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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 영향을 주는 수면과 스트레스

by 승호사랑 posted Nov 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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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수면

 

키가 크는데 필요한 성장호르몬은

잠을 잘 때와 운동할 떄 가장 많이 분비되는데요.
그 중 저녁 10시부터 새벽2시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된다고하니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도 키크는방법에 도움이 된답니다.

 

숙면을 취하면 더 많은 성장호르몬이 분비된다는 것을 아시나요?
잠을 잘 때에는 최대한 조용하게 잠을 청할 수 있도록 하세요.
TV소리나 코고는 소리 등은 뇌파를 교란시켜 숙면을 취하는데

방해를 받게된답니다.

 

잠을 자기 전에 음식을 섭취하게되면 혈당이 높아져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감소되어 키가 성장하는데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친답니다.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되면 코티졸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은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방해한답니다.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중 성장호르몬수치는 1/3으로 줄어들게되요.


스트레스는 면역기능을 저하시키기도 하는데요.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면역을 담당하는 타림프구활동을

억제하하기 때문에 알레르기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요.

알레르기질환을 앓게되면,

스테로이드성분을 복용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어릴때부터 복용하는 스테로이드성분은 사춘기를 앞당겨

성장이 빨리 멈추게 한답니다.


평소 긍정적인 마음으로 긍정적으로 생활하는 것도

키크는방법 중 하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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