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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2 06:58

같은 어항~~

조회 수 8822 추천 수 1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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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면 어항이 좋은 점..

보는 면에 따라 다른 풍경이 보인다...

 

123.jpg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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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44]승호사랑 2013.12.02 08:25
    정말 보는 각도에 따라 완전 다른 어항처럼 보이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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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15]꼬맹이70 2013.12.02 09:03
    양면어항의 매력 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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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44]승호사랑 2013.12.02 10:22
    꼬맹이70님 어항 보면 뭔가 ....... 고수에 향기가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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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15]꼬맹이70 2013.12.02 10:29
    ㅠㅠ
    고수 향기 ????
    그정도는 아니구용.... 그냥 변덕이 심해서.. 엎었다가 셋팅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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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44]승호사랑 2013.12.02 10:35
    매번 올리시는 어항 보면 .....관리를 잘하시는것 같아요

    저도 이제 다시 수초항으로 넘어갈려구 하는데

    엄두가 안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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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32]화랑유혼 2013.12.02 09:45
    모내기가 잘되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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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15]꼬맹이70 2013.12.02 10:30
    좀더 군락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히터를 달아줄까 말까 고민입니다.. 좀더 두고 보다가... 히터를 달아줄려고용..
    마눌님 무서워서... 감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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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32]화랑유혼 2013.12.02 13:20
    전기요금때문에 그러시는군요 ㅎㅎㅎ
    저도 매월 전기요금 확인하는데 얼마안나와서 그냥 계속 26도 맞춰놓고있어요 ㅋ
  • profile
    [레벨:15]꼬맹이70 2013.12.02 14:08
    글게용... 근데 전기요금만 많이 나와도.. 어항탓을 하니..ㅠㅠ
  • profile
    [레벨:20]미니강 2013.12.02 13:36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보고싶은 어항인것 같습니다. 저도 아무것도 모를 때 수초항이 보기 좋아 몇번 시도를 했었는데, 생각대로 잘 되지 않더군요. 이젠 미련을 버리고 관리하기 쉬운 어항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나중에는 꼭 한번 쯤은 수초항을 해볼 생각은 있습니다.
  • profile
    [레벨:15]꼬맹이70 2013.12.02 14:07
    도전~~~
  • profile
    [레벨:22]권작 2013.12.02 16:23
    멋지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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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15]꼬맹이70 2013.12.02 16:43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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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21]물질 2013.12.02 17:19
    오... 이런 것도... 생각 못한 스킬입니다.
  • profile
    [레벨:15]꼬맹이70 2013.12.02 19:31
    아~~~ 그런가용???
    스킬까지는 아니고... 그냥 양면으로 된 어항이다보니...
    쇼파에서 보는 느낌이랑 현관에서 들어오는 느낌을 틀리게 할려고..
    결정적이 이유는 마눌님의 협박에 어항수를 줄이다보니.. 1타2피를 하고 싶은 마음에..ㅠㅠ
    절박함의 산물인가요??? ㅠㅠ
  • profile
    [레벨:15]꼬맹이70 2013.12.02 19:47
    근데... 너무 휑하지 않나용??? 헤어글라스가 좀 더 길게 자라야 되는데..
    괜시리 바닥비료를 투입해서리... 후회 막급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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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21]물질 2013.12.02 20:39
    시간 지나면 더 좋아질듯 합니다. 원래 절박해야 좋은 아이디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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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34]정보 2013.12.03 00:15
    초짜가 수초항 한번 해보고 싶어 흑사로 하는데 이건뭐 이끼만 폭발적으로 붙네요 ㅡ.ㅡ;;(스틱비료를 너무 많이 넣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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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15]꼬맹이70 2013.12.03 07:14
    제 경험으로는 이끼 폭탄이 한번식은 오는듯.... 그냥 부분환수 해주시고... 생물병기 투입하세용..
    위 어항도 이끼 폭탄 한방 먹은 것입니다

공지 멋진사진에 추천한표! ... [레벨:0]정운 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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