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오늘:1,084|어제:1,489|전체:2,896,168|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2013.11.30 13:53

좋은 글귀~~~

(*.254.62.151) 조회 수 18112 추천 수 0 댓글 0

%C1%C1~2.JPG



요즘은 책도 많이 보시는 분들이 없는것 같습니다 


동네 서점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고 하네여 


인터넷에 발전은 많은 것을 편하게 만들었지만 .....


사람들에 마음까지는 따뜻하게 만들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오늘이라는 시간속에서 우리는 내일이라는 시간을 만나는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라는 문구에 물음과 함게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길바라며



%C1%C1~1.JPG


사람과 사람간의 예의 예의는 최소한의 도덕이 아닌가 생각해요.

 

서로간의 지켜야 하는것들 그리고 생각하여 나가야 하는것들

 

우리는 때로 그런것들을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것은 아닐까요.

 


%CAE9F~1.JPG


걱정한다고 해결이 된다면 매일 걱정하지요. 하지만 너무 많은 걱정은 걱정이 걱정을 낳는답니다.

 

어려울때일수록 그리고 힘들때 일수록

 

아프지만 견디면서 웃음이 나오지 않지만 웃으면서

 

오늘하루도 마무리 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CAE9F~1.JPG



사람과 사람간의 말조심은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작은 말 한마디마저 사람에게 상처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마음앓이를 할수 있는 무언가를 남길수 있기에 말이죠.

 

저도 가끔은 제가 한말로 인하여 누군가 아파할때 저또한 아파진다는걸 알기에 말이죠.

 


%C1%C1~4.JPG



저는 생각합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좋은글귀인데요.

 

꿈... 꿈이라는 단어는 정말 아름다운 단어인거같아요.

 

무언가를 향하여 달려가고 무언가를 향하여 걸어가는 꿈

 

우리는 꿈을 향하여 오늘도 한걸음한걸음 나아가기에 말이죠



%C1%C1~2.JPG



우리의 마음의 정도는 어느정도의 크기일까요.

 

작은 공간 큰 공간이 아닌 정말 우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그리고 당신의 마음 우주보다도 혹은 누군가를 생각하고 알아가기에 더 큰 생각으로

 

바뀌어 가는건 아닐까요.



%C1%C1~3.JPG %C1%C1~3.JPG


때로는 글귀속의 글들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것 같아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몸을 움직이고 그리고 생각도 움직이며 그렇게 우리는

 

알아가면서 발전하고 그리고 나아가는 하루를 가지는건 아닐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10 [레벨:100]씨즈 2013.07.10 192019
2409 어린아이 낚아채는 독수리 4 [레벨:8]울트라맨이야 2012.12.22 8880
2408 주말에 집에만있으니 깝깝하고~ 4 [레벨:7]노루 2012.12.22 8764
2407 치어 잡아 먹힐뻔... 3 [레벨:8]아키텍 2012.12.22 8976
2406 일요일엔 다들 뭐하고 계신가요? 2 [레벨:8]울트라맨이야 2012.12.23 8623
2405 물생활시작하니까ㅋㅋ 3 [레벨:8]아키텍 2012.12.23 8221
2404 요 몇일 산파가 되었습니다...^^ 1 [레벨:5]유라 2012.12.23 8358
2403 아아..치어가 한마리 실종됬어요 3 [레벨:7]노루 2012.12.23 8366
2402 그놈의 수초 ㅜㅜ 2 [레벨:6]서비 2012.12.24 8635
2401 날씨가 엄청 춥네요 2 chan1689 2012.12.24 8397
2400 아ㅜㅜ 출근하신분? 4 [레벨:1]대구물방 2012.12.24 8282
2399 생먹이된 치어...ㅠㅠㅠㅠㅠ 6 [레벨:7]꼬기엄마 2012.12.24 8194
2398 물고기는 물밖에서 얼마나 살수있을까... 5 [레벨:1]아카리 2012.12.24 8885
2397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지금 퇴근했어요. ㅠㅠ 4 [레벨:8]울트라맨이야 2012.12.24 9258
2396 메리 크리스마스~ 2 [레벨:7]상어 2012.12.25 8206
2395 Happy Christmas~!!^^ 3 [레벨:7]꼬기엄마 2012.12.25 9776
2394 화이트 크리스마스네요~!!!!! 1 [레벨:1]대구물방 2012.12.25 9463
2393 훈훈한 연말연시가 되시길... [레벨:8]울트라맨이야 2012.12.25 9262
2392 연말이라그런지.. 3 [레벨:7]노루 2012.12.26 8276
2391 쌍기로 셋팅해보았습니다~! 1 [레벨:3]랑이아빠 2012.12.26 8469
2390 연말인데 아직 송년회도 한번 못 나가고 있습니다. 3 [레벨:8]울트라맨이야 2012.12.26 878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5 Next ›
/ 12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