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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71.17) 조회 수 17125 추천 수 0 댓글 9

서울에서 일할때 겨울 밤 동료들과 곧 잘 대학로에서 핫 쵸코렛을 즐겼습니다.

 

특히 함박눈 내리는 밤에 2 층에서 대학로 길 바라보며 마시는 핫쵸코렛은 ...

 

분위기에 취한 젊은 여직원들 일부는 굳이 장미 한송이 사달라고 조르던...

 

애인도 아닌데 웬 장미냐고 투덜거렸지만 결국은 사주었던...

 

지금은 혼자 네슬네와 스위스 미스 돌아가며 타먹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서울로 돌아가야 할듯... 여기 시골은 이런 운치 맛볼 인프라가 없네요.

 

눈올때  여러분도 한 번 즐겨보세요.

 

 

 

?Who's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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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 profile
    [레벨:22]권작 2013.11.28 17:40 (*.62.180.26)
    여직원의 추파를 뿌리치신거에요~~!!!
  • profile
    [레벨:21]물질 2013.11.28 17:49 (*.222.171.17)
    아닙니다. 추파 아니고 ... 분위기에 어울리는 장난스런 연출이라고 할까요... 살면서 그런거 있잖아요.
    우린 추파 오가는 그런 분위기 아닌 ... 직장 나서면 친구들 같은 그런...
  • profile
    [레벨:22]권작 2013.11.28 18:27 (*.115.223.46)
    뭔지 알것 같아요~
  • profile
    [레벨:21]물질 2013.11.28 20:58 (*.222.171.17)
    전 추파 오가는 그런 곳보다 이성을 떠나 격의 없는 만남을 좋아합니다. 대화가 통하는 사람들과 같이 있는 즐거움... 최고지요.
  • profile
    [레벨:22]권작 2013.11.28 21:46 (*.62.180.26)
    그럼 라라스토리 가족분들 한번 뵈어용~~~!!!
  • profile
    [레벨:21]물질 2013.11.29 02:31 (*.222.171.17)
    네. 날씨 좋아지면 한 번 놀러가고 싶네요.
  • profile
    [레벨:22]권작 2013.11.29 09:38 (*.62.180.26)
    그날을 기다립니다~~~!! :)
  • profile
    [레벨:21]물질 2013.11.29 15:03 (*.222.171.17)
    님이 꼭 라라 직원 같아요. ㅋㅋ
  • profile
    [레벨:22]권작 2013.11.29 15:15 (*.62.180.26)
    ㅋㅋㅋ그랬나용 ㅜ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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