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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일 2013.10.14 오후 14:15
라드도 올리고~ 궁금증도 해결하고~ 릴레이 묻고답하기 게시판입니다. 규칙은 글하나에 답변과 질문이 함께 있어야합니다. 댓글로달지마시고 그냥 일반 글로작성해주세요. 예) [답변] : 00가 맞는것같습니다. [질문] : 이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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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0]](http://story.raraaqua.co.kr/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1라드 (3%), 레벨:0/101"){kind=icon}
은애-
아직 초보라 라라에서 확인합니다..매일 들어오고있어요 ..주말을 제외한 제 일과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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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스토리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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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고객님들은 서로 공유하시고 초보자 분들 질문도 친절히 조언해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 여러분 덕분에 저도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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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터넷 검색도 많이하고 라라 물생활 질문게시판에서 많이 얻습니다 나만의 노하우와 손재주 갤러리에서도 많이 배웁니다! -
인터넷검색과 카페를 통해 많이 얻게 됩니다. 최근에는 라라아쿠아에서도 많은 정보를 얻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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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분들한테 물어봤었는데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카페에 가입해서 많은 정보를 얻었어요 최근에는 라라아쿠아도 많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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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할머니의 조언을 바탕으로 처음 물생활에 입문했습니당~^^ ㅋㅋ 분양해 온 다음 날 부터는 인터넷으로 폭풍 검색~!!^^ ㅋㅋ 그러다 얼마 안 돼서 오픈마켓을 통해 라라를 알게 됐습니당~!!^^ 그 이후로는 라라에서 주로 도움받고 있어요~^^ ㅋ -
라라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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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서적, 같은 취미생활을 즐기는 지인들, 인터넷 등... 여러 곳에서 정보를 얻습니다. 이 중에서는 역시 같은 물생활을 하는 지인들의 경험에서 나오는 지식들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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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할땐 아는형.. 지인한테 많이 알았는데.. 그후론 네이버카페, 라라에서 더 많은정보를 얻고잇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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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아쿠아에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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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폐나 /인터넷 파도타기 등으로 마니 배웁니다 정말급할때는 수족관 사장님 하고 통화를 하는편입니다 ^-^ -
인터넷카페(대표적인 라라아쿠아^^)나 뭐니뭐니해도 인증된 고수분들의 조언이 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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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랑 인터넷 검색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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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연락하거나 카페에서 정보를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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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듣고 라라아쿠아에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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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에서암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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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 할 단계에는... 인터넷 검색 + 수족관 직원분에게 캐묻기;; 요즘은 라라에서 정보를 제일 많이 얻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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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롯데마트의 아름다운 미소녀 알바를 통해 정보를 얻습니다. 가끔 남자 알바나 아주머니가 있을땐 궁금해도 그냥 지나칩니다. -
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재원님 댓글보고 한참웃고있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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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가장 많고, 그래도 해소가 안되면, 업체나 관련직에 있는 사람들에게 자문을 구합니다. -
아무래도 물생활 싸이트들이나.. 네이뵤..또는 주변의 지인들에게서.. 얻지요..ㅎㅎ -
저는 코리도라스를 좋아해서 코리 카페에서 질문하고 정보를 얻습니다.또는 라라에서도 조금씩 얻을수 있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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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사이트 답변이 빨라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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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인터넷으로 확인하고 했는데 라라가족이되고 라라에서 물어보고 찾습니다..ㅎ 물어보면 바로 답변해주셔서 넘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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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동호회 사이트에서 사육정보 등을 많이 얻고 있습니다. 이 곳 사이트에서도 좋은 정보 기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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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STORY에서 많이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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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블로그 이웃님들이나..지인을 통해서 얻고 있습니다..^^ -
저는 인터넷까페와 블로그이웃들에게 물어가면서 물생활정보를 얻고있습니다 ㅎㅎ ^ㅡ^라라화이팅 라라에서도 정보를 교류할 수있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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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카페, 동호회, 블로그 등에서 정보를 많이 얻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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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까페,블로그에서 주로 얻고 오프라인모임을 통하여 얻기도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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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물어보구 인터넷 찾고 라라에 질문게시판에 물어보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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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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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귀여운 여러마리입니다...아기자기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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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물고기 여려마리가 좋죠 1마리면 번식도 못하고... 보기에도 귀여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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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물고기 한두쌍정도에 작은물고기 수십마리면 좋을것같아요...ㅋㅋㅋ 제가 꿈꾸고있는 수초항의 모습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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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작은물고기 여러마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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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려운 질문이네요. 구피나 테트라류의 작은 고기는 여러 마리가 어울려야 멋있고, 비단잉어나 용류의 고기들은 한 두마리가 멋있지요. 구피와 비단잉어를 모두 키어는 제게는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는 질문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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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는 어항이 너무 비는 느낌이랄까 .. ? 그래서 전 아무래도 한마리 보단 작은애들 여러마리를 키울꺼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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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물고기도 고고하고 유유자적한 멋을 느낄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큰 물고기 한 마리 보다는 작은 물고기 여럿이 옹기종기 모여서 여기저기 팔랑팔랑 거리고 돌아다니는 모습을 감상하는 게 더 즐겁고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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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물고기 여러마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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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모두요.....^^ 두 가지 다 매력이 있어서 포기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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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물고기 시작할때는 큰 물고기가 너무 징그러워보였어요...근데 키우다가 정이들면 다 예뻐보이는 것 같아요, 너무 작은 아이보다 금붕어(한 6~7cm)되는 아이들이랑은 강아지 같단 느낌도 들고....그러네요. 그래도 잉어같은 아이들 아직 무서워요 ㅋㅋ 양자택일이라면 그래도 작은 물고기 여러마리에 더 호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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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은 물고기 여러마리를 키울것같습니다 둘다 키우고 싶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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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장단점이 있어서요....음 둘중하나만 택하기는 좀 가혹한듯욤ㅎㅎ 저같은경우 기회가 된다면 디스커스로 키워보고싶네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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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물고기 여려마리가 낳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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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마리는 외롭고, 번식도 힘들고, 개체유지시 부담감도 크니, 작은 여러마리를 키우는데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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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은거 여러마리를 키울꺼 같아요 ^^* 수족관에 놀러 갔다가 금룡이?? 황룡이?? 뭐;; 금빛 비단 꼬기 엄청 큰 애들을 봤는데 처음 보는 순간 느꼇던게.. < 아 징그럽다;; > 였어요 ㅠ_ㅠ 무섭기도 하고 ;; 저는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작은 애들 여러마리 키울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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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 여러마리가 좋아요 너무 크면 부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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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물고기 여러마리가 군영을 하는모습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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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물고기 한마리를 키우다 보면. 큰물고기 여러마리가 되어 버리더군요. ... 요즘은 작은 물고기 여러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언제 또 큰물고기 한마리를 키우게 될지 모르죠..ㅎㅎ .. 돌고도네요.. 마치 인생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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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물고기 키우는게 좋을거 같네요 키우는 재미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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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작은 물고기 여러마리가 아닐까요 보험형식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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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적당한(엔젤피쉬)크기에 적당한 마리수를 키우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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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물꼬기 특히~~~뭉쳐서 돌아댕기는 녀석으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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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론 스마트라나 카라신과(카디널.실버팁)등을 생각합니다... 물론 프로파일이 완성되면 3자어항엔 수마트라 70마리와 포인트로 엔젤성어 3마리.. 중간 2자어항엔 카디널 50마리 정도 예정하고 있답니다... 군무를 이루는 어종중에 최고라 생각되는군요.... 아는분이 식당에다 특별제작한 수조에 수마트라 2천마리 키우는데 군무가 장관이더군요....또한 그보다 작은 수족관에 카디널은 키우는데 특히 카디널은 그 색상이 넘 이뻐서 한폭의 그림을 보는듯한 느낌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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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 크기, 가족들의 선호도를 고려해서 작은 물고기 여러마리 키우는 것을 선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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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물고기들이 군영을 이루는 모습이 더 이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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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물고기 여러마리가 훨씬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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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물고기 여러마리 ! ! ! 