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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4 13:32

아무리 웃는 얼굴을 보여 달라고 해도.....

승호사랑

(*.243.15.4) 조회 수 12836 추천 수 0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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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3'

히다 2013.11.04 16:22 (*.169.217.78)

헉....무섭'-';;

댓글
승호사랑 2013.11.04 16:23 (*.243.15.4)

ㅋㅋㅋ 어찌보면.... 마지막 소원을 시원하게 들어준거 아닐까요? ㅋㅋㅋ

댓글
히다 2013.11.04 16:27 (*.169.217.78)

표정이 예사롭지 안네욤 ㅎㅎㅎ

댓글
승호사랑 2013.11.04 16:29 (*.243.15.4)

특히 여자분은 기다린듯 싶네여 ~~!!

일부러 작정하고 웃으러 온것 같아요

사이가 좋은 부부는 아닌듯 싶죠? ㅋㅋ

댓글
히다 2013.11.04 16:31 (*.169.217.78)

ㅎㅎㅎ
저에게 어두운 생각을 하지않게 하옵소서 ~ㅎㅎㅎ

댓글
승호사랑 2013.11.04 16:32 (*.243.15.4)

ㅋㅋㅋ 역쉬 부부 사이는 아무도 모르는것 같아요

순간... 저 무서운 생각들었어요 ...

마눌님과 승호는 안그렇겠죠?

댓글
히다 2013.11.04 16:34 (*.169.217.78)

만화라서 그런거죠ㅎㅎ
정말 저상황 이라면 누가 저렇게 웃겟어요 ㅎㅎ
통곡하죠.....

댓글
승호사랑 2013.11.04 16:41 (*.243.15.4)

^^ 겉으로 웃고 속으로 저렇게 웃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어요 ㅋㅋ

오늘부터 마눌님한테 더 충성해야 할것 같아요 ~!

댓글
히다 2013.11.04 16:43 (*.169.217.78)

에이~ 설마요~
안좋은 생각은 하시면 안니되어요~

댓글
승호사랑 2013.11.04 16:45 (*.243.15.4)

마눌님이 매일 저한테 잔소리해도

저 조금만 아프다고 하면 잘해줘요

어제도 감기 기운 있다고 하니까

쌍화탕이랑... 캠슬 감기약 바로 주던데여

(돈 벌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ㅋㅋㅋ)

댓글
히다 2013.11.04 16:47 (*.169.217.78)

헐..그럴리가요'-';;;
아프시다고 해서 더 챙기는거라고 보는데요 저는'-';;ㅎㅎ

댓글
승호사랑 2013.11.04 16:49 (*.243.15.4)

근데.......왠지 ...눈빛이......빨리 일어나서 돈벌어와 하는 눈빛^^

아니겠죠

어제 환수하는데 뒤에서 조용히 와서는 ... 이젠 안아프지??

등골이 서늘 ~~~ㅋㅋ

댓글
히다 2013.11.04 16:53 (*.169.217.78)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으면 안되는 분위긴데 ㅎㅎ
웃움이 나네여ㅠ

댓글
승호사랑 2013.11.04 17:26 (*.243.15.4)

가끔 발소리 없이 붕어방 와서....

뭐해.... 바빠....

이젠 .... 나오지.....

이렇게 말하는 마눌님 눈빛보면 ...맹수가 토끼를 사냥하기 전 고용함이라고 할까요 ㅜ.ㅜ

댓글
히다 2013.11.04 17:31 (*.169.217.78)

ㅎㅎㅎㅎ
긍데 승호님은 ㅇ어떤 종을 키우셧어요?

댓글
승호사랑 2013.11.04 17:41 (*.243.15.4)

디커요???

댓글
아낌없이 주는 라드로봇 2013.11.04 17:41 (*.243.15.4)

승호사랑님 20라드 받으세요~♥

댓글
승호사랑 2013.11.04 17:41 (*.243.15.4)

땡스~!!!로봇~

댓글
히다 2013.11.04 17:44 (*.169.217.78)

네 디커중에도 이름이 있잖아요~

댓글
승호사랑 2013.11.04 17:48 (*.243.15.4)

블루터콰이어즈 랑 말보루를 주로 키웠습니다

댓글
히다 2013.11.04 17:56 (*.169.217.78)

오.... 말보루... 것도 때가 은근 잘타는디....
전 디커는 다이쁜거 같아요 -ㅁ-;;;;
저것도이뿌고 요넘도 이뿌고 ㅎㅎ

댓글
승호사랑 2013.11.04 17:57 (*.243.15.4)

블루터콰이어즈도 때 많이 타요

전 번식목적으로 키워서 크게 신경 안쓰고 키웠죠 ^^

사실 좋은 개체도 아니였어요 ^^

댓글
히다 2013.11.04 18:00 (*.169.217.78)

긍데 전 디커는 다 이뻐요 ㅎㅎ
워낙에 물생활 초반에....
디커보고 반해서 시작한 마음이 절반이상 이었거든요~
경험이 없어서 이것저것 막 키워보는 거죠모 ㅎㅎ
나중에는 디커/ 알텀/ 플레코/ 코리/ 요렇게 딱 4종류만 키울생각이거든요

