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로 찍은거라서 제가찍는 모습이 보이네요 ㅋㅋㅋ

다른 물품들은 몰라도
물고기들 만큼은 단 한마리의 아이들도 놓치고 싶지 않으시 마음을 알기에 제가 직접 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
활발한 플래가 사진만으로도 생동감 있어보여 좋네요 ^^

이쁜 플래티어항이네요~ 플래티들도 키우다보면 치어많이 볼 수 있나요?

저도 플래티 키우는데 치어 자주 많이 봐요...ㅎ

귀요미 플래티들이네요~^^ 저두 처음 구피로 시작해서 플래티 키운지는 얼마 안됐는데 다른 난태생들과 비슷하게 키우면 된다고 듣긴 했지만서도.. 종이 다르니 역시 사소한 거에도 괜히 조심하게 되네요~ㅋㅋ 그래서 왠지 또 구피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지금까지 너무 막 키웠나 싶어서요..^^; 플래티 치어 저두 아직 못봤는데 언제 볼 수 있을까 정말 기대 되어용~!!^^

와 이쁘네요 ㅎ 전 택배로 받았다가 다 죽은 기억이 있어서..ㅠㅠ

우왕 ~ 이뻐용 ㅋㅋ

플래티들 오고나서부터 암컷구피가 스트래스를 받아서인지 눈이 까메졌어여
애구구 미안한 맘이 드네요 ㅠㅠ 전 2년전에 풍선몰리가 치어를 낳아서 키워본적이 있는데요
조금컷다고 방심하고 어른물고기랑 함사했다가 낭패를 봤답니다 지금키우는 구피는 치어를13마리 낳았는데 얼마전에 백점병으로그만 흑흑흑 이번엔 플래티 잘키워서 치어들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