한마리라하면 대형어이겠지만 대형어는 아직 저에게는 무리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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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은아이들 여러마리요ㅎ 군영할때보면 너무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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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물고기 여러마리가 좋죠 연못이 아니라면 물고기가 불편할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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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블랙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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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서 처음은 구피분양이었구요 두번째 플래티 색이 이뻐서 도전은 니그로하고싶어요(치어를 잘돌본다해서) 이놈의 초보딱지는 언제쯤 땔수있으려나 넘 어려운 물생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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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생물의 모습이 맘에 드는녀석을 구입합니다. 가격도 한몫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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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조건 싼것만을 고집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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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제일 신경쓰입니다 ㅎ 이쁜애들은 이쁜만큼 가격도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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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도 중요하지만 키우기 쉬운 종류를 선택합니다. 사육이 힘들면 생물이 죽어나가게 되고 흥미도 금새 잃게 되지요. 저도 그랬지만 초보들에게는 구피를 강력 추천합니다. 키우기도 쉽고, 번식을 시키다보면 자연스레 흥미와 관심이 늘어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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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처음키우던건 처음이다보니 가격이 싸고 직원분들이 추천해주는걸 키우게되더라구요 ㅎ 그래서 구피로 물생활을 시작했던거 같아요 지금은 가격보는건 좀 덜해지고 쉽게 키울수있고 예쁜애들을 찾게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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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저는 구피랑 플래티를 할머니께서 다 주신 거라서..(아!! 미키마우스 플래티는 짝맞춰주려고 동네 수족관에서 데려왔지만..^^) 특별히 제 취향을 고려해서 물고기를 선택해 본 적이 없네요..^^ ㅋㅋ 어찌저찌 키우다 보니 정이들고 예뻐보이더라구요~ㅎ 다음에 생물을 선택해 기를 기회가 오면 저는 키우기 수월한 종으로 색이나 체형이 예쁜 꼬기들을 고르고 싶어요~ 군영 습성이 있는 꼬기들도 키워보고 싶구요~^^ 번식도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임신, 출산, 부화 과정 이런 게 언제보고 들어도 신기하고 즐거운 것 같아요~ 전 난태생만 키워봐서 다음에는 알 붙이는 꼬기도 키워보려구요~!!^^ 꿈이 원대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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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싸고 화려한 물고기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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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특이하게 정면샷이 귀여운 아이들이 제일 눈에 들어와요 ㅋㅋ 금붕어로 처음 시작해서인지 땡그란 큰눈에 금방 인사라도 건낼것 같은 표정의 아이들이 제일 정이가요^^ 아마 아이들과 눈을 마주하고 있으면 교감하는 느낌이 들어서인지..... 근데 인근에 갈만한 수족관이 없어서 정면샷보고 아이들을 선택 못 하네요, 실제 눈으로 본 생물이 몇 되지도 않은지라 ㅜ 그리고 가격도 많이 신경이 쓰이지요, 물생활의 고수가 아닌지라 어떠한 사고가 일어날지 모르기에 너무 귀한 물고기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또 빈말이라도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다는 개체에 솔깃합니다. 괜히 아이들 죽는게 제일 삻어서 생명력이 좋다는 말에 관심이 많이 기우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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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생긴 아이들이요! 저는 엔젤 종류와 디커는 무섭게 생겨서 안키우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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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살고 튼튼한물고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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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쁜애들이좋아요..ㅋㅋ 그런데 처음이랑 지금은 이쁜거에대한 취향이 많이 바뀐거같아요.. 전엔 알비노인 애들은 징그럽고 무서웠는데..ㅋㅋ 알풀키우는 지금은 화려한 디커까지도 이뻐보이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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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번식력이 좋은 아이들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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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에 처음 구피를 키우게 되엇어요~플라밍고 구피랑 가을하늘구피요 요녀석들로 물생활 1년정도 하다가 정리하고 작년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었네욤 ㅎ 지금은 체형이나 발색을 마니 보는 편입니다 ~가격면에서 저렴하면 좋치만 코퀄리티의 경우 무리하고싶어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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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색깔이었어요. 노란색. 그러다가 눈에 들어온 빨간색. 그래서 지금 알풀을 키우고 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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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귀엽고 예쁜걸 좋아하고 키우는걸 좋아해서 번식을 잘하는 꼬기들을 주로 봤어요 ^^ 그래서 고른게 > 에용 카디날은 군영이 너무 멋잇엇고 .. 작아서 귀엽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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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맘에들고 작고 귀여운거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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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이랑 가격을 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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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치어를 낳는 구피만 선호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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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딩 비슷한 걸 하려고 계획하고 나서는, 주로 발색정도, 허리굵기 몸통, 개체의 희소성, 개체의 건강 등 여러가지로 선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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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생김새로 결정할것이고 다음은 가격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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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사육기술이 부족하다 보니 잘 폐사하지 않는 종을 선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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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산라이 가능한 종이냐가 중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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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우를 키우고있는데요~ 음 무엇보다도 난이도와 종 특유의 색상을 신경쓰는 것같습니다. 음.,. 굳이본다면 발색^^? 일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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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울수있는 여유가 되는가를 가장 먼져 따져보는 것 같네요.ㅎㅎ -
건강을 가장 먼저 봅니다. 즉 발색과 체형을 먼저보고 그다음 가격을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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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 난이도를 먼저 고려합니다. 능력 밖이라면 키우지 않아야죠. -
지금 키우고있는 아이들과의 합사 가능 여부요ㅎ 그리고 건강과 자랄수있는 환경이 되는지 먼저 보게 되요ㅎ
![[레벨:20]](http://story.raraaqua.co.kr/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포인트:34156라드 (78%), 레벨:20/101"){kind=icon}
하늘천사![[레벨:21]](http://story.raraaqua.co.kr/modules/point/icons/default/21.gif "포인트:37381라드 (59%), 레벨:21/101"){kind=icon}
물질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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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 . 나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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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죽도 포함된다면. 개운죽이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개운죽 12cm 20~30개 키우고 있고. 40cm 20개 키우고 있습니다. 조명. 비료. 없어도 되고. 바닥재도 소일아니라 흑사에서도 잘 자라고 또는 바닥재 없어도 고정만 시켜놓으면 되지요. 다만. 개운죽의 주의사항은 팁게시판에 올려놨으니 키우실 거면 꼭 확인하시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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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등의 음성수초가 초보자에겐 쉬울것 같아요 정운님이 추천하신 티그마 사진봤는데 너무 키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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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와 발리스네리아요^^ 마츠모는 정말 잘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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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듸지아?루드위지아?도 좋습니다~아마존소드플랜트도 좋구요~미크로소리움도 좋습니다~라지펄그라스도 마츠모처럼 하루에 3센치씩 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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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그라스랑~ 암므리아!!ㅋ 무지 잘자라는것같아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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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본것중에 단연 붕어마름(마츠모)구요 라지하이그로필라 물수세미 로톤디포리아 아무대나 꽂아줘도 잘 자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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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수초 볼비티스요. 아는게 별로 없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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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보진 못했지만 사지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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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고 싶었는데 ..정운님 기대하고 있을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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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브리아가 그나마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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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그라스가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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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워터머쉬룸이요! 이 수초는 비료도 필요없구요. 아무데나 꽂아만 놓으면 절대 죽지 않습니다!! 심지어 뿌리가 뽑혀서 물 위에 둥둥 떠다니면서도 살아있어요. 참고로 수초로 사면 비싸구요. 동네화원에 가면 아주 싸게 구할 수 있습니다. 이름도 다르게 부르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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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정보검색하면서 본건데 워터 스트라이프 추천하는 분도 많았던 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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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에서 구하기 쉽다는 볼티비스, 암브리아, 마츠모, 사지타리아, 나나 등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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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님이 추천하신 티그마처럼 초보자가 키울수 있는 잔디밭같은 전경수초도 포함되길 기대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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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언급되지 않은 것중에.. ** 검정말 ** 우리나라 대표적인 토종수로로써 수조내 중.후경레이아웃시 좋다고 합니다. 봄 여름에 논이나 호수에서도 구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근데 뭘 좀 알아야 구해올텐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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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에 놀러갔는데 스킨답서스 라는 공기 수질정화식물을 어항에 키우던데 이뻐요~ 스파트필름? 이라는 것도 키운다던데 말하시는게 고수라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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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위지아도 추천해봐요 이탄 없어도 잘 자라는 초보자용 수초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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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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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그가스나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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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란 추천이요 피그미체인 사지타리아와 비슷한 수초고 잔디스타일 전경수초로 이산화탄소 없어도 키울 수 있는 초보자용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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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언급되지 않은 것중에.. **테헤란테라** 유경수초로 육성이 쉽고. 이탄 없어도 잘 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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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류발리스네리아 추천합니다 중후경 수초고 적당한 조명만 있으면 이탄이나 비료없어도 성장하는데 문제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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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바코바 (조명과 이탄 보통) 일반적으로 중간정도의 조건만 되어도 초보자가 키우기 쉽고. 연두빛에 가까운 그린색을 잃지 않는 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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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수초 중에 월로모스 자와모스 실모스 는 음성모스라고 부르는 분도 있더군요 이탄과 비료를 적게 쓰거나 쓰지 않아도 키울수는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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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는 아니지만 음성 수초의 관심이 많아서 여기 저기 자료들을 훌터본게 있거든욤 수초항에 생물도 가치 하고 싶어서 이탄이 없어도 괜찮은 아이들로 몇자 적어봄니당 발리스네리아 /스크류 발리스네리아 /사지타리아 /암브리아/ 워터 스프라이트/머슈룸/바나나플랜/마츠모(고온에서는 녹는경우도 잇습니다) 자이언트 발리스네리아/발리스네리아 타이거/발리스네리아 레드...