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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667
2013.09.26 오후 18:07
라라가족여러분~~혹시... 그거 아시나요..? 익스프롤러대신 크롬 ( Chrome )을 이용하시면 라라스토리를 좀 더 안정적이고 빠르게 이용하실 수 있다는 사실! 스토리뿐만이 아니라 인터넷창이 좀 느리게 뜬다고 느끼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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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1]물질 2013.09.16 오전 00:01
모처럼 참여 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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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60]눈물님 2013.09.15 오후 23:56
오늘도 출석율이 낮을까요~?;; 혼자하려니 재미가 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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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32]화랑유혼 2013.09.16 오전 00:04
    낼부터 달립니다 ㅋㅋㅋ
  • [레벨:14]유니아빠 2013.09.16 오전 08:26
    재미가 없으시다니 견제 들어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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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34]정보 2013.09.16 오전 09:01
    출석하지마세요...저도 1등점 해보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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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60]눈물님 2013.09.16 오전 09:02
    추석 연휴에는 12시 정각에 못합니다 ㅋㅋㅋ 그때를 노리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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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44]승호사랑 2013.09.15 오후 23:04
마가리프님 ㅊㅋ드려요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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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60]눈물님 2013.09.15 오후 23:02
헐~~ 이번 경매 대박 흥미롭네요 막판에 여럿 달리시다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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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44]승호사랑 2013.09.15 오후 23:04
    달릴까 하다가 참았는데 큰일날뻔 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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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2]물고고고 2013.09.15 오후 13:40
나른한 오후 좋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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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1]물질 2013.09.15 오후 13:22
모친 집에 가야하는데 가긴 싫고... 시간은 다가오고... 추석이 싫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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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60]눈물님 2013.09.15 오후 14:05
    그래도 출근보단 쉬는게 좋잖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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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21]물질 2013.09.15 오후 15:39
    한 2박 3 일 들어줘야 함...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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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1]물질 2013.09.15 오전 08:41
안개낀 장충단 공원이 아니고... 짙은 안개로 시작하는 시골의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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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2]화랑유혼 2013.09.15 오전 00:49
하루종일 수초항 세팅한다고 이제 끝마치고왔네요 근데 안이뻐요...ㅠ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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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2]화랑유혼 2013.09.15 오전 00:49
ㅠㅠ출석체크 못했네요 개근상이 날아가다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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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60]눈물님 2013.09.15 오후 14:09
    헐......한달개근하고 1년개근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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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60]눈물님 2013.09.15 오전 00:01
요즘 출석 경쟁율이 많이 하락했네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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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16]꽁지 2013.09.15 오전 00:08
    ㅎㅎ 지칠때도 됐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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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21]물질 2013.09.15 오전 08:42
    님에게 도전하다 잘 안되니...
[레벨:8]아키텍 2013.09.14 오후 23:05
경매는 너무 어렵네요 ㅋ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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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0]하늘천사 2013.09.14 오후 15:53
어항다이와 축양장 둘중 하나 원하시는 거 댓글 달아주세요 ㅎㅎ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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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1]물질 2013.09.14 오전 11:55
오늘도 고구마 삶다 냄비 태웠네... 이번엔 닦일래나? 아님 또 버려야 하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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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60]눈물님 2013.09.14 오후 15:28
    탄냄비에 황도같은 통조림에 육수를 붓고 끓이시면 잘 벗겨집니다 TV에서 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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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21]물질 2013.09.14 오후 16:02
    번번이 태워먹음... 버린 냄비 숫자가.... 황도 사러 갑니다. 일단 황도 먹고... 이것도 안되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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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60]눈물님 2013.09.14 오후 16:06
    그런데 고구마도 삶아서 먹나요?? 보통 굽거나 쪄먹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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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21]물질 2013.09.14 오후 16:07
    냄비에 물 넣고 고구마 넣어서 삶아 먹는 거 아닌가요? 쩌먹는 것은 어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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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60]눈물님 2013.09.14 오후 19:20
    냄비에 물붓고 찜솥받침 넣고 고구마넣고 뚜껑덮어서 증기로 쪄내는거죠 찐만두 찌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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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21]물질 2013.09.14 오후 19:32
    혼자 사는 고로 살림이 많지 않아요. 아주 최소한만 가지고 삽니다. 찜통 같은거 없네요. 만만한게 냄비죠..
[레벨:16]플루 2013.09.14 오전 10:46
비가 줄줄 내리네요 [2]
  • [레벨:14]유니아빠 2013.09.14 오전 11:30
    비가 오는곳도 있군요... 시원하게 내렸으면 좋으련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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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21]물질 2013.09.14 오전 11:54
    비가 안 오는 곳도 있군요. 여긴 밤새 천둥 번개에.. 아직까지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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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4]정보 2013.09.14 오전 09:48
음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네요 ^^ [3]
  • [레벨:14]유니아빠 2013.09.14 오전 09:49
    지금 이시간 글쓰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들 아닌가요 ㅠㅠ?? 출근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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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60]눈물님 2013.09.14 오전 10:40
    오늘은 좀 늦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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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20]하늘천사 2013.09.14 오후 15:53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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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1]물질 2013.09.14 오전 02:36
너무 심한 번개에 잠깬 1 인............. [3]
  • [레벨:14]유니아빠 2013.09.14 오전 08:13
    요즘 번개소리는 예전같지 않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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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21]물질 2013.09.14 오전 08:52
    천둥소리에 동네 차 알람들까지 울어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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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20]하늘천사 2013.09.14 오후 15:52
    여긴 비도 않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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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4]정보 2013.09.14 오전 01:09
불금은 지나갔네요.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이만 자러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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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2]마가리프 2013.09.14 오전 01:08
오랜만에 여유있게 라라 둘러봤네요. 아직 10분1도 못봤지만ㅎ 꿀잠 자야지요^^
[레벨:8]봉이아부지 2013.09.14 오전 00:04
무슨 밤.12시도.이리더운지?올해 울산 날씨 완전 미친것 같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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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60]눈물님 2013.09.14 오전 00:34
    그러게요 경기도도 오늘 좀 덥네요
[레벨:18]스왈 2013.09.13 오후 21:18
비가 오니까 춥네요..어제 겨울 이불 꺼냈어요 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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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12]물고고고 2013.09.13 오후 23:44
    지금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신나게 내리고 있네요
  • [레벨:18]스왈 2013.09.22 오후 23:55
    이제 가을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