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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 키우기 싫어질때

by 물질 posted Sep 0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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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어 먹는 모습볼때

 

   많은 사람들이 구피 키우다 충격 먹는 경우입니다. 암놈의 출산과 동시에 옆에 있는 성어,유어들이 그냥 삼킵니다.

   갓 태어나 정신 못차리는데 달려들어 먹는 모습보면 구피에 대한 회의감이 밀려 옵니다.

 

2. 질병

 

   배마름병으로 몹시 고생했었습니다. 한 넘 살리겠다고 분리해서 거의 한달을 치료하고 돌보아 살려는 냈지만 약물과다인지

   임신불능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항상 배가 텅 비어 있습니다.

    예방하겠다고 약물 투여한어항의 다른 애어들도 출산이 어려워지더군요. 알풀항 이었는데 이후로 출산도 불규

     칙해지고 빈도도 떨어지고... 지금은 거의 먹이만 주고 환수하는 ... 관심은 멀어진 ...

 

이 외에도 여러가지 질병들이 있어 물생활인들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생물이나 수초등을 들일때 검역을 잘 해야 합니다.

 

제 경우엔 이 정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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