등등 잎이 넒고 강한 아이들입니다 이탄을 첨가하지 않아도 잘자라며 흑사에도 무난합니다 뿌리에 이니셜 스틱 한두개로 멋진 런너도 보여 주더군요 실이끼나 붓이끼가 왔을때는 식초를 물에 희석시켜서 화장솜에 무쳐 닦아 내면 잘닦아진다고 합니다 잎이 얄고 뾰족한 아이들보다 넒고 큼직한 아이들이 초보용으로는 딱일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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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루스 키우는데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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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키노도루스 테네루스 이름이 어렵네요. 에키노도루스 종 중에서 아주 소형으로 전경에 최적인 수초라네요. 육성은 쉽고 조건에 따라 핑크색 또는 녹색으로 나온답니다. 이탄은 가급적 첨가해야 된다고 하며. 초보자용으로 분리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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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화분들이면서 스파트필름도 들일 생각인데 이거 쉽고 좋아요 공기정화에 많은 광량도 필요없고 습도조절도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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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크로소리움도 쉽고 이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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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에서도 잘 자라는 초보자용 수초 로벨리아 카디날리스 추천합니다 수상으로 키우면 꽃도 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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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밥 수초도 번식 잘해서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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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언급되지 않은것중에 바코파 카로리니아나 중후경 레이아웃시 좋고. 초보들도 무난히 키울수 있고. 이탄이 없는 환경에서도 잘 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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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타리아 피그미체. 루드위지아 레펜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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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정화해주고 가습기 역할도 하는 스킨답서스 기르는 방법도 아주 쉬워요 번석력도 강하고 음지에서도 잘 자란답니다 이탄X 비료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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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파 라니제라도 추천입니다 초보자용 수초로 이탄없어도 잘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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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토종수초 물수세미도 초보자용으로 분류. 밝은 빛이 있으면 쉽게 자라는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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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은 답변이 있는데 의외로 일반 하이그로필라가 없네요! 라지하이그로나 레드하이그로와는 또다르게 정말 쉬운 수초인데요.....^^ 흑사에서도 비료없이 꼽아만 두고 그냥 두면 알아서 크지요! 크다 크다 수면위로 자라면 수상엽이 되어 꽃도 보여줍니다. 일단 키우기 쉬운 수초는 저렴합니다. 비싼 수초들은 그만큼 번식도 어렵고 키우기가 까다로워 비싼겁니다! 싼 수초로 시작하시면 실패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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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크로버처럼 생긴 노치도메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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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발도 괜찮네요 국내 자생 수초로 뿌리가 없고 수면에 떠서 자라는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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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텐플루도 안죽고 키우기 괜찮은거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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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보다 나나가 키우기 쉬운거같아요 따로 조명이 필요없어도 안죽고 잘사는거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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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카붐바 솔잎처럼 생긴 수초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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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만 충분히 공급해주면 키우기 쉬운 수초로 발리스네리아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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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류 발리스네리아 추천입니다 광량: 강 , 이탄: 약 으로 무성하고 꼬임이 이쁘게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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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럼 생긴 투템플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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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비아스 나나 키우기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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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워터스프라이트요. 1주일째인데, 새순과 뿌리가 나와서 잘라 물위에도 띄우고, 바닥에도 꽂았습니다. 흑사에 이탄도 없고, 일반 스탠드 서너시간 켜줬더니, 수초 처음 키워보는 저도 폭풍성장 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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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머슈룸. 크기가 크지 않아 전경수초로도 많이 사용되고 어렵지 않게 키울수 있다네요. 적당한 광량과 이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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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브리아도 안죽고 색도 연두빛에 쉽게 키울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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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색다른 수초 나자스말 추천합니다 성장과 번식이 빠른 수초로 수조내 질산염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새우 및 치어 은신용으로도 사용되고 넝쿨처럼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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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에 한표^^* 시험 문제푸는거 같아서 즐거움...! 매일 와서 한두문제 풀어봐야겠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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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는 이제막시작해서 잘모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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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초 사지테리아 조명이 밝지않아도 신경안쓰고 잘 잘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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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볼비티스 ^^ 근데 너무 안자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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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면서도 쉬운수초는 로탈라인디카 ...로탈라그린..로탈라레드..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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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님과 같은생각하고있습니다 ^^ 티그마가 폭번에 갑이지욯ㅎ 전경수초로 티그마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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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 초보님들이 키우기 가장 좋으면서 잘자라는 수초는 뭐니뭐니해도....사지테리아이지 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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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그마 나 로탈라 류가 좋다고 생각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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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 세팅하고 물 잡은지 1달~2달 된 어항은 4~5일에 한번씩 30% 환수해 주며. (물은 1~2일 받아놓은 수돗물을 온도 맞추고) 메인어항에 30% 물 뺄 때는 사이펀으로 어항 바닥에 찌꺼기와 배설물을 함께 뺍니다. 뺀 어항 물에 스펀지 겉표면의 이물질도 털어주고요. 나중에 메인어항 세팅한지 3~4개월차 에는 1주일에 한번 주기로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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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에 한번씩 30% 환수해주고 있습니다ㅎ 3일로 정하기전까지는 막 물냄새 한참맡아보고 상태보고 갈아야되나 하루더있다가 할까 막 고민했는데 정하고나니까 훨편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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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어항은 수초도 없고 좀 과밀이기도 해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30~50% 정도 부분환수 해주고 여과기에 낀 이물질들 제거해 주는 정도로 하고 있습니당~^^ 어떤 물갈이 방식이 가장 효과적인지 감을 잡는 게 정말 어려운 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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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30%씩 두번갈아줍니다^^ 물은 2일정도받아놨다가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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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일주일에 한번씩 30% 환수했는데..조금바꼈어요..ㅋ 일주일에 한번씩 환수안하고 증발량만 채워줍니다ㅋ 이렇게하니 2~3주정도되니 물이 좀 노래지더군요ㅋ 그때 30%환수해줍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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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의 수위를 정해놓고 수위 이하로 증발된 양을 보충해 주고 있습니다. 물상태가 많이 안좋거나 고기들의 건강이 문제가 된 경우에는 10% 정도 환수해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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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에 한번씩 수조의 10%를 떠내고 정수기물로 빼낸 10%를 채워줍니다 네오A C 한뚜껑씩과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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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에 한번 10% 1주일에 한번 30% 환수합니다 네오 A와 C는 1주일에 한번 환수할 때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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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에한번씩 40% 환수합니다. 물은 3일정도 받아놓은 물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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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에한번씩1일받아둔물을사용해30%정도환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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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면섬프에 떨어지는 물소리가 크면 물만 투여해줍니다 아파트물탱크때문에 염소성분이 없어서 직수하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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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에 1번씩 20% 환수합니다. ㅠㅠ 이벤트를 못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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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물갈이는 안해주고 있답니다. 대신 여과기를 한달 또는 두달에 한번씩 청소해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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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A.와 네오C를 활용해 물갈이 하는 방법중에 수돗물에 바로 네오C를 풀어 대략 10분정도 지난 후 메인 어항을 물갈이하고 네오A를 마지막에 풀어주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물갈이 후 최소 반나절은 먹이투여를 일부러 하지 않으며. 최대 하루 정도는 굶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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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물이노래질때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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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갈이는 3일에 한번씩 3분1씩 하루나 이틀 받아논 물을 수조의 온도의 맞게 갈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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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 해주고 있습니다. 요래 해줘도 안죽고 펄펄 댕기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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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갈이 양 => 그때 그때 달라요. 생물 상태, 오염 정도에 따라서 많게는 3/4, 적게는 1/4 정도 합니다. 얼마나 자주 => 대략적으로 두 달에 세 번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 환수할 물(정수기에서 배수되는 물)을 1.5리터 플라스틱통 여러개에 미리 받아 놓습니다. 물갈이 호스로 바닥에 있는 배설물 등을 빼내구요, 에어호스로 플라스틱통에 있는 물을 흘려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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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항은 하우징을 이요해서 하구요 씨알이는 1~2틀 정도 묵힌 물을 사용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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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20프로 직수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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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다들 일주일단위로 환수하시는군요 ~ 저는 물잡이 1달 반까진 매주 30프로씩환수했는데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고 해서.. 2주 1회 30프로정도 환수를 설렁설렁 하고 있었습니다 . 물은 하루전에 받아놓고 에어레이션 한 후 다음날 투입~ 물을 덜어낼때는 에어호스로 조금씩 빼는데 ..물다빼고 넣을때는 그냥 바가지채 들이 붑고 있습니다 ㅠ 이래도 될까모르지만요 ㅎ 환수빈도수를 좀 늘여야 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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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물갈이는 따로 하지 않고 증발한 물량만 보충해줍니다. 