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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29|어제:1,489|전체:2,896,513|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184.88.215) 조회 수 12033 추천 수 0 댓글 20

저 또한 성격이 직설적이라 돌려서 말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최초 콘테스트를 진행함에 있어 문제 제기를 했습니다.

좋은 작품 추천이 아닌 물생활과 공감대가 전혀 없는 사람이 들어와서 추천을 하게 되면,

대회를 실시했던 목적에 벗어나지 않을까 하는 우려였습니다.

추천인원을 조금이라도 활동하신 회원으로 제한을 두자는 취지였습니다.

그리고, 관계자분께서 문제가 많은 것은 사실이나 개선해 나간다고 댓글을 달아주셨구요..


하지만, 우영아빠님이 아니다 라고 하셨죠??

지인 추천이 많으면 이기는 대회가 맞다. 지금 상황이 아주 좋다 라고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렸죠??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지인이 얼마나 많길래...

저또한 지인으로 따지자면 뒤지지 않을터인데,, 그래서 지인들 도움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와서 두얼굴인지요??

우영아빠님이 밀고자 하시는분이 바보신님 아닌가요??

"이벤트가 전문성을 띤 이벤트는 아니기에 전 그 어떤 방법이든 어떤 형식으로든 상관없다 봐 집니다 새로 가입하신분들이 부쩍 늘었다고 보는거 또한 뭔가에 집착아닌 스트레스로 보아집니다"

라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오히려 지금 가장 집착하는 사람은 우영아빠님으로 보이는데요??


문제가 불거지기 전으로 되돌아가서,

추천 아이피 공개가 가능하면 꼭 공개했으면 합니다.

누가 추천했는지 저또한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 작품이 허접한데 일등 되는것도 우스워 블로그나 카페에 추천해달라고 한적 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가장 활동하는 카페에 9월 13일날 작품을 내리겠다고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냥 일등 되어도 왠지 지저분할것 같다고 생각했지요..

그래서, 대회도중 작품을 내리면 라라스토리 관계자들이 안좋게 생각하지 않을까하는 염려에서 글올려 물어봤습니다.


하지만, 우영아빠님 글에 

"이벤트의 허점을 비집고 드가는게 제가 보기에는 다음번을 위한 또 라라가 발전할수 있는 하나의 발판이 되지 않겠나 합니다."

라고 했지요..

그런데, 지금은 두얼굴인가요????

대체 어디에 장단을 맞춰야 하나요??


그리고, 진정한 개선을 요구하는것인지, 본인이 밀고자 하는 분의 결과가 안좋아서 이러는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왜? 꽁지님께서 이렇게 까지 해명을 해야 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지적하시는 분들 하고 제 아이피 하고 추천수 아이피 공개합시다.

더 이상 지저분하게 말나오는것도 보기 참 그렇네요,,


전 개인적으로 여기에 출품된 모든 작품이 훌륭하기에 80프로 이상은 다 추천했습니다.


지적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깨끗하게 추천을 하셨는지??


이렇게 문제 제기 되기 시즘 이전에,


특정인만 추천했는지 여기서 괜찮다고 생각한  작품을 추천했는지 봅시다 


저도 아이피 모두 공개해서 궁금함을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레벨:12]우영아빠 2013.09.20 13:35 (*.39.110.161)
    아주 끝으로 가시네요 머가 우째고 우째요?

    처음부터 이럴꺼면 그런글을 올리진 말아야죠

    그리고 활동하던 카페에 그런 비난글로 추천을 호소해서는 안되죠 이 더러운 이벤트에 나같이 떳떳한 사람이 피해를 본다 도와주소 내가 더러워 나가야겟다 뭐 이런글로 여기 이벤트 하는 사람들을 비하한건 잘한건가요??


