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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51|어제:1,372|전체:2,890,019|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2013.07.26 10:25

두번째어항

조회 수 8050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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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님들 도움 받아서  두번째도 확 같이질럿네요  지금은  물집는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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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22]마가리프 2013.07.29 20:32
    우와~ 이런 수석배치 좋습니다.

    황호석 같은데, 돌산표현도 된 것 같고, 수초와의 어울림도 좋아 보입니다.

    근데 바닥재 일부로 다른 색깔로 깔으셨는데 어떤 의도가 내포되어 있는 건가요?

    혹시 길 같은 표현이라면 왼쪽 수석돌산 뒤쪽으로

    뒤로 돌아 들어 갈수록 좁아지는 길을 내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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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22]마가리프 2013.07.29 20:38
    저라면, 이 어항 그래도 두고, 길 표현만 오른쪽 전면 모서리에서

    왼쪽 후면 모서리까지 양쪽의 돌산 사이를 지나는 대각선으로 이어지는 길을 내었을 것 같습니다.

    바닥재 높이 차이를 두어, 왼쪽 전면은 좀 높은 언덕, 길 부분과 오른쪽 전면은 좀 낮게,

    그리고 오른쪽 후면은 높게 해서 소일 겹치기? 사용했을 것 같고요.

    이현동소렌토님 여유있을 때 작품한번 만들어 보시죠? ㅎ

공지 멋진사진에 추천한표! ... [레벨:0]정운 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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