보통 3-4cm정도 증발하면 보충수통으로 한방울씩 떨어지게 보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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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때 다릅니다.. 3일에 한번 10%해줄때도 있고 일주일에한번 15%해줄때도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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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2번 30%정도씩 해주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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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 아이들마다 환수주기가 틀립니다 세네갈항 일주일에 50% 구피항 2틀 30% 라미네지&스텁항 일주일 30% 수초&테트라항 2일에 50% 물잡이수조의 경우 하루에 30%씩 환수해줍니다 이런식으로 물갈이 하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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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먹이 한번 먹여보고 싶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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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때..20여년전.. 뭉텅이로 팔던 실지렁이가 제일 기억나네요. 300원치 사서 꼬물거리는걸 구피에게 일주일 정도 배터지게 먹이면 쑥쑥 컷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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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번도 안먹여봤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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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먹이는 장단점이 있어서 안 먹이기로 했습니다. 안전이 최우선이고..ㅎ 또 잘 관리해줄 자신도 없기 때문이지요. 가장 중요한 핑계는 역시 귀차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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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아직 ㅠㅠㅠ건짱보고도 꿈틀꿈틀거리는거 같아서 움찔했다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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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아직..생먹이는 급여해본적이..ㅠ 기껏해야 특식이 건짱..시금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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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사료만 주고있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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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적이없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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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에 길들여져서 생먹이를 먹을지 모르겠어요ㅋㅋ 건조장구벌레는 잘먹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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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먹이준적이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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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모기 잡아서 주거나 파리 잡아서 준 적 많이 있습니다. 모기는 구피부터 베타까지 다 잘 먹더라구요. 파리는 너무 크면 못 먹구요. 그리고 달팽이도 잡아서 손바닥으로 지긋이 눌러준 다음에 그대로 물속에 놔두면 구피들이 알맹이만 쏙 빼먹더라구요. 영양식으로 달팽이 잡아서 가끔씩 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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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먹이 구입해보려 했으나 관리가 힘들어 포기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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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에 있는 가공먹이 들도 제대로 못챙겨주고 있는 상황이라 생먹이는 나중에 한번 생각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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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인의 집에서 브라인 쉬림프를 치어들에게 주는 것을 보고 기회가 된다면 치어들에게는 먹여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잘 먹더라고요. 살아있는 것 잡아먹는 재미도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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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담월 배양해서 먹이고 있습니다 3일에 한번 환수 3시간전에 물에 한번 헹궈서 먹입니다 실지보다는 위생적이고 집에서 배양하기 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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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실지렁이, 배양 슈림프, 냉동 슈림프를 먹여보았습니다. 대부분 괜찮았습니다만, 한 번은 냉동 실지렁이가 상했는지 그로 인해서 안시들이 전멸(!)한 이후로는 가급적 생먹이는 먹이지 않습니다. 안시들 한테는 가끔 상추나 호박, 수박껍질 들을 먹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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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먹이의 대명사 실지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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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입니다 ㅠ 생먹이라면 ..............키우다가 죽은 새우를 서로가 뜯어먹는...? 이것도 생먹이겟지요 ?ㅠㅠ ㅎㅎ 개인적으로 냉짱한번 줘보고싶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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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먹이는 물벼룩, 실지렁이 두가지먹여보았습니다 ㅎ.ㅎ. 실지렁이는 폭탄경험도....ㅜ.ㅜ 그리하여 최근에는 쉬림프만 주 1,2회 끓여 주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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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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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클 계열도 어항 작으면 아무리 숨을 곳 많다해도 몇쌍씩 키우기 조금 빡실수도 ~베타는 뭐 그냥 아주 단독사육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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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역시 베타가 갑이군요... 무서운짜식들..ㅋㅋ저도 베타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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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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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는 귀여운데 합사와 사육이 어렵다고 합니다. 육식을 주로 하고 이빨까지 있어 산호사나 돌을 씹고. 바닥재 등을 입에 물고 갈아 낼 정도.... 여러마리와 합사한 경우 꼬리도 많이 뜯기고. 호기심이 강해 낯선 물건을 보면 무조건 건드린다고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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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어와 가제를 합사하는 것은 정말 힘이든다고 하네요 가제보다 물고기가 힘이 쎄면 가제가 탈피 할때 위험하고 반대로 가제가 힘이 쎄면 물고기를 잡아먹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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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죠. 난폭함의 대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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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도 다른 작은 어종 합사하면 먹이감이 되기 쉽상이구요. 말라위 계열도 약한 개체들이랑 합사하면 죄다 황천길 안내해주는 탐욕스러운 애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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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는 단독으로 길러야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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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 종이 영역구별이 심해 같은 종끼리도 싸우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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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S는 달팽이나 다슬기 외에는 합사 안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탈피시 건드릴 수도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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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각류는 탈피시 조금만 방해를 받아도 즉사할 수도 있다고 해요 더욱이 공격을 받는다면 두말 할 필요도 없겠죠. 그래서 은신처를 만들어 그 안에서 탈피하게 해야 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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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들 여러종류 같이 키우다가 특이종이 나왔어요 고정구피면 같이 키우면 안 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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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본적은 없지만 플라워혼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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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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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베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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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베타에 한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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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도라스 ~ ~ ~ 위에 다른분들이 너무 중복되는 답변들을 하여주셔서 이외의 종들을 생각하였습니다^^ 코리도 단독항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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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요ㅋ 저희집 청단이라는 이름의 베타가 있답니다...ㅎ 플레어링할때 정말이쁘죠ㅎ 하지만 다른아이들과의 합사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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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대중적으로 알고있는 베타입니다 암놈같은 경우엔 한자어항에 다수를 키울시 서열이 정해지면 서로심하게 다투지는않는다 합니다 다만 숫넘들 끼리는 합사가 불가합니다 ^^;; 한마리가 죽을때 까지 싸웁니다... 또한가지는 육식어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계신 피라니아 역시도 다른 어종이랑은 합사가 안됩니다 ..냠냠이됩니다'-' 또 말씀 드리자면 브리더하시는분들은 자신의 고정라인을 다른라인과 합사하여 믹스구피가 나오지않게금 따로따로 키우시기도 하죠 자신이 아끼고 애착이 있는 아이들은 육식어나 베타처럼 투어가 아닌이상 대도록 따로따로 사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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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개인적이지만. 구피개체의 레어 아이템. 알비노 풀레드 스왈레드 나 기타 스왈 종자들. 한번쯤은 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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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생물에 뽑힌 펜슬피쉬요^^ 아무리 보고또봐도 구애행동이 정말신기한것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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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 어항 기준으로 300마리 이상 채운 물티나 시밀리스요. 민감한 편이라 그 많은 개체가 바닥으로 쭉 내려오거나 먹이 먹으려고 수면으로 올라올때 움직임이 정말 장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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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피를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그이유는 구피가 치어를낳기도 쉽고 치어를 낳았을때 치어의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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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화이트 구피 추천합니다^^ 저가 키워보진못했는데 제일 이쁜아이인것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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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열대어 입문어종인 구피를 추천합니다. 구피의 치어출산을 보게 되면 그 매력을 벗어날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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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구피를 추천해 주셨네요~!! ㅋㅋ 저도 좋은 종자는 아니지만 구피를 통해 처음 물생활을 접했는지라.. 역시 구피 추천드리고 싶네요~^^ 초보라도 키우기가 대체적으로 수월하고 난태생이라 치어를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장점인 듯~!! ㅋ 치어 폭번에 정신 못 차릴 시기가 올 수 있지만...ㅋㅋㅋ 그것도 나름의 재미죠~!! ㅋ 물생활인님 말씀처럼 정말 치어출산의 매력을 맛보게 되면 물생활에 단기간에 포옥~!! 빠지게 될뿐만 아니라 빠져나오기도 쉽지 않을 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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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나나시클리드 추천합니다 노랑색이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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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어는 다들 아시다시피 구피를 가장 추천해요ㅋ 색깔마다 종류도 다양해서 질리지않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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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구피가 제일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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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랑미니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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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 같이 생긴 시클리드과 어떤가요? 눈이 굉장히 이쁘던데요 한번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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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도라스 추천합니다 어항을 깔끔하게 유지도 가능하며 개체도 다양합니다 특히 알비노 계열도 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입문하기 편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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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 추천이요~ 어항을 꾸며놓으면 도망다녀서 구경하기 힘들지만 탱크항에 놓고 뽈뽈거리는 코리를 보면 시간가는줄 몰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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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머니해도 구피계열이죠잉~!ㅎㅎ 치어보는맛과 더불어 꼬리의 우아함을 볼수있어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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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보습득 중에 있는.. 