    뭐 이중?? ㅎㅎ 어차피 이럴꺼면 그런글에 대한 스스로의 생각정도는 정리해서 사과글은 있어야 한다 생각되는데요 잘못된건가요? 말을 꺼냈는데 추후 제 의견에 공감했다면 자기 홍보로 추천수를 늘렸으면 최소한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입장을 다시 얘길 해야하는게 이닌가 하네요

    전 끝까지 고집합니다 ㅋㅋㅋ 추천수 늘리는 방법에 대해 근대 우째요 대목이라 어디 촌사람들 뿐이다 보니 할 사람도 없네요 ㅋ

    대 놓고 자기 잘못은 없는거 마냥 제 아뒤를 거론하기에 저두 말합니다


    일등하세요 ㅋㅋ 뭐 어떤방법이든 선거철되면 흑색선전은 어디에니 있죠 자기 피알 방법도 여러가지죠 물론 제 욕 할사람도 있겟죠
    처음에 유니아빠님 글 보고 욱 한 사람이 어디 한둘인줄 아세요?

    하지만 적어도 자기가 할려고 하는 방법에 대해선 남을 비하하면서 피알 할 필욘없다 이거죠 정칩니까 이게??



    소신껏 뚜렷하게 갑시다 아님 아닌거고
  • ?
    [레벨:14]유니아빠 2013.09.20 13:43 (*.184.88.215)
    무슨 사과요???
    제가 잘못한게 무엇이죠?ㅎㅎ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ㅎㅎ
    추천아이피 공개하자니깐 두려우세요??
    모든 작품작 추천아이피 공개하자는데 무슨 사과가 필요하죠 ㅋㅋ

    저는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ㅎㅎ
    어차피 대회 전에 작품은 내릴꺼니깐요,,
    주소를 잘못잡으셨어요 ㅠㅠ
    그냥 대회시기에 맞춰 이렇게 열정적으로 하시는게 더럽게 보일 뿐입니다..
  • profile
    [레벨:12]우영아빠 2013.09.20 13:52 (*.39.110.161)
    ㅎㅎㅎ 추천 아이피?? 하세요 뭐라시는거에요 도대체 제가 얼마나 했다 생각하세요 미치겟네 유니아빠님 아빠님 남은 명절 잘 보내구요 아이피 뭐 헤집던 저랑 관련없구요 편하게 하세요
    추천할려고 가입한 사람들이 문제라고 해서 전 열챈거구요 그걸 어케 확정짓냐 이거죠 댔나요?? 저 딱 한마디가 문제임 댔어요??
  • ?
    [레벨:14]유니아빠 2013.09.20 14:40 (*.33.184.94)
    지인도 두가지가 있죠?
    물생활 지인 그리고 물생활 전혀 관련없는 지인
    전 후자를 말씀드린거구염

    가입인사시 물과 관련 알아보다가 가입했다하먼
    댓글 다는 입장도 참 기분이 좋읍니다
    하지만,누구에 못이겨 강제 가입했다하면, 기분 좋으세요??

    그래서,최초 글을 올렸죠..

