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백스크린도없고 한때 송사리가 살았을때네요.

상면여과기엔 난석이랑 개운죽이랑 뭔지모를 대나무같은 막대들 꽂아놨어요ㅋㅋ

꾸미기전 LED등만 붙여논상태..

그리고 바닥재깔때 찍었어야했는데 그땐 못찍고 다 넣고 물붓고있다 찍었네요

금사 한 10번정도 씻다가 손시려서 넣었어요.

30큐브에 한포로 될줄알았는데 3포정도 있어야할거같아요..

뒷면에 살짝 언덕만들었더니 앞에 깔게없어서 1cm 정도..?ㅋㅋㅋ

여과기 설치모습은 그냥 냅따 올려두면되는 상면이라..

여과기 내부는 이런모습이에요. 호스로 끌어올려서 구멍으로 내보내는건데..

생각보다 물살이 약하네요. 5w는 조금 아쉽네요

피시덴 이렇게해놨어요.

넙적한 돌 주워와서 그냥 검은실로 묶었는데.. 이게 돌이 돌이맞는지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지금 모습은 하나도못자라고 ㅠㅠ 갈색이끼에 점령당해서 안크고있는데 어제 들어온 체리새우들이 열심히 없애고있네요..ㅋㅋ자라라..

어쨌든 완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