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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93|어제:1,584|전체:2,912,974|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2013.08.23 17:38

거짓말

(*.74.56.10) 조회 수 9969 추천 수 0 댓글 5

어제 밤에 마누라한테 어항 하나 샀다고 말했습니다.

얼굴이 욹그락 붉그락 하더군요

왜 또사냐고 한마디 하더니 그후로는 별말이 없네요

티비보고 있길래 어디다 놓지 하면서 티비 다이 줄자로 재면서 왔다갔다하는데도 별말이 없네요 ㅋㅋㅋ

일단 허락 한걸로 받아들이고 하나 질러야겠습니다

?Who's 화랑유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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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 profile
    [레벨:60]눈물님 2013.08.23 18:28 (*.146.28.2)
    벼르고있는겁니다..조만간 못보던 명품가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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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32]화랑유혼 2013.08.24 00:04 (*.180.79.64)
    헐...그생각까지는 못해봤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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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44]승호사랑 2013.08.24 00:25 (*.254.62.151)
    걍 택배 시키고 일단 물건오면 셋팅하고 ...밤새 욕먹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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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32]화랑유혼 2013.08.24 01:17 (*.180.79.64)
    밤새요? ㅎㅎㅎ 후덜덜....
  • profile
    [레벨:21]물질 2013.08.24 10:34 (*.222.171.19)
    이럴땐 싱글이 너무 좋습니다. 내맘대로 하지요? 그 느낌 알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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