    강제로 가입하신분이 추천 하나 누르고, 물생활 하시겠어요?
    혹여,강제로 했다 하더라도 이겅이 계기가 되어 물생활에 매료 되어
    보시라고 글을 적은게 잘못인가요??
  • profile
    [레벨:12]우영아빠 2013.09.20 14:47 (*.39.110.161)
    네네 정확하십니다 그런 강제로 한분이 계시군요 쯧쯧 나아쁜 사람 강제로 하다니 ㅎㅎ
  • profile
    [레벨:12]우영아빠 2013.09.20 14:51 (*.39.110.161)
    그런 사람들이 있군요 다시 적어주시니 이해가 됩니다
  • ?
    [레벨:14]유니아빠 2013.09.20 13:45 (*.184.88.215)
    아, 그리고 제가 말한 그 카페엔 님께서 밀고자하시는 분도 가입되어있으니깐
    물어보셔서 호소글인지, 진심인지 다시 한번 알아보시구요^^
  • profile
    [레벨:12]우영아빠 2013.09.20 13:54 (*.39.110.161)
    ㅎㅎ 밀죠 제 친군데
    아저씨 부랄친구가 멀 하는데 안 밀어요?? 참 갑갑하시네
    봉담님이랑 쿠울쿨님도 같이 밀어요 왜요 쿠울쿨님은 진정 고수거든요 제가 배워보고 싶은 분이고 왜요? 잘 못 됐어요?
  • ?
    [레벨:14]유니아빠 2013.09.20 14:31 (*.33.184.94)
    지인꺼만 밀거면 왜하죠??
    지인은 당연히 밀되 다른 좋은 작품도 추천하면 안돼나요??
    그래서 추천 아이피 공개하면 재밌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물질님이 올리신 좋은 말씀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profile
    [레벨:12]우영아빠 2013.09.20 14:35 (*.39.110.161)
    사과글은 일단 올렸구요
    지인글뿐이 하는게 아니라 전 수초성장을 우선으로 봐서요, ㅋ
  • ?
    [레벨:14]유니아빠 2013.09.20 14:43 (*.33.184.94)
    그래서 다른 수초성장에 멋진 작품도 많은데
    거기도 추천을 하셨는지요?
    다른 멋진 수초 작품에도 추천 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 기준에서는 80프로 이상의
    좋은 작품에 추천 드렀구요..어떤 방법으로 확인하셔도 됩니다.
  • profile
    [레벨:12]우영아빠 2013.09.20 14:53 (*.39.110.161)
    아 갑자기 추천하신다고 댓글 달고 하시더라구요 아 봤어요 ㅎㅎㅎ
    뭐 님이 누굴 했네 안했네는 저 안 궁금한데 굳이 말씀을 왜? ㅎㅎ 고생하셧어요
  • ?
    [레벨:14]유니아빠 2013.09.20 14:59 (*.33.184.94)
    그게 요 근래가 아닐텐데요??ㅋㅋ
    아주 한참 됐을건데요 ㅎㅎ

    추천 누가 했는지는 제가 궁금해서요 ㅎ
  • profile
    [레벨:12]우영아빠 2013.09.20 15:18 (*.39.110.161)
    아 쫌
  • ?
    [레벨:14]유니아빠 2013.09.20 15:23 (*.33.184.94)
    갈때까지 가보자는데요?
    마지막은 진실이 이깁니다.두려우세요?
    시작하시죠
    모든걸 다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제 추천인 회원가입 되어있는 전화번호로 확인 전화도 해보세요
    가능하다면 그렇게 해 드릴께요
  • profile
    [레벨:21]물질 2013.09.20 14:49 (*.222.171.17)
    후 .................이럴땐 능력이 안되어 작품 못낸 저 같은 사람............
    이 사이트에 지인이 하나도 없는 저 같은 사람.............................

    내 맘에 드는 것만 추천하는 저 같은 사람....

    입장이 갑갑하군요. ........................................................... 운영진이 정리해야 될 사항이 많은 것 같은데 ....

    모두들 너무 나가진 마세요. 후회합니다.
  • ?
    [레벨:14]유니아빠 2013.09.20 15:20 (*.33.184.94)
    물질님
    즐거운 명절 연휴 되시구염~
  • profile
    [레벨:21]물질 2013.09.20 17:47 (*.222.171.17)
    님도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번 일 서로 맘 안상하고 많은 사람이 납득하는 선에서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 ?
    [레벨:14]유니아빠 2013.09.20 18:20 (*.33.184.94)
    보시다시피 전 즐거운 휴일은 아니네요 ㅠㅠ
    물질님 말씀은 새겨 듣겠습니다~
  • ?
    [레벨:14]유니아빠 2013.09.20 23:55 (*.184.88.215)
    모든글의 시작점이 된 글은 왜 지우는지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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