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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30 13:53

좋은 글귀~~~

(*.254.62.151) 조회 수 17970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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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책도 많이 보시는 분들이 없는것 같습니다 


동네 서점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고 하네여 


인터넷에 발전은 많은 것을 편하게 만들었지만 .....


사람들에 마음까지는 따뜻하게 만들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오늘이라는 시간속에서 우리는 내일이라는 시간을 만나는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라는 문구에 물음과 함게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길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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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간의 예의 예의는 최소한의 도덕이 아닌가 생각해요.

 

서로간의 지켜야 하는것들 그리고 생각하여 나가야 하는것들

 

우리는 때로 그런것들을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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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한다고 해결이 된다면 매일 걱정하지요. 하지만 너무 많은 걱정은 걱정이 걱정을 낳는답니다.

 

어려울때일수록 그리고 힘들때 일수록

 

아프지만 견디면서 웃음이 나오지 않지만 웃으면서

 

오늘하루도 마무리 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CAE9F~1.JPG



사람과 사람간의 말조심은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작은 말 한마디마저 사람에게 상처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마음앓이를 할수 있는 무언가를 남길수 있기에 말이죠.

 

저도 가끔은 제가 한말로 인하여 누군가 아파할때 저또한 아파진다는걸 알기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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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각합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좋은글귀인데요.

 

꿈... 꿈이라는 단어는 정말 아름다운 단어인거같아요.

 

무언가를 향하여 달려가고 무언가를 향하여 걸어가는 꿈

 

우리는 꿈을 향하여 오늘도 한걸음한걸음 나아가기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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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의 정도는 어느정도의 크기일까요.

 

작은 공간 큰 공간이 아닌 정말 우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그리고 당신의 마음 우주보다도 혹은 누군가를 생각하고 알아가기에 더 큰 생각으로

 

바뀌어 가는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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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글귀속의 글들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것 같아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몸을 움직이고 그리고 생각도 움직이며 그렇게 우리는

 

알아가면서 발전하고 그리고 나아가는 하루를 가지는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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