 더걱정이많인졌어요 ㅜㅜ
히터없이 살다가 온도가 갑자기변하면 그래도 그게스트레스가되는건 아닌지.
걱정이에요, 어제는괜찮다가 히터오늘틀그나서 갑자기 아이들이 벽면을오르락내리락 미친듯이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한참을그러다 지금은 다 바닥에붙어 자고있네요.
히터틀어주니 히터주변에 모여있기도하고 헤엄치고놀기도하고. 아!그리고 측면여과기사용하는데요 레인바 아래에서 물고기가 튀어올라요, 점프하는듯. 다른데서는안그러는데. 레인바 물떨어지는데서 그러네요
. 스트레스 탓일까요? 그리고 어항은 30센치어항인데요. 측면여과기가 문제있는듯해서.스펀치여과기로바꿔주려는데 미니쌍기를 구입해야할까요. 아니면 그다음싸이즈괜찮을런지 어항이너무좁아질까요? 핸드폰으로 글을적는거라 띄어씌기가없어 죄송합니다. 이해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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