하이도살(등핀이 넓고 큰) 과 일롱게이트(등핀이 넓고 긴) 의 특징을 가진 구피도 한번쯤은 키워볼만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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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도 추천합니다 남은먹이 제거 및 이끼제거도 좋아 수초어항에서 기르면 좋아요 은근 매력덩어리입니다. 색깔 좀 튀는 색깔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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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시구피라고 불리기도 하는 저렴한 고정구피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지요 라라에도 이쁜거 많던데 노랑색 빨강색 파랑색 등등 몇쌍씩만 키워도 이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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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물생활하면서 알게된 지인의 집에 다녀왔는데 네온 테트라 수백마리가 군영하는 어항을 보고 정말 장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네온 테트라 가격도 아마 제일 저렴하고 약한 개체도 아니니 수십마리 보다는 수백마리 키워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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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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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볼라미레지 살짝 추천드려 봅니다 블링블링한 발색하며 산성수질을 요하므로 수초 어항의 포인트로 그만이구요 같은 개체의 경우 자리싸움이 좀 잇겟으나 구피와 합사해도 괜찮타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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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끼리는 싸우지않나요???~~~ 개인적으로 바다속을 어항에 옮겨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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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만만한 구피를 추천합니다 &^^ 원래 초보때는 번식하는 재미도 보고 해야 더 물생활에 애착을 가질수 있으니까요 ㅎ 잘죽지도 않고 쑥쑥크고 번식잘하는 막 구 피 !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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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 뭐니 해도 코리종류겠죠... 아마 한번 키우기 시작하면 그 매력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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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의 재미는 구피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너무 많아져서 관리가 힘들어 진다는.. ^^ 전 l144롱핀이 번식과 키우는 재미가 있어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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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를 추천합니다 ㅎ.ㅎ 생명의신비 부성애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매력의 소유자 플레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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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플래티요ㅎ 넘이쁘고 치어들도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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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초보 2013.06.22 오후 15:08
안시 부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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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금붕어를 열마리정도 키웠었거든요~ 그리고 그 금붕어 관리는 여자친구가 했었구요~ 어느날 물갈이를 해주길래 옆에서 구경을 했어요 어떻게 하나 볼려구요.. 근데.. 오마이갓............. 싱크대에서 물을 전부 버리고 수돗물을 틀어놓고는 손으로 금붕어 때를 밀어주드라구요 ;; (정확히는 손으로 금붕어들을 문질러준거죠) "애들이 시원해하는것같아" 이러면서요.... 오마이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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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드리려고 처갓댁에 놀러갔어요. 할머님과 함께 오손도손 모여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집에서 물고기 키우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손 가는 일도 없어서 작년 3월초에 설치한 2자 광폭 어항을 따로 청소하지 않아도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고 가끔 줄어든 물 양만큼 채워주기만 하면 된다고 했죠. 그랬더니 할머니가 한말씀 거들어주시네요. "고기들이 물 먹어서 채워줘야지" 그 말씀이 끝나자마자 가족들이 다 같이 빵 터졌습니다. 물고기가 먹어서 어항 물이 줄어들다니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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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도 쓴적이 있지만..절대 잊지못할일이... 걸이식여과기 청소해주느라 프리필터와 입수구필터도 뺀상태에서... 씻으러갔더랬죠.. 여과기는 작동되고있고.. 그런데 그사이에 알지이터가 입수구로 빨려들어가서....ㅠㅠ 몇조각의 살점만 남기고..용궁갔던일..ㅠ 너무 미안하고 아직도 잊을수가없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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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그로키우다가 똥이많아서 체리새우 다섯마리넣었다가 한마리만 건진일ㅜㅜ 다 잡아먹혔어요~ ㅜ 바로ㅜㅜ 분해되는모습을 봤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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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여과기를 청소하다가 갑자기 코리가 없어져서 스펀지여과기를 밖에 놓고 어항 뒤집었는데 스펀지여과기 안에 있었어요 ㅠㅠ 1달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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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 처음 입양해서 치어 받았는데.. 구피는 새끼를 낳고 자기 새끼를 잡아먹는 얘기를 들어서 설마 먹겠어? 했는데 와작와작 씹어먹는 걸보고...헐... 소름이 쫙 끼치더군요ㅠ 평생 그장면은 잊지못할겁니다... 오싹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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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어항세팅할때 플래티10에 코리5키웠는데 물잡는 도중 플래티7마리가 용궁으로 ㅠ현재까지 메기가 된 코리5마리는 그대로 잘 살아 있네요 ㅎㅎ플래티는 한마리는 병걸려 죽어서 수컷끼리 치고박고 싸우고 놀고 있네요 ㅋㅋㅋ아 네온테트라도 물잡힌 후에 5마리 기르는데 다들 잘 살아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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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희집 강아지가 어항 앞에만 가면 막 와서 질투해요~ 자기를 더 사랑해달라는 가봐요 하긴 요즘 신경을 좀 못써줬어요 ㅋ 물고기냐 강아지냫 강아지 키우는 거는 물생활하는거 보다 10배 쉬워요 말귀를 알아들으니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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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뭐니뭐니해도 2주일간 구피 질병의 50%이상을 경험한 사연입니다. 일명 폭탄이라고 하죠. 곰팡이병. 공혈. 마우스펑거스병. 팝아이. 바늘꼬리병. 기생충 등등 많은 것을 잃고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병에 걸려봐야 병을 공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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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클리드와 구피종류를 모르고 합사했다가 봉변을당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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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햄스터를 키우는데요 놀라고 잠시 풀어놨는데 어항에 엉덩이반이 빠졌어요... 호기심이 많아서 잠시 딴데본사이에 빠졌나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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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치어가 생먹이 되는 충격적인 모습....ㅜ 잊고 싶은데도 잘 안 잊혀지네요..ㅠ 걸이식 여과기 대롱 사이에 어떻게 들어갔는지.. 입수구 안에서 박치기 열심히 해대던 극성맞은 구피 유어 2마리도 생각나네요~^^ ㅋㅋ 그리고 진짜 경이로웠던 순간~!! 치어 출산 장면 목격이 가장 의미있던 에피소드가 아닐까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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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한겨울에 부분환수하다 온 방안이 물바다가 된 사건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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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약속 회식약속을 가끔만 잡게 되더군요 그래서 집에서 좋아합니다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집에서 물생활하는데 구박하면 밖으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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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랄거까지는 없었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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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물생활할때 열대어가 너무이뻐서 2자어항에 네온 50마리 엔젤20마리 구피20마리 실버팁15마리 몰리5마리정도 를 기본상식도없이 키우다가 폭탄으로 모두 용궁가고 그날 술 무지하게 먹은 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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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에 처음 체리 새우를 넣었을때 3마리였는데 2마리밖에 안보이더라구요.. 그냥 어디 숨어있나보다 했는데 어항 뒤를 청소하다보니 바짝 말라버린 새우 한마리가.. 그걸 본 누나가 하는말이 말리니까 더 빨개져서 예쁘다고 사진찍어서 컴퓨터 바탕화면을 했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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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화통에 출산이 가까운 구피를 넣고 뚜껑을 덮었다. 저녁 11시 30분 쯤 안에 잘있는 걸 확인하고 취침했다. 아침에 확인했는데!!! 어미가 부화통 안에 없다. 부화통에 아무 것도 없다. 어항 근처에 시체도 없다. 귀신이 곡할 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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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재활용 수거날 기웃거리다 어항 득템한 것이 생각나네요. 매주 들리는데 경비와 가끔 소주한잔 했더니 이제는 알아서 챙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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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바닥에 났는데 강아지가 다먹은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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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코리가 알을 바르기 시작하더니,,안시들도 갑자기 한번에암넘세마리가 한숫놈을공략,,그리고 산란,, 구피도 산란,, 하루종일 어항앞에 있었던 기억이있네요 ^^ 물론 기분좋은 하루였죠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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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초보 2013.06.22 오후 15:06
다른 암컷에 치이던 구피암컷이 수초구석에 숨었다가 똥을 싸는데... 똥이 떨어지다 유영을 하데요 알고보니 치어를 낳고 있더군요 덕분에 구피 치어 낳는 모습을 보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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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은...... 프로포폴이다................................................ 잘모르지만 헤어나올수 없는 중독성같은건.. 의미가 통하는것같네요.........ㅋㅋㅋ (마약이라고 할랬는데.. 네글자라서...ㅋㅋ 농담이니 오해마시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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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은 마음의 안식처다. 물생활은 힐링캠프다.ㅋㅋ 머릿속이 복잡할때 꾸며놓은 수조안을 조용히 들여다보며 한가로이 헤엄을 치고 노니는 열대어들을 보고있노라면 마음이 안정되고 포근하게 채워지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ㅎ 무념무상으로 바라만 보고있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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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은 스트레스다! 똥을 너무 많이 싸요 ㅜㅜ 보이는데 모른척할 수도 없구... 물 좀만 드러워도 꼬리병 걸리는걸 봐서...어쩔수도 없구... 아~똥 만 아니면 더 행복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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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왈님과 저는 극과극이군요. 안식처와 스트레스ㅋㅋ;; 똥은 스포이드로 보이는데로 빼주거나. 아니면 아예 사이펀으로 대량 흡수해주는게 깨끗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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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은 노력의 결실이다~! 조금이라도 신경쓰지않으면 망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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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은 내 절친이다 ~ 물생활을 하다보면 고기들과 친해지는 느낌이나요 ^^ 그리고 심심할때 보면 더 좋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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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은 인생이다~같은 생명체니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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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은 심신을 정화해주는 안식처라고 생각합니다. 피로한 눈도 풀어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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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은 돈이다. 생각보다 많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처음 세팅에서 가장 많은 자금이 들어갈 줄 알았으나.... 물생활 한번 빠져버린 초중기에 자금이 훨씬 많이 들어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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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은 휴식이다 안그래도 제가 지금 공부때문에 스트레스를받고있는데 물고기만 보면 쉬는것같고 쉬는 동안 물고기만 쳐다보고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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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은 자리가 없다 물생활은 처음에 채집통에 시작했다가 어항을 한번산 이후로 어항이 계속 느네요~ 이사갈때 짐이라고 그만사라고하시는데 어쩔수가없나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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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은 동화책이다.^^ 어렸을 때는 동화책을 보면서 이런저런 가치관을 배우게 되고 생활습관도 익히곤 하죠~^^ 동심이 잘 표현되기도 하구요..ㅋ 물생활도 그런 면이 있는 것 같아요~^^ 물생활을 통해서 좀 더 부지런해 지기도 하고 생명에 대한 소중함도 체감하고 마음도 정화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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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은 안식처이다!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 어항에서 노니는 고기들을 보면 마음이 평안해 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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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은 취미생활이다. 밖으로 싸돌아 다니지 않고 술먹으로 다니지 않고 집에 붙어있게 하는 그런 좋은 취미생활. 