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북적북적 시끄러워서 예민했는데
요새 하도 층간소음 때문에 사건도 많이
일어나서 뭐라고 말도 못하고....
그런데 어항이 보이는 거에요.
저도 모르게 달려나가서 구경할려고 하다가
아차싶어서 멈추었습니다.
아직 인사도 제대로 나누지 못했는데
가서 구경하면 실례가 될테니...
아무튼 시끄러워서 좀 거슬렸었는데
어항보고 그런 안좋은 기분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네요..하하하 이런...
빠른시일내에 친해져서 고기에 대해
같이 공유하게되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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