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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x 30 x 30

by 유라 posted May 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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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세팅한 30큐브 사쿠라항입니다. 

 

잘닦아서 자리에 놓은 30큐브입니다. 역시 백스크린은 검정색입니다.

 

오늘 세팅하는  새우항 바닥재는 마피드소일입니다.

 

전경으로 미니헤어를 쓰기 위해서 소일 중간에 약간의 이니셜스틱을 뿌려줍니다.

 

다시 위에 소일을 깨끗이 덮어줍니다.

 

수중모터와 스펀지, 뽁뽁이를 이용하여 차분히 물을 체워줍니다.

 

물을 적당히 체워줍니다.

 

수조들이 놓여있는 두 번째 층은 전체적으로  LED모듈을 이용한 자작 조명이 들어갔습니다.

 

여과기를 넣기전에 대충의 레이아웃을 해봅니다. 유목과 음성수초 그리고 황오석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이전 새우수조들은 스펀지를 주로 써왔지만 이번에는 자작 LED 조명에 물튀김을 줄이기 위해 걸이식을

사용하기로 합니다.  역시 여과제는 시포락스를 사용합니다.

 

여과기가 돌면서 생긴 분진을 분진제거기를 이용하여 제거합니다.

 

윈델롭과 크리스마스모스를 감은 가지유목들을 추가합니다.

 

전경으로 쓸 재팬미니헤어를 다른 수조에서 뽑아 정렬합니다....^^

 

미니헤어를 심고 피시덴이 자연활착된 화산석을 배치합니다.

 

자연활착된 피시덴의 모습입니다.  구멍이 많은 화산석에 활착시키는 것이  확실히 쉽네요!

 

물벼룩이 보인 후 새우를 넣었습니다. 애들 발색이 개판입니다....ㅠㅠ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시간이 지나 자리잡은 피시덴의 색이 기분좋게 싱그럽습니다.

 

한 달 정도 지난 지금의 모습입니다.  미니헤어가 많이 더디네요.....ㅠㅠ 

하지만 다른 수초들이 싱그러움을 뽐내며 잘자라 주고 있어서 볼수록 기분 좋아지는 수조입니다.

 

지난주에 제가 실수로 베란다에서 자라던 프로그비트를 몇개 넣었다가 새우들 전멸시킬 뻔 하였습니다.

화초들에 뿌렸던 비오킬이라는 약물이 남아 있었던 모양입니다.  아마존 프로그비트가 워낙 뿌리가 길고

튼튼하게 자라서 약을 계속 머금은것 같습니다. 바로 50% 환수하고 여과제 씻어서 다시 네오C 넣은 후

간신히 안정시켰습니다. 

 

올여름 여러분도 소독약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배 뒤집고 통통 튀는 새우들 보면 깜짝 놀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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