이거 못하게 하면 밖으로 다니시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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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은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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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은 딜레마다 볼땐 좋은데 신경은 무지하게 쓰입니다.. 스트레스가 해소되는듯 싶은데 엉뚱하게 쌓일때가 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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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느끼는 건데... 물생활은 욕심이다. 끝이 없네요. 이 모든 것을 갖게 되는 그날이 흥미가 떨어지는 시기라는 것을 알기에.. 조금씩 즐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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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은... 환수의 노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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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은.. 여가시간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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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流花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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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은 바쁜일상에 휴식시간이다(아무생각없이 머리도 쉬여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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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은 제2의삶(뭐랄까 찌든일상생활에 그나마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주고 모든근심을 푸러주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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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으 힐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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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은 내 여자친구다. 하루하루 지켜보지 않고 소홀하면 안되기 때문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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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다. 전 물생활하면서 우울증 정말 많이 치료된듯 하거든요ㅎ 그래서 힐링되는 힐링캠프예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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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초보 2013.06.22 오후 15:03
저도 힐링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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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ㅡ;;; 이 이모티콘 엄청 귀엽네요 ㅋㅋㅋ밥숟가락으로 듬뿍떠서 주면..;;젤 작은 통도 몇일이면 거덜 날텐데..;;;전 첨에 키울때 밥을 한..5~10분정도 먹을 양을 하루에 2~3번 줬는데 크는건 정말 빨리 크더군요 ~대신 응가가 -_ㅡ;;;각각 응가를 2센치씩 달고 다니는ㄷㄷ;물은 그렇게 빨리 더러워지는 편은 아니었는데 2자항이면 물양이 더 많으니 더러워질확률이 더 낮죠 여기에 여과기 갯수도 사이클도 완전 잘 잡혀있으면 확률이 더 없겠죠~요샌 하루에 한번. 몇십초면 먹을 양으로 줘서 응가도 별로 없고 크는 속도도 적당해서 좋네요~깡재님처럼 키워도 사이클만 좋다면 충분히 커버가능한데 문제는 한 방에 훅 갈 확률이 엄청 높습니다 ;제가 그걸 당해보고 먹이량도 바꿨거든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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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라기보단..ㅋㅋ 약간의 무관심??? 너무 신경써도 안되더라구요..ㅋㅋ무관심하긴 싫지만.. 약간은 무관심한게 약인듯싶어요 ㅋㅋ 그나저나 깡재님 여과력이 너무궁금하네여..ㅋㅋ 어떤여과기사용하시는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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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땐 먹이도 하루 거르고 2틀에 한번 줍니다~이렇게 하니 귀여운 치어들도 금방 안크고 어린 모습 적절히 유지해가면서 커주니 더 보는 맛이 좋더군요. 응가도 그만큼 안달고 다니니 보기에도 좋고 청소도 편합니다~but 레드램즈혼이 좀 문제지요 뭐 이건 7마리에서 셀수도 없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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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촐싹맞게 물갈고 꾸미고 옮기고 난리를 쳤더니 병걸려서 많이 죽어나가더군요.. 구름이 산넘어가듯 언제 관심가졌냐는듯이 때되면 먹이주고 물갈아주고 싶을때 쬐금 갈아주는게 잘키우는 방법같습니다. 애정과 관심이 지나칠수록 병나기 쉽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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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님 말씀도 맞는 말이죠 ㅎㅎ간혹 잘 살고 있나 감상하면서 쿨하게 냅두는게 최곱니다 ㅎㅎ오히려 계속 신경쓰다가 머리만 아프고 물품 사줘야 되나 이 신경에 골 또 아프고 오히려 배로 물깨질 확률이 높습니다. 가만히 냅두면 자기들이 알아서 물잡히고 잘 살더군요 냅두는게 오히려 고기들 덜 죽이고 적응이 배로 빠릅니다~괜히 해수항이 가만히 냅둬서 물잡는게 최소 한달이상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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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의....철학으로는...모든생명체는 잘먹어야 건강하다..입니다.... 그래서 밥한숫가락씩은 먹여야 건강하지 않을까 싶어 그랬습니다!!!! 나름대로 코리들비율이 맞아 물도 안더러워지고 유지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참고로 저희 코리들을 보면 가끔 고래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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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게 물 관리! 딴건 적당히하시면되는데 물갈이시 박테리아와 염소제거 중요합니다~! 네오시리즈로 해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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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과다하다 싶을 정도의 여과력 아닐까요 ㅎ 여과기를 평균이상으로 더 돌려주면 안심이 되더라고요 ㅋ 빵빵하게 돌리면 청소도 적당히 해줘도 되고 너무 편해요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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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는 한번에 많이 먹이를 주는것보다 조금씩 자주주는것이 좋다고생각해요ㅎ! 밥을한번에 많이주게되면 먹이가 바닥에 있어서 수직오염뿐만아니라 먹이까지낭비하는셈이죠^^ 그러니까 밥을 조금씩자주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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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님 말씀처럼 약간의 무관심이 과도한 깔끔함 보다는 낫습니다. 저도 물깨짐을 방지한다는 이유로 먹이급여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만, 실상은 물이 온통 먹이로 덮일 정도로 주시는 안방어항이 발육도 좋고 번식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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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도 좋지만 적정한 먹이 급여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한건 부족하니만 못하다고 생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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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처럼 관심가져 주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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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물갈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작은어항에 키우지만 일주일에 두번씩 갈아주니 병도 낳고 냄새도 않나서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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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적인 환경을 본다면.. 저도 적당한 먹이 급여와 물관리가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당~^^ ㅋㅋ 그리고 애정과 관심~!! ㅋㅋ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으니깐 그게 표현되는 방식이 적당한 무관심일 수도 있고 친구처럼 대하기일 수도 있고.. 뭐 그런 것이겠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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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예방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질병이 발생하기 전에 물관리도 중요하지만 약한 애들은 어차피 다 걸리게 되어있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2주 혹은 한달에 한번정도 소금욕도 시켜주고 약하게 예방약욕도 시켜주면 좋을거 같아요 너주 자주시키면 약에 내성이 생기니 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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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키우고 성장시킬려면. 사실 치어 때 부터가 중요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소금물에서 치어가 1주~1달정도 자란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을겁니다. 그래서 만약 치어항이나 출산항이 따로 있다면 소금욕 0.5%를 만들어 출산하게 하십시오. 소금물 0.5%는 구피들에게 전혀 해가 되지 않으며 오히려 신경안정이나 질병예방 효과까지 있으니 해볼만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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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온을 평균온도에서 2도이하만 올리고 좀 낮은 수온에서 강하게 키우기? 나중에 히터가 없을때나 꺼졌을때 또는 비상시를 대비해 평균온도에서 1~2도만 올려 언제든지 평균온도에 적응할 수 있게 대비하는 거라고 할까요..전 24도 맞추어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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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환수와 수시로 먹을 수 있는 적당한(?) 먹이요ㅎㅎ 저도 먹을걸 많이 넣어주는 편인데 환수를 주기적으로 하고 박테리아제를 조금씩 넣어주니 미즈지렁이가 보일듯 말듯하게 생기는거 외에는 문제가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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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잡는거요!ㅋ 수질이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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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잘키우는 노하우중에 하나는 바로 환수에 노예가 되면 되더군요'-' 저도 처음에는 1주일에 한번 만 환수 해줘야 한다고 알고잇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2틀에 한번 늦어도 3일에 한번 30% 이상 환수를 해줍니다 . 어느날 심심하던차에 자주가는 수족관에 놀러갓더랫죠... 외국분이 영어로 쏼라 대면서 사장님과 대화를 하더군요 나란 사람.. 영어도 못하거니와...hi~ yes....이거밖에 모르기때문에 도통알수가 없어지욤 ㅋ 외국물남이 가고 사장님과 전 대화가 오고갓습니다...그.른.데.....저는.... 당연히 외국물남이 한국 수족관 구경온지 알았거든요....하.지.만 저의 착각이였습죠 ㅋ 수족관에 구피 유통하는 브리더느님 였던것이었죠... 아 영어 배워둘걸... 후회막급이였습니다 자신이 유통하는 수족관을 한국 온김에 잠시 들른거라 하시더군요.. 사장님과쏼라 대면서 표정이 그닥 좋치많은 아니햇는데...(살짝씩 스토킹토킹을 햇습죠 ㅋ) 브리더님 표정이 영안좋더라고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니.... 본인이 키우실때는 하루에 50%씩 환수를 해주셧다고 하더군요 매일매일...즉 잔병치레 없이 잘키워서 한국보내놨더니 꼬리며 체형이 망가져있다 이거더군요.. 자신의 구피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더군요 '-' 후웁 그어항에 있는 알풀이 우리집항에도 잇지만요...쩝;;;; 그런데 재입장에선 하루50%환수는 좀 이해가 가질안더라구요..매일 환수하면 일단 물깨짐이 우려되고 아이들이 물에대한 쇼크가 어마어마하다고 생각햇기때문이죠 그런데 사장님께서 한마디 해주시더라구요 월레 구피가 모든물에 어떻게 적응시키느냐가 관건인데 치어때 부터 꾸준히 하루에 한번씩 환수해서 키우면 그만큼 빵도 커지고 건강해 진다고 하더군요 ...그와중에 도태되는건 어쩔수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날이후로 1주일에 한번만 환수하던습관을 조금씩 고치기 시작햇습니다 1주일에 한번만 해주던 환수를 5일에 한번 4일에 한번 조금씩 환수주기를 줄였죠... 결과 3일에한번까지 줄엿습니다 주기를 두고 천천히 좁혓기때문에 아이들한테 타격은 없더군요 1주일에 한번만 환수햇을당시 아이들 상태를 이야기 해보자면... 한번 나락으로 떨어진적이 있었죠... 아이들이 미어터져라 한어항에 집어 넣어서 키우는 스톼일도 아니거니와 한자항에 수초도 잇고 스폰지여과기 두개 떡하니있고 물잡이도 1달이나 하고 넣었는데 덜렁 6마리 있는데도 꼬리말리고 녹고 썩고 재생되고....왜그랫는지 사장님과 대화후에 알게된거죠....후우... "환수브리더"밑에서 깨끗한물에서 자라서..한국에 온지 하루만에 울집에 온거거든요.. 이주인은 일주일에 한번만 환수해주니...지들맘에 안들었던겁니다.... 환경자체가...3일에 한번 환수 해주며 2틀에 한번으로 점점좁혀갈때쯤 녀석들...보면 생기가 넘치더군요..예전처럼 꼬리가 말리거나 녹거나 전혀없더군요....밥도 돼지처럼 잘먹구요....1루에 한번은 좀.. 아니지 싶지만... 2틀에 한번은 꼬옥 환수해줍니다...그래서 항상 우리집에는 에어레이션 빠방히 해논 10L이상의 물이 존재합니다....2틀이상 넘기지 않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생먹이를 먹이는 제입장에선 2틀에 한번 환수전에 그린달웜을 줍니다 6시간후에 꼬옥 환수를 해줍니다 생먹이 먹이실때는 수질관리가 우선이구요 가금씩 방에서 비릿하게 나던 구피항에는 냄새가 없어지더군요....저도한때는 천일염 만병통치엘바진.메탈렌블루에 해수염까지 용해해논 약까지 구비하여...치료도해보앗고 죽여도 보았지만 환수만큼 좋은 효과 본건 없었습니다 2틀에한번 환수하기전 나락으로 떨어져가던 알풀 접을까 까지 생각햇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래 어차피 약물중독으로 잘못되서 죽이나 이거나저거나 똑이다 생각하고 실행해본결과 환수만큼 좋은것도 없더군요 가끔 환수해줄대 소금을 아주소량 타서 해줍니다 약간의 미네랄 효과를 기대하면서요. 아퍼서 약을써야 할때도 있지만 약을 쓰지않고도 꼬리녹음은 환수만으로도 충분이 나아지더군요 그래서 번거롭더라도 2틀에 한번은 환수습관을 가지고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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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초보 2013.06.22 오후 15:02
저도 이틀에 한번 20%씩 환수하고 있습니다 죽을것 같아요 수조가 9개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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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합사하기전에 항상 알아보고 하기때문에.. 아직까지 그런애는 없었지만..ㅋ 낭패본건 구피 어미요 ㅠㅠㅠ 첫 치어볼때 어미가 방금나온 치어를 입으로 쏙..ㅠㅠㅠㅋㅋ 다른종보다 어미가 더무서워요...........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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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다른생물은 모르겠고 태어난지 얼마안된치어와 열대어입니다. 1cm미만인 치어는 좋은 생먹이가 됩니다ㅠ 구피치어든 왁플레티치어든.. 치어와 유어이상(2cm이상) 고기는 합사금지입니다ㅠ 태어난지 한달정도된 유어녀석들도 치어를 쪼아대서 죽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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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출산할것 같은 새우를 새우어항갈려고 일주일동안 그린테트라어항에 잠시 뒀는데 치비가 보이더니 2일만에 한마리도 안보인적이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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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ㅠㅠ 근처 수족관에서 시클리드종류와 실버샤크 엔젤피쉬 칼라테트라 제브라등등이랑 합사가 가능하다고 해서 합사를 시켰더니 다음날 아침에 보니까 다죽어있더라고요ㅠㅠ 시클리드는 시클리드 종류랑만 합사가 가능하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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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은 필수라 그런적은 없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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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구피치어들이 몰살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안시, 코리도라스, 테트라 무섭더군요. 구피 성어들보다 더 잘 찾아 먹습니다. 물론, 누명으로 억울할 수도 있겠죠..근데 그 어항에는 구피 암컷 한마리밖에 없었으니.. 치어는 모든게 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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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는 바닥청소용으로 구피랑 잘 놀고 비파와 안시?