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오늘:1,259|어제:1,372|전체:2,890,027|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163.245.182) 조회 수 11538 추천 수 0 댓글 6

이번 연말에 모임 많으셨나요?

벌써 2012년의 마지막 주말이네요.

하루 하루 바쁘게 살고 계신 분들은 정말 시간이 총알같이 간다고 느껴질거예요.

전 어제 조금 일찍 일이 끝나서 술 한잔 하고 왔습니다.

간만에 먹었는데 안주도 안주지만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인지 한잔 더 땡기는 하루였네요. ^^

이제 주말이니 집에서 가족들과 오붓하게 한해를 마무리해야겠네요.

내년에는 축양장도 한동 늘리고 ... 그 전에 집부터 팔려서 좀 더 넓은 평수로 이사부터 갔으면 좋겠네요. ㅎㅎ

오늘 택배로 도착한 콤팩트소일 세팅 준비나 하러 가야겠네요.

여러분들도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 profile
    [레벨:7]꼬기엄마 2012.12.29 15:10 (*.111.111.111)
    정말 세월이 빠른 거 같아요~ㅜ ㅋㅋ 울트라맨이야님 이사 계획하고 계시나 봅니당~!! ㅋ 좋은 날에 좋은 집으로 이사하실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당~!!ㅋ 새로 꾸미실 축양동도 기대되구요~^^ 울트라맨이야님도 가족들과 따뜻한 주말 보내세영~~^^
  • ?
    [레벨:3]아쿠아 2012.12.29 15:30 (*.111.111.111)
    ㅎㅎ 이제 28살이네요 ㅠㅠㅠㅠ30대가 다가올나이군요...ㅋㅋ윽 ㅋㅋ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 (__)
  • ?
    [레벨:8]울트라맨이야 2012.12.29 18:10 (*.111.111.111)
    지금 집이 팔리면 좀 더 넓은 곳으로 이사를 가고 싶은 마음은 간절합니다.
    하지만 이번달 들어서는 부동산중개업소에서 집 보러도 안오네요.
    부동산경기가 아직은 쉽게 살아나지 못하나 봅니다.
    그냥 축양장 먼저 지르고 이 집에서 좀 더 살까봐요. ^^
  • ?
    [레벨:7]노루 2012.12.29 18:31 (*.111.111.111)
    ㅠㅠ벌써 ... 여름에신나게논게 엊그제같은데ㅜㅜ
  • profile
    [레벨:0]정운 2012.12.29 19:33 (*.111.111.111)
    나이먹을수록... 1년이 점점 짧아지네요 ㅠㅠ
  • ?
    [레벨:8]울트라맨이야 2012.12.30 11:35 (*.111.111.111)
    짧아지다못해 한페이지처럼 후딱 지나가던데요.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10 [레벨:100]씨즈 2013.07.10 191485
2489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1 [레벨:32]화랑유혼 2015.06.09 34931
2488 저희집 구피들이 이상합니다..ㅠ 1 file [레벨:4]라스코 2015.05.07 35586
2487 정말 오랜만에 들립니다 [레벨:6]물생활인 2015.01.20 32278
2486 오랫만에 들렀네요...'-' 1 [레벨:8]unyounah 2014.06.10 33816
2485 토요일 1 [레벨:7]sjs4406 2014.05.31 37807
2484 안녕하세용 1 [레벨:7]sjs4406 2014.05.30 33806
2483 한번 가입으로 소중한 아이에 대한 모든 보장을... 1 [레벨:3]이지지원 2014.05.23 54554
2482 금연을 통하여 건강과 혜택을 동시에 누리는 최초의 상품 1 [레벨:3]이지지원 2014.05.21 52738
2481 쾌적하고 깨끗한 가정환경을 만들어 드립니다. 1 [레벨:6]손종원 2014.05.08 53001
2480 세월호 참사에 콩을 기부해주세요 1 file [레벨:60]눈물님 2014.04.20 31458
2479 쾌적하고 깨끗한 가정환경을 만들어 드립니다. 2 [레벨:6]손종원 2014.04.03 52512
2478 축하해주세용~~~~~~ 8 file [레벨:60]눈물님 2014.03.31 33945
2477 완전 오래간만 이에요 ~'-' 7 file [레벨:12]히다 2014.03.26 32367
2476 물생활에도 포토샵이 필요한 이유 2 file [레벨:60]눈물님 2014.03.08 32459
2475 끝물 3 file [레벨:22]권작 2014.03.03 31839
2474 쾌적하고 깨끗한 가정환경을 만들어 드립니다. 8 [레벨:6]손종원 2014.02.25 51935
2473 봄이 오려나 봐요~ 6 [레벨:20]그루브 2014.02.18 35787
2472 제 2회 RAD 레이아웃 컨테스트 심사방법 및 시상내역이 발표되었습니다~ 5 [레벨:100]씨즈 2014.02.15 33390
2471 구피가 자꾸 죽어나가는 이유가 뭘까요? 7 [레벨:32]화랑유혼 2014.02.12 32294
2470 해지는 풍경 (고화질 와이드) 1 file [레벨:60]눈물님 2014.02.07 32452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5 Next ›
/ 12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