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미노즈요?러미노즈말씀이신가요?앞에 술취한 사람처럼 빨간 ㅇ.ㅇ군영미 잘하는 애 말씀하시는거 아니신감 ㅎㅎ;

물고기건 체리새우류건 발색은 온도랑 그렇게 차이가 없습니다. 아예 없다고 보셔도 되구요. 간혹 체리새우중에 탈락한 놈들 보시면 아실겁니다. 유전자자체가 그런거라 발색탈락입니다. 근데 탈락 됬다하더라도 간혹 발색 돌아오는 놈들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약한 놈들도 대부분 아니구요 걱정안하셔도 될겁니다ㅎㅎ

보통 발색은 물잡힌 어항의 성분이나 먹이 등이 관련되어있구요 온도도 너무낮거나 너무높아도 어종의 상태가 안좋아지기때문에 발색이 빠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발색좋게하기위해서 먹이나 발색관련 약품을 쓰게되면 더욱 괜찮아질겁니다. 그리고 유전적인게 큰 부분이기도합니다^^

흠 저같은 경우는 온도는 항상 일정해도 발색이 빠질 경우가 있더군요 그래서 온도는 전혀 무관할줄 알았는데 온도 때문일 경우도 있나보군요 새로운걸 배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