능 벽면이끼 제거용으로 합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합사가능한 물고기가 더 있겠지만 제가 아는 한도는 이정도밖에 안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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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시절 구피와 수마트라를 합사했다가 구피가 아닌 제가 더 힘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수마트라의 폭정으로 구피들이 늘 도망다녀야 했는데요. 마음 편하려고 어항꾸몄다가 오히려 수마트라의 폭군모습에 스트레스를 더 받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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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제브라와 네온이 합사 가능하다 해서 시킨적이 있었는데 제브라가 네온을 공격하더군요. 다친 고기 등을 계속 공격..다른 고기들도 같이 공격.. 일단 격리시키고 검색해봤더니 다친고기들은 공격당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무슨 종이든 몸이 약하면 건강하게 회복시켜서 합사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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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하고 구피하고 합사했는데 구피가 먹이 다 먹어서 네온 다 멸망 ㅠㅠ 10마리였는데 ㅠㅠ 일주일만에 전멸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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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그로 2쌍 잡힌45큐브어항에 비파 2마리넣었다가 1주일도 못가서 둘다 사망ㅜㅜㅜ 망한적있어요~ 그리고 복어항에 물잡이 제브라 넣었다가 복어배에있는거보고 깜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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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수초항에 말라위 유어 세마리를 넣었다가 말라위 유어들 입에 체리새우 들어가는거 본 후, 바로 빼긴 했답니다. 말라위가 갑이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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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쿠라/ 노랭이 새우를 안시와 함꼐 키우는데요, 최근에 안시가 알을 낳아 부화해서 치어가 나왔는데 요느므 새우들이 낭 때문에 못움직이는 치어를 각각 잡고 잡아먹고 ㅠㅠ 말안해도 아시죠, 겨우 5마리 구사일생...!(참고로 밤에 조명 꺼 놓으면 치어 완전 전멸 ㅜㅜ)..^^(안시 성어와 새우는 잘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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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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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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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 항에 구피를 합사했더나 다음날 금붕어가 포만감있어 보아더군요.... 구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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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항에 버들치를 개울에서 잡아 넣었더니..버들치가 새우를 다 잡아먹네요... 치비는 그렇다 쳐도....성비까지 꿀꺽하네요 =ㅁ=;;; -
生초보 2013.06.22 오후 14:59
오스카 유어가 비실거려 임시로 옮겨 놓았다가 코리 두마리 쓱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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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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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를 몇개 사용해보진 않았으나 개인적으로 켈란제품이 좋네요^^ 켈란30큐브, 리글라스2자, 오션프리1자수조 있는데 실리콘 처리에 있어서 켈란이 제일 깔끔한듯ㅎ 전면디아망아니더라도 투명도 꽤좋고요, 뚜껑도 두개로 분리되어있어 수조위쪽 공간활용에 좋습니다!ㅋ 켈란 수조에 한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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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메이커어항을 리글라스 큐브 한개밖에 안써봐서.. 나머진 비메이커..ㅋㅋ 외관적인면으론 확실히 리글라스가 좋네요~ㅋ 나머지어항들은 좀 더 사용해봐야 알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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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생이라 비싼건 잘 못사서 천일이 싸고 좋네요 특히 2자어항이 49900원이니 라글라스에 비하여 3만원정도 차이가 나더군요... 약간 유리가 많이 투명하지 않지만 만족할수는 있고 가격이 아주 저렴해서 좋아요 가끔 물이 새는 재품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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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만 같다면 실리콘 바르는기술차이?밖에없다고 생각되요ㅋㅋ 좋은 어항보다는 두께~!ㅋㅋ 사이즈는 뒤죽박죽보다는 큐브형태가 이쁘고 정리하기도 좋은것같습니다? 곧 또 라라에서 큐브하나 살 계획이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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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 라라아쿠아에도 있는 [천일 어항 500] (사이즈 가로50,세로27,높이31) 를 추천합니다. 실제 이 어항은 저희 집에도 있으며, 초보자 분들이 어항 고를때 한자반(45)는 조금 작은 것 같고, 두자(60)는 조금 부담스러울 때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실제 가격도 이 어항[50사이즈]은 2만원대로 저렴하며, 대부분의 2자 어항[60사이즈]은 4만원대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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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물건을 살때 그 성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느냐의 여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초보라면 보편적인? 2자 혜미어항 정도를 추천드리며 처음부터 고급?으로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수초어항을 하실거라면 조명이 필요하기 때문에 좀 더 적합한 어항을 찾아야 해요 그리고 저렴하다고 잘 깨지거나 불투명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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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을 즐기다보면 어느새 어항의 사이즈도 커지게 마련이죠. 그러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어항은 애물단지가 되곤 합니다. 그래서 2자 어항이나 3자 어항으로 축양장을 구성하는게 이동의 편리함부터 재판매의 경우까지 무난한거 같습니다. 어항의 선호도는 캘란이나 리글라스 정도가 가장 선호하는 어항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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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어항은 다른 회사보다 저렴한거 같고..가격대비 성능도 좋을편인것 같습니다. 혜미는 국내 제조?일꺼에요 아마. 어항 뚜껑의 경우 플라스틱은 가볍고 사용이 용이하다는 점이고 단점은 나중에 변형이 조금 옵니다. 유리의 경우 무겁고 위험하지만 손잡이를 자작하시면 편리하며 위에서도 잘 보입니다. 어항크기는 사용하는 공간 비용 등을 고려해서 가능한 큰 것을 구매하는게 나중에 중복구매를 방지하는 길입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최소 한자반 이상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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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글라스 어항이 좋은거같아요 실리콘처리도 깔끔하고 유리도 투명해요~ 가격이 비싸서 구매하기는 망설여지지만 여태까지 써본 어항중에는 리글라스가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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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메이커 어항을 잘쓰지 않아서 잘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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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란이 젤 맘에 드네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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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잘모르겠어요...인터넷에서 저렴한걸로 구입한터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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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쓰기엔 저렴한 혜미가 좋은거같구요 리글라스나 켈란이 유리도 투명하고 깔끔하고 보기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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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요이게 저렴해서좋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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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하다보니 누드어항은 깔끔하고 좋긴하지만 어항을 씻고 옮기고 하는 과정에서 모서리부분이 파손됩니다. 그래서 어항을 선택할땐 항상 코너 보호대가 있고 어항하단이 압출프레임으로 보호된 어항을 구하게 됩니다. 거기에 유리가 투명하고 어항이 튼실하고 값이 저렴하다면 금상첨화죠...^^* 라라아쿠아엔 그런 어항이 많네요...어항 받아보고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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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혜미요. 테두리부분도 마음에들고 깔끔하고 튼튼하면서 저렴해서 좋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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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초보 2013.06.22 오후 14:58
SGA 괜찮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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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구매한게 지난달쯤 테네루스sp, 라지펄그라스, 뉴펄그라스인데..ㅋㅋ 테네루스는 이제 런너를 시작했구염ㅋㅋ 라지펄그라스는 이쁜척하면서 본 줄기 옆으로 여러줄기 나와주네여 ㅋㅋ 뉴펄그라스는 초반에 막 녹다가 이제서야 자리잡았나봐요..ㅋㅋ 조명과 이탄..이 부족하여.. 절실함을 느끼고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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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첫 수초는 인조수초였슴돠ㅋㅋㅋ 그담으로 거북이 기를때 사은품으로온 개운죽ㅎ 마츠모, 라지펄그라스까지ㅋㅋ 마츠모가 정말 잘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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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보고파요..사은품으로 온 개운죽만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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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린시절, 구피항에서 키운 수초였는데 아직 먼지 모르겠어요. 이탄도 없이 왕사에 형광등조명 하나만으로 너무 번식해서 속아낼 정도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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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떨결에 지인에게 분양받은 골든나나입니다~ 진짜 예쁘더군요ㅎㅎ 아직도 키우고있는데 정말 정말 안큽니다ㅋㅋ 이탄과 광량을 많이주지않아서일까요?ㅎㅎ 그래도 죽지않고 잘 버텨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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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그로필라랑 펄그라스였어요. 초보들이 키우기 쉬운거였죠. ^^ 이탄장치없이도 잘 살아줬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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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으로 기억합니다. 벌써 30년도 훨씬 지난일이라......ㅠㅠ 작은 수반에 금붕어랑 부레옥잠을 키웠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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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야님~!!! ㅋㅋㅋ 동감이에요~!!! ㅋㅋㅋ 여기다 써도 될랑가 모르겠어요..ㅎㅎ 저도 라라에서 주신 싱싱한 개운죽 뿐이에요..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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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키워본 수초는 위에 zaylee님처럼 저도 인조수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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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많은 분들과 같이 인공수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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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비스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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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소드플랜트랑 루드위지아 등 음성수초 ㅋㅋ인조는 아예 첨부터 안봤습니다 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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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죽 키웠어요 근데 섞는거 같아서 다시 꺼내서 키우는 중이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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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는 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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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울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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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죽만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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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수초요..ㅎㅎ 사지타리아를 가장 처음 키워봤어요 그다음에 암브리아랑 라지펄그라스를 들여왔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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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그로필라/월로모스/나나 요렇게 3죵류로 시작하게 되었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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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초보 2013.06.22 오후 14:57
음성수초 조금(이름은 잘 모름) 아직도 키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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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
