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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궁금해서 본 영화 입니다.
주연 배우도 상당한 사람이고...
처음엔 무지 지루하게 끌고 가더니 후반으로 가면서 흡인력을 발휘하던군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막연한 두려움을 잘 활용한 영화입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외계물체의 공격과 인간복제.
마지막으로 남는것은 희생과 사랑... 할리우드 공식이지요.
솔직히 잘 만든 영화는 아닙니다. 명언이나 명 장면이라 할 만한 것도 없고...
주연 배우의 연기도 그닥...
그래도 더운 날 킬링타임용으론 간신히 합격점...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생일이에요^^
오늘은 이벤트 참여하신분이 적으시군요.
염장질~
오오 덴크톨 효과 정말 짱이네용+_+
오늘 꽃집에가서
비가오니 더 안좋은듯;;
스터바이 코리
아끼든 단지어항 ~
보름달 보셨나요~?? ^^
이번' 라라가 쏜다! ' 이벤트는 좀 애매한가요? ㅎㅎ;
수족관에서 찍은 해수 사진
분양
오늘 안시 입양하러 갑니다.
어항이 더워~~~
사람 사는 느낌 드는 아파트
머리가 지끈지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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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감사합니다..
어린이 날이네요.
오브리비온 영화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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