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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46|어제:1,459|전체:2,904,163|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184.88.215) 조회 수 12366 추천 수 0 댓글 9

만일 말씀하신 글들의 증거를 되지 않으면,

고소까지 가겠습니다.

?

말 중간중간에 큰실수 한다라고 말씀하시는데?

협박하시는건가요??

?

마지막 경고입니다.

?

제가 님의 질문에 반론을 했던것처럼

제 글 하나하나에 반론을 하세요..

  • ?
    [레벨:14]유니아빠 2013.09.22 03:13 (*.184.88.215)
    반론을 먼저 하신후에,
    제가 활동하는 카페에서 제가 글을 내리겠다고 올린후
    추천하러 가자는 댓글이 90% 나왔다는 증거 주시고,
    1시간만에 추천수가 20개가 올라갔다는 증거주세요..
    직접 하신 말씀이니 책임을 지실거라 믿습니다.
    그 증거를 주시면은 또 질문 드리겠습니다.
  • ?
    [레벨:14]유니아빠 2013.09.22 03:15 (*.184.88.215)
    그리고, 제가 잘못한게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본인의 생각을 빼고 있는것 만으로 얘기를 해주세요..
    분명 본인의 생각은 빼시라고 미리 말씀 드렸습니다.

    저도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아직도 몰라서 그럽니다.
    있는 사실만으로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레벨:14]유니아빠 2013.09.22 03:33 (*.184.88.215)
    그리고 님께서 하시는거는 사과가 아닙니다.
    핑계일 뿐이죠..
    제목 보고 안에 들어가서 내용을 보시죠..
    온갖 자기 한말 다하고 죄송하다 그러고...
    자기 한말에 대해서 책임지라 하면은 발끈하시고...
    이게 사과 맞다고 보나요???
  • profile
    [레벨:9]문목무 2013.09.22 03:46 (*.236.27.252)

    하..이렇게 될것같더라니 결국은.. 진짜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드려요.

    누가 잘했든 잘못했든 지금으로썬 그냥 두분 다 똑같아 보여요.

    유니아빠님 마지막으로 좋은모습으로 기억되기위해

    이러고 있는지 모른다고?하시지 않았나요??

    ?

    확실히 지금은 절대 좋은모습으로 기억될것 같진 않습니다.

    진짜 보기 안좋네요

  • ?
    [레벨:14]유니아빠 2013.09.22 03:52 (*.184.88.215)
    잘 보셨어염
    어차피 보기 안 좋은 모습...
    처음 시작한 쓰레기는 치우고 가야죠
    그리고 진실이 이긴다는 설은 깨트리지 않고 싶습니다.
    죄송해서 이해해달라는 말씀도 안드리겠습니다.
  • ?
    [레벨:14]유니아빠 2013.09.22 08:45 (*.184.88.215)
    제가 우영아빠님과 끝까지 가야하는 이유는요 말씀드리겠습니다.
    1.연휴 시즘에 저분께서 먼저 댓글로 시비를 걸었습니다.
    그 글은 삭제 하였구요
    캡쳐 뜬걸 말씀드리고 살짝 증거를 보여주니,
    거기에 대해서는 설명을 하네요
    사과 받는 선에서 끝낼려고 했지만,
    갑자기 삭제한 글들을 보니 저분의 진실성이 아니였음에
    다시 시작 된거구요
    2.전 우영아빠님이 물어보신거에 모든 질문에 답을 상세하게 드림에도,
    저 분은 계속 질문만 하시고 답을 안주셔서
    제가 정성들여 답변 한 만큼의 반에반만이라도
    답을 달라는 겁니다.
    답을 달라고 하니 계속 질문만 하니 저도 피곤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갑갑하니다.
    답을 안주기에 답을 들어야 저도 그나마 홀가분 할것 같습니다.
    3.추악하게 시작하면 끝은 어딘지 모두에게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4.제 3일동안의 연휴와 제 가족의 연휴를 뺏은 보상이라도
    꼭 받고 싶습니다.그 보상은 진실입니다.
    5.혀를 쉽게 놀리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드리고 쉽습니다.
    자기가 한 말은 다 주워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6.선동이란 단어도 쓰시곤 하던데,
    저 분이 말씀하신 선동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드리고 쉽습니다.
    7.우영아빠님께서 하시는 말들이 자꾸 바뀌고,
    진실성이 보일때까지 계속 하고 싶습니다.
    진실이 거짓에 지는 모습은 제가 용납이 안됩니다.

    제가 이분과 계속 해야만 하는 이유는 하루종일 적을수도 있습니다.

    함부로 모함하고 거짓으로 말한다면
    그 끝은 어떻게 되는지 꼭 보여드릴겁니다.

    운영진께 너무나 죄송하고,
    기타 회원님들께는 죄송해서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하지만 아닌건 아니기에,
    거짓과 타협을 죽어도 싫어하기에
    조금만이라도 이해를 구해봅니다.
    죄송합니다.
  • ?
    [레벨:14]유니아빠 2013.09.22 08:50 (*.184.88.215)
    본문글에 싶습니다 인데 쉽습니다 라고 오타가 많네요
    폰으로 글 쓰는거는 너무나 싫은데,
    3일동안 폰으로 평생 적을거 다 적고 있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진실만 밝히고 바로 끝내겠습니다.
  • ?
    [레벨:14]유니아빠 2013.09.22 10:39 (*.184.88.215)
    우영아빠님 분명 말씀드리는데,
    쉽게 끝날거란 생각은 절대 하지 마세요
    이곳에서 탈퇴하면 게시판이 아닌 법정이 될 것임을 명심하세요
    그리고,물 생활 관련된 모든 곳에서 우영아빠님의 닉네임이
    거론되는 걸 보시게 될겁니다.
    제 모든 자존심을 걸고 꼭 약속드리죠..

    피하지 않는게 좋을겁니다.
    진실만 이야기 하시고 거짓은 지금 밝히는게
    우영아빠님께도 분명 도움 되실겁니다.
  • ?
    [레벨:14]유니아빠 2013.09.22 10:59 (*.184.88.215)
    님께서 애초부터 목표가 하나였던 친구분 밀어주기..
    그게 뜻대로 안돼서 글 쓰시고,바로 삭제하고...
    저를 그 분풀이 타켓으로 생각하신 모양인데..
    이 말은 우영아빠님 뿐만 아니라 친구분 이름도 같이 거론 될거니,
    친구분한테 피해가 안가도록 하세요
    분명 말씀드렸습니다.
    그 친구분한테도 비공개 카페인데 아이디를 빌려 주셨는지,
    아님 로그인 해서 보여주신지 모르겠지만
    위에 둘 중에 하나겠지요..
    그 분한테도 좋은 감정 이제 없으니 이 말도 전해주시면 감사드리구요
    그 카페가 반말이나 간단한 욕이 허용되는것도 모르는게 아닐텐데,
    그걸 왜 카페에 있는 글 보여주면서 설명안해줬는지도 궁금하구요
    설명이 부족하다면 저도 친구분 글 올리면 금방 이해가 되실텐데
    거기에 대해서 답은 안주시길래
    그냥 제가 알고 있는 좋은 분에서 제외시켰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캡쳐 화면 올릴때 있는 그대로 올라간다는거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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