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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더이상 부화통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사용할떄 생각해보면 참 많은 어미 구피가 죽은것 같습니다

 

뜰채로 휘저어서 잡고 바로 부화통에 넣는 경우가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화통에 넣은 어미가 낳은 치어도 건강한 넘도 있었지만

 

난황을 크게 달고 조산으로 태어나는 넘도 많더군요

 

그 후 컵을 이용해서 어미를 잡으니 덜 죽고 난황 달린 치어도 덜 나오더군요

 

일단 어쩔수 없이 뜰채로 몰아서 잡으시구요

 

바로 부화통에 넣을라고 하면 잠깐이지만 바로 공기중에 노출되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것 같습니다

 

 뜰채에 잡은 어미를 살살 달래면서 컵으로 다시 넣어서

 

부화통에 넣으시는게 그나마 스트레스를 덜 받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가장 좋은 방법은 수면에 부상수초를 띠우고 그위로 올라오는

 

치어만 치어통에 넣어서 키우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치어 욕심 조금만 버리시면 어미도 키우는 분도 스트레스 안받고 취미 생활 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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