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30 x 30 x 30 (30큐브 수정판)

by 유라 posted Jan 18,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두 개의 수조를 구입하여 30큐브는 구피용으로 흑사를 넣고 25큐브는 소일을 넣을 준비를 합니다.

먼저 30큐브를 깨끗이 씻어서 시트지 작업을 준비합니다.

 

약간의 물기를 남긴 후 접착면을 붙이는것이 포인트 입니다. 그래야 기포없이 붙이기 쉽습니다.

 

헤라를 이용하면 잘붙습니다.

 

다음 작업을 기다리는 25큐브와의 비교샷입니다.

 

바닥제로 쓸 오래된 흑사를 한번 삶아줍니다.  올갱이국 끓이는거 아닙니다!

라라운영자 분들은 올갱이국 잘아시죠???   충청도분들.....^^

 

수조를 사용하지 않는 웨건에 올려 자리를 잡습니다.

 

삶은 흑사를 수조에 부었습니다.

 

수조에 필그린걸이식에 시포락스를 체워 설치한 후 물을 넣습니다.

 

물을 가득 담고 조명을 설치한 후 수조 주인을 고민하며 일단 물을 돌리기 시작합니다. 

 

주인을 골람이(골든 볼 라미네지)로 결정하고 소일을 넣기로  했습니다.  삼일정도 물만 돌렸던 수조에서

일단 체웠던 물을 모두 뺐습니다.  소일이 부족해 흑사와 함께 섞어서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남은 컴팩트소일이 너무 많이 깨저서 채에 칠것을 잠시 고민했으나 그냥 부었습니다.

 

전경수초를  키우기 위해서 삶아낸 묵은 흑사는 뒤쪽으로 보내고 수조 앞쪽은 소일로 체웠습니다.

전경쪽으로 3~4cm를 소일로 깔았고 뒤쪽도 5cm이상되는 흑사의 위를 소일로 모두 덮었습니다.

수중모터를 이용해서 호스에 스펀지를 끼워 빼냈던 수조의 물을 다시 체웠습니다.

 

예상대로 전보다 분진이 많이 나옵니다. 계속 분진제거기를 돌리고 걸이식 속에도 탈지면을 넣어서

어느정도 분진을 제거하고 세팅을 시작합니다.

 

세팅에 사용될 돌과 유목 수초들을 준비합니다. 라라에서 구입한 수초 두봉지와 집에 이끼폭탄 때문에

버려둔 음성수초항에서 솎아낸 미크로소리움 세가지 종과 콩나나 몇뿌리, 유경초 몇줄기를 준비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이끼가 환장합니다. 나나는 초록색깔이 쨍해야 멋있는데 이건 뭐~ ~~  시껌시껌..ㅋㅋ

미크로애들은 손톱으로 이끼를 대충 긁어냈습니다.

 

라라에서 주문한 에키노도루스 테네루스와 테네루스sp 입니다.

 

시컴시컴함 콩나나를 정리해서 25큐브에 넣어 두었던 화산석을 꺼내서 감아주었습니다.

 

음성수초를 돌이나 유목에 감을때는 너무 세게 감지 마시고 고정만 되도록 감아야합니다.

너무 강하게 실로 감으면 뿌리가 상해서 성장에 방해를 받습니다.  팁 한가지 더 드리자면

낚시줄보다 실이 나중에 활착 되었을때 상처없이 제거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화산석에는

순간접착제를 이용하시면 구멍사이로 흘러들어가는 접착제가 많고 물기가 있으면 하얗게

자국이 남습니다.  난전용 401록타이드도 자국이 분명히 남습니다. 모스는 나중에 자라면서

자국을 덮어주지만 나나, 미크로소리움등은 자국이 보여서 지저분합니다. 참고하세요!!! 

 

미크로소리움 네로리프입니다.

 

포기를 나누고 이끼를 긁어서 준비해줍니다....ㅠㅠ  아~ 이끼 짜증나네요!!!

 

그나마 이끼없이 잘자라주는 수초항에서 뽑아온 수초들이 마음을 달래줍니다.

스크류발리스네리아, 일반발리스네리아, 사지타리아 피그미체인 입니다. 러너를 잘해주는

예쁜 녀석들입니다.  뿌리도 깨끗하고 건강합니다.

 

구입한 에키노도루스 테네루스 10촉입니다.  사실 라라에서 구입한 물건 모두 만족스러웠는데

요놈은 조금 부족했습니다.  러너를 뻗은 작은 줄기가 많아서 12뿌리를 주셨지만 좀 부실하네요....ㅠㅠ

 

그에 따른 보상인가요?  테네루스SP에 아메리칸워터스프라이트 한촉을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아래 사진은 테네루스sp와 사지타리아 피그미체인을 비교한 사진입니다. 잎의 굵기와 길이 무늬가

다릅니다.  이런 종류의 수초들은 많이 다루어 보셔야 구분이 가능합니다.

 

준비한 히터를 넣고 자리를 잡아 수초 식재를 시작합니다.  이번 수조에는 필그린히터를

넣었습니다. 

 

 

 

돌주변을 에키노도루스를 심었습니다. 골람이의 알자리로 쓰라고 위치를 잡은 곳입니다.

그래서 조금 높게 자라는 에키노도루스로 둘렀습니다.  골람이도 알자리는 좀 숨겨진 장소를

선호합니다.

 

 

돌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포인트 유경초로 로탈라를 심었습니다.

 

중간 작업으로 테네구스sp와 사지타리아 피그미체인을  왼쪽 전경으로 깔고 오른쪽 전경은 지난번에

식재하고 남은 티그마를 조금 깔아주었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황오석과 유목을 배치했으며 유목에는

콩나나와 미크로윈델롭, 모스를 감고, 황오석 하나에도 콩나나를 넣어주었습니다. 오른쪽 맨 앞쪽에도

레드 하이그로필라를 이용해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작업사진을 실수로 날렸네요......ㅋㅋ  다음에는

이번 세팅기와 같은 장난은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세팅이 끝난 직후의 모습입니다.

 

분진이 완전히 사라진 다음날 모습입니다.

 

 

이 수초항도 전경과 중후경의 성장을 기다려야 합니다. 유목에 감은 모스들도 뒤쪽으로만 특이하게

감았기 때문에 결과물이 기대됩니다.  세팅기를 쓰려다 보니 이렇게 공개를 하지만 사실 수초항은

아무리 작아도 두달에서 세달은 기다리며 트리밍을 해서 정리를 해야 예뻐집니다. 

 

그리고 수초항을 꾸미실때는 당장 현재의 모습보다는 앞으로 수초가 자리를 잡았을때를 생각하며

세팅을 하셔야 어항을 빨리 엎어버리는 일이 적습니다. 

 

세팅기 제대로 쓰는것 쉽지않네요.  사진을 찍으며 작업 하는것이 절대로 쉬운일이 아니네요!

앞으로는 저도 좀 쉽게 써야겠습니다....ㅋㅋ 

 

다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팅기를 제대로 올리니  이제 좀 개운하네요....하하하!!!!!!!!!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