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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도롱뇽들과 송사리가 살았던 수조네요

수조라기보단 채집통...ㅎㅎ

 

이 채집통은 엎은다음 어쨌는질 모르겠네요

소일은 이제 30큐브에 쓰려고 난석이랑 다 구분해놨었는데

화원하시는 어머니가 다 가져가서 사용해버리셨다는 슬픈전설이..

  • profile
    [레벨:7]꼬기엄마 2013.01.04 22:50
    와~~ 아스나님 완전 초보는 아니시네요~~ㅋㅋ 다시 새로 시작하시는 만큼 풀구매+세팅하는 기쁨을 누리세요~!!^^
  • ?
    아스나 2013.01.04 23:29
    여기저기서 주워보기만하고 제대로 하진못해요 ㅎㅎㅎ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ㅋㅋ

공지 멋진사진에 추천한표! ... [레벨:0]정운 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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