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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사라질 어항이라서 찍어보았습니다.

45일된 유어들도 내일 모두 어항과 함께 분양될 예정입니다.

네슈화 치어가 너무 많이 태어나서 치어항을 다시 꾸미고 있습니다.

어항이 아홉개라 하나를 줄이기로 아내와 타협을 했습니다....ㅠㅠ

이제 분양 보낼 때가 된 아이들이라 덜 아쉽지만 어항이 줄어드는 것은 좀.....

 

  • profile
    [레벨:7]꼬기엄마 2012.12.28 13:38
    우우우와~~~~ 울집 치어들한테 급 미안해 지네욤....ㅜㅜ ㅋㅎㅎ 어항 9개나 돌리시고 하나같이 다 작품이고~!! 나중에 진짜 유라님께 한 수 배워야 겠어요~~!!ㅋㅋ ^^ 떠날 애들이라니깐 또 짠해 지네요.. 좋은 분들 품으로 가서 예쁘게 잘 크길 바랄게요~!!^^
  • ?
    [레벨:5]유라 2012.12.28 14:08
    꼬기엄마님! 항상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얘들은 통채로 와이프 직장 동료의 집으로 이사갑니다. 아이들이 우리집에 다녀간 후 매일 물고기 키우자고 조른데서요.....^^
  • profile
    [레벨:7]꼬기엄마 2012.12.28 21:17
    우왕~~!! 분양해 가시는 분은 정말 횡재하셨네요~!! ㅋㅎㅎ 유라님 댁에 한번 가보면 물고기 기르자고 안 조르고는 못 베길 거 같아요~!!ㅋㅋ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네요~^^ 근데 요거 생물 수초 어항 기타 용품들 전부 통으로 다 분양하시는 거에요~?? 유라님도 사모님도 진짜 통 크시고 멋지신 분들 이시네욤~!!ㅋㅋ 아무리 하나 줄이기로 했다고 하더라도 나중에 또 언제 꺼내 쓸 지 모르니깐 일단은 keep~!!하게 되잖아요~??ㅋ 구입하는 데 돈도 많이 드셨을 텐데.. 아~ 이런 훈훈한 마음 씀씀이를 저는 언제쯤 가질 수 있을지...ㅋ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당~~^^
  • ?
    [레벨:5]유라 2012.12.29 02:28
    저는 어항을 많이 만들었기때문에 다시 사더라도 쉽고 저렴하게 준비할 수 있지만 처음인 분들에게 물고기만 드리면 보낸 아이들이 더 고생입니다. 그리고 살던 환경이 바뀌면 애들도 피곤할테구요.....^^ 생수통에 물도 함께 보냅니다....ㅋㅋ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이렇게 드려도 되는 분들이라 그리 합니다. 기왕 쓸거면 화끈하게 쓰는게 나아요.....ㅎㅎ
  • profile
    [레벨:7]꼬기엄마 2012.12.29 15:04
    유라님~ 정말 배울 점이 참 많으신 분이라고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당~!! 정말 감동이고~ 감동이고~ 감동이고~~!! ㅋㅋ 덕분에 제 마음도 훈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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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3]살구미소 2012.12.31 08:42
    정든녀석들 보내시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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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3]범충맘 2013.01.15 13:44
    우와!유라님 아이들아끼는 마음이느껴져요.분양받으시는분 넘행복하시겠어요.ㅋ근데 저처럼 하나하나 알아가며 꾸미는것도 나름 좋네요. 더애착이가는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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