댓글
승호사랑 2013.11.04 22:46 (*.254.62.151)

알텀이는 몇번 실패 후 도전 안하기로 한 종입니다

종이컵 하단까지만 키우면 잘 안죽는데

처음 분양받아서 많이 죽더군요

번식에 매력이 있는 종을 좋아하시나봐요

코리 빼구는 다 부성애가 강한넘들이네여 ^^

댓글
히다 2013.11.05 11:29 (*.169.217.78)

번식의 매력도 있긴한데 ㅎㅎ
워낙에 코리하고 플레코는 관리만 잘하면 오래오래 사는종이잖아욤 ~
알텀하고 디커는 개인적으로 번식보다는 넘넘 좋아 해요~ ㅎㅎ

댓글
승호사랑 2013.11.05 11:47 (*.243.15.4)

디커는 유형하는 모습을 좋아하는 분들도 많은것 같아요

전 ,,,,,, 번식을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번식안하는 개체 보면 이상하게 금방 실증이 나네여

댓글
아낌없이 주는 라드로봇 2013.11.05 11:47 (*.243.15.4)

승호사랑님 90라드 받으세요~♥

댓글
승호사랑 2013.11.05 11:47 (*.243.15.4)

땡스 로봇~~~!!

댓글
히다 2013.11.05 17:36 (*.169.217.78)

그러시군요~
전 울집에 코리 들도 성어아이들인데 알안부쳐도 이뻐요 ㅎㅎ
그냥 보고 있으면 못난 주인 만나서 실지한번 못주지만ㅎㅎ
죽지않고 건강하게 잘 살아 주니 것만으로 전 만족해욤 ~'-'

댓글
승호사랑 2013.11.05 18:27 (*.243.15.4)

알붙여야 이쁘죠 ㅋㅋㅋ

요즘 승호때문에 바글모드 좋아해서 큰일 입니다

승호가 구피 몇마리 없으면 ....... 어항 보지도 않네여 ㅜ.ㅜ

그래서 선별은 아주 간단하게 하고 폭번 중입니다

댓글
히다 2013.11.06 08:51 (*.169.217.78)

오호~ 승호때문이라도 수조에 바글바글 해야 겟네염~'-'

댓글
승호사랑 2013.11.06 09:14 (*.243.15.4)

바글모드로 요즘 가고 있는데

좋은점은 승호가 좋아하다는거 ..

싫은 점은 ... 산란하다가 죽는개체가 생긴다는 겁니다 ㅜ.ㅜ

댓글
히다 2013.11.06 09:21 (*.169.217.78)

에궁 ㅠ
그러시군요~
좋은부분이 있으면 안좋은 부분도 생기는 건가바요ㅠ

댓글
승호사랑 2013.11.06 09:27 (*.243.15.4)

그전에는 종어만 키우고 나머지는 다 분양보냈는데

이젠 반은 제가 키우니 어항 물관리가 힘들어 지네여

환수를 보통 50리터씩 해주는데

뒤돌아 서면 금방 지겨분해진것 같아서 요즘 체력적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단 승호가 좋아한다는거 빼구요 ㅋㅋ

댓글
히다 2013.11.06 10:40 (*.169.217.78)

ㅋㅅㅋ 애기가 좋아 하면모~
승호님이 살짝 고생하셔도 보람이되지 않을까 싶네욤 '-'ㅎ

댓글
아낌없이 주는 라드로봇 2013.11.06 10:40 (*.169.217.78)

히다님 70라드 받으세요~♥

댓글
승호사랑 2013.11.06 12:19 (*.243.15.4)

사실 선별하는 것보다 키우느느게 더 편한것 같아요

선별할려구 하면 뜰채들고 안잡히는넘 잡을려구 하면

더 힘들거든요

요즘 태어나는 넘들은 딴곳으로 안가고 엄마 아빠랑 같이 살아서

행복할수도 있겠다 생각합니다 ^^

댓글
화랑유혼 2013.11.05 11:32 (*.194.37.246)

ㅎㅎㅎㅎㅎㅎㅎ 역시 과한것은 아니한만 못한거 같네요

댓글
승호사랑 2013.11.05 11:44 (*.243.15.4)

저렇게 하는 가족은 없겠지만

다시한번 .... 나를 뒤돌아 보게 되네여 ^^

댓글
KwonZac 2013.11.06 20:40 (*.62.172.23)

너무해 ㅜㅜ

댓글
승호사랑 2013.11.06 22:36 (*.254.62.151)

^^ 저런 가족은 없을거에여 ^^

댓글
KwonZac 2013.11.06 23:55 (*.62.188.62)

있음 섬뜩 할듯해요 ㅋㅋ

댓글
승호사랑 2013.11.06 23:56 (*.254.62.151)

남편이 평소에 가족들 괴롭혔으면 저럴지도 몰라요 ㅜ.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