복수병, 백점병때문에 소금욕을 한적이 있어요 ㅋ 초기에 병을 발견하고 경과를 지켜보다 나을 기미가 안보애는애들은 0.5% 소금욕, 어째 좀 쉽게 낫지 않겠다 싶은애들은 1%소금욕으로 해봤어요 ㅋ 다른분들은 하루종일 넣어두고 하셨다던데..저는 길어야 30분으로 했는데 효과 좋더라구요 ㅋ 1%소금욕 이하의 아이들은 완치율 80%정도이구요 상태가 더욱 심각한애들한테 했던 1.5%소금욕 완치율은 50%정도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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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병이 걸린생물을 발견했을때ㅠ 백점병약이 준비되지 않아 임시방편으로 소금욕을 했지요. 지름 15cm 정도 되는 그릇에 물을 담고 굵은소금 알갱이 5개정도를 잘게 부셔서 물에 녹였어요. 그리고 생물을 투입하여 30분정도 소금욕을 해주었습니다. 초기발병시일수록 효과가 크구요 이미 병이 진행중이라면 소금욕보단 병에맞는 약품을 쓰시는게 낫습니다. 거북이 눈병 치료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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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병 치료와 곰팡이병 치료에 소금욕 시도해봤습니다. 백점병 치료하면서 많은 물고기들이 죽어나갔지만 다행히도 반 정도는 살렸구요. 곰팡이병 치료하면서도 몇마리는 죽었어요. 자포자기 심정으로 병 걸린 물고기를 꺼내서 핀셋 같은걸로 곰팡이를 떼어내니깐 그 물고기는 잘 살아서 치어까지 보여줬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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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키마우스 플래티 백점병 걸렸을 때 소금욕으로 치료했습니당~^^ 초기였고, 소금욕 시도하는 것도 처음이라.. 일단 시도해 보자는 마음으로 소금은 아주 소량을 넣었었는데.. 재량하지는 않아서 정확히 양을 어느 정도 넣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효과는 봤습니당~!! ㅋ 소금욕하고 하루정도 뒤에 바로 완치되어서 지금도 잘 지내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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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소금욕은 안해 봤습니다. 비율이 있지만 자칫 다른 아이들까지 용굴보낼까 싶은 노파심에.... 소금욕 할만큼 오래 끄는 질병도 많이 없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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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소금욕하는거 포기했구요... 꼬리 녹음이나.. 피맺음?? 은 소금욕해보니까 효과가 확실히 있습니다... 다른병에 대해서는 예방?! 정도???? 병을 더디게 번지게하는정도?? ㅎㅎ 소금욕하는 방법에서는 1리터에 티스푼 한스푼정도 넣었구요. 온도는 30도!!! 그리고 하루정도... 에어 빵빵하게 틀어가지고 냅두니까.. 거의 없어져서... 조금 더 냅뒀죠.. 반나절정도? 그러니까 완전 치유됐습니다... 하지만 소금욕보다는 그래도 약욕이 더 효과를 많이 봅니다!! 약욕을 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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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모르는게 많은데 변명도 기억해놔야겠군요,, 알아야할것이 왜 그리도 많은지 만만한게아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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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백점병 때문에 한번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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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바늘꼬리병때문에 1번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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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금욕해서 더 아플까봐 해보진 못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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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도 패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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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꼬리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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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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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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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꼬리병 치료차. 1일차 0.5% 2일차 1.0% 3일차 1.3% 4일 이후는 나을때까지 유지 해서 치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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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백점병 때문에 처음 해봤습니다. 소금은1%정도로 넣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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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욕으로 치료는 하엿으나 제발할 시에는 치료가 더힘이듭니다 구피중 가장 열성유전자인 알비노 풀레드 스왈로우 타입이 입수 쇼크 스트레스로 꼬리에 피맺침이 보이기시작하더군요 스왈개체는 지느러미가 다소 크기때문에 같은 구피 노말개체와의 먹이경쟁에서 가장 뒤쳐지기 때문에 특별한 관리가 없다면 다소 손이 많이 가는것 같습니다 1.소금욕0.5%실시 1루전에 에어레이션과 함께 받아놓은 수돗물을 온도를 마춰 소금욕 실시 먹이 일체 급여 하지 않아구요 물이 탁해지거나 조금의 냄새가 나지 않는다면 갈아 주지 안습니다 (상태가 많이 안좋다면 반나절만으로도 물에서 심하게 악취가 납니다 바로 100% 0.5%소금물로 환수 해줍니다 2.이런상태로 2틀에서 3일을 지켜봅니다 상태가 호전되지 않을시에는 1% 소금욕으로 바로 갈아 탑니다 이때 먹이는 소량 급여 합니다 먹이를 먹이고 배설을 할때까지 2시간에서 3시간정도 기다린후 아이만 건져내어 1%의 소금물로 입수시킵니다 3.1%의 소금욕에서 1루에서 2틀 지켜봅니다 상태가 호전되지않는다면 1.5%의 소금욕으로 바로 갈아 타주어야 합니다 집에서 다행이 물벼룩과 그린담월을 배양한것이 있어 생먹이 조금 급여 합니다 배설을 할때까지 기다린후 1.5%의 소금물로 아이만 건져 다시 소금욕을 시킵니다 4.1루 3일 까지 먹이는 급여 하지않고 지켜봅니다 피맺힘이 없어지고 꼬리끝이 투명하게 재생 비슷하게 올라오는것을 확인했습니다 혹시몰라 1.8%물로 100% 환수 후 하루뒤에 수조의 물 50% 환수후 소금욕한 아이와 물맞댐을 한후에 본수조에 입성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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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뭘까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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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금욕으로 별 효과보지 못한 1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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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백점병때문에 시켜봤는데 괜찮아지는듯 싶더니 용궁으로 갔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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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초보 2013.06.22 오후 14:55
제 경험상으론 소금욕은 예방차원이지 치료효과는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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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나 시밀리스, 브리샤르디 등의 패각종을 꼭 길러보고 싶어요!! 물생활 시작할때 물티를 못구해서 다른 종만 기르는 중이에요ㅠ 꼭 구해서 잘 키워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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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해마가 정말 키워 보고 싶습니다. 해수어인데다가 개인이 키우기에는 상당한 난이도라던데... 그러니까 꿈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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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인님. 브라인쉬림프만 잘 급여하고 비중과 24도 가량의 온도만 맞춰주면 해마도 충분히 기를수 있답니다. ^^ 전 이콜라나 프론 키워보고 싶어요. 물론 부화도 성공하고 싶구요. 하지만 아직은 먼 이야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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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너무너무 초보다보니..ㅋㅋㅋ 알풀이가 폭번을 하고나면.. 디스커스에 도전해보고싶어요.. 스노우?화이트 디스커스인가 정말 이쁘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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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s나 흑비나 킹콩~그리고 해수항 도전해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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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알텀을 한번 키워보고싶네요... 우아한 자태.. ㄱㄱ ㅑ .... 얼른 고수가 되어야겠어요 ㅋㅋ 어항도 큰걸로 들여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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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초보고... 게다가 지금을 손 놓고 있는 처지라....ㅠㅠ ㅋㅋ 다시 물생활 시작하게 되면 막구피만 키워봤으니깐 일단은 고정구피 쪽으로 손을 뻗쳐 볼까 합니당..^^ 언제 그 때가 올지...ㅜ ㅋㅋ 물론 욕심은 엄청 많아요~ㅋㅋ 네온 테트라 군영도 보고 싶고~ 골람이도 키워보고 싶고~ 라이어 테일 골든 몰리도 탐나고~ 시클리드 종으로 부대도 한 번 만들어 보고 싶고~ 코리도 눈에 들어오고~ 아!! 고도비도 실제로 보니깐 예쁘더라고요~ ㅋㅋ 지금은 뭐.. 다~~~ 꿈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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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색색이종류 다키워보고 싶어요ㅎㅎㅎ 꿈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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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집안에 철갑상어를 키워보고 싶네요.. 고로 10자 어항 들여오는게 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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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열대어 종류중에서 고스트를 키우고싶습니다 비싸서 사지 못했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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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정도 어항에 슈퍼화이트 구피를 키워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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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시클리드를 키워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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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같이 생긴물고기키우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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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붕어요 ㅎㅎㅎㅎ이름을 몰라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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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키워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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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마리 군영하는 생물을 키워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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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코리를 키우고싶어요 여러마리 유영하는게 보고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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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니모가 키우고싶네요ㅎ 아직은 해수어는 어려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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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초보 2013.06.22 오후 14:52
저도 용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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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제가 키우던 열대어가 겪어본 병은.. 복수병과 백점병뿐이네용..ㅋㅋ 복수병으로 2마리 보냈었고.. 백점병은 온도만 잘맞춰주고 소금욕해주니 결국 다시태어나더라구용ㅋ어깨너머로 보니 컬럼나리스?? 라는병이 무섭다던데..아직 저는 겪어보질못해서..ㅋㅋ 저는 백점병이 제일무서워요..소금욕으로 많이 치유되고, 많은 열대어들이 죽어나가진 않았지만 몸에 흰점이 보일때마다 제가 받는 스트레스는 말로 표현할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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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병은 바로 컬럼나리스죠ㅠ.. 제 열대어의 40%가 전멸했습니다..ㅠ 전체환수시 무리하게 생물 투입하지 마시고, 여분 수조에 물 며칠 잡으신뒤 천천히 환수하시길바랍니다.. 기존물 50%남기고 전체환수 해주었는데도.. 애들이 상당히 민감하여 백점병에서부터 시작, 아가미병, 가시꼬리병으로 이어져 결국엔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야말로 떼죽음이죠. 행동이 급격히 둔화되었거나 부자연스러울때, 신체적으로 이상이 보실시에는 반드시 격리하여 약욕시켜주시길바랍니다. 방심하고 태연히 방치할경우에는 수조 생물 전멸입니다.. 컬럼나리스 아주 경미한 초기에는 백점병치료제로 치료가능합니다. 하지만 예방이 중요하지요. 명심하세요 전체환수는 여유를 가지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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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병이랑 곰팡이병이였어요. 백점병은 약으로 치료하거나 수온과 소금욕으로 치료하지만 우선 격리부터가 우선인거 같구요. 곰팡이병은 증상 부위의 곰팡이를 칼이나 날카로운 도구로 제거해서 살린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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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시 오디늄이요. 너무 어려웠어요~ ㅜ JBL 펑크톨사용하긴했으나 거의 전멸이었어요;; 아직도 두려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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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병 힘들었어요.... 많은 고기들 사이로....;;; 몇 마리만 그랬을땐, 분리하기도 힘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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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론 멀쩡한데 그냥 잘 살다 갑자기 다이하는;;의문병입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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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병이 다 두렵지요! 병이 든 물고기를 치료 한다는 것이 절대 쉽지 않다는 생각에 예방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질병에 따른 약은 미리 준비 해놓지만 그보다 먼저 물관리에 가장 신경을 씁니다. 산도와 경도 암모니아관리에 특히 신경을 씁니다. 부지런히 환수도 열심히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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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배마름(기생충 감염) 또는 아가미 흡충은.. 어찌해볼 도리가 없더군요.. 치료차원에서 약도 많이 써보고했는데.. 50% 확율밖에는 호전시키질 못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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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의 백점병입니다.. 소금욕을해서 일주일 만에 없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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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마름병인데 치료방법을 몰라 그냥 보냈던적이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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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꼬리병이요....소금물로겨우치료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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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명은모르지만 눈이커지면서 튀어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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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을 파악하지 못한채 떠나보낸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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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꼬리병 을 소금욕으로 처음 치료할때 조급히 하루 이틀 안에 치료하려고 하지 말고. 느긋하게 한 1주일 소금욕 진행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소금욕은 한달에 한번정도 예방차원에서도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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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내부기생충이요.. 상태 안좋은 베타 3마리를 치료하겠다고 데려온적이 있었는데 소금욕으로만 해보려고 하다 바로 다음날 한마리가 용궁가서 바로 엘바진 투여했었습니다. 그래도 상태가 가끔 오락가락 하길래 젤콤사다 약밥 만들어 먹이니 바로 괜찮아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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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나리스요.. 그거때문에 구피 90%정도가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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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노 풀레드 스왈로우 / 조금만 신경 안쓴다 싶으면 그꼬리 접음은.... 이루말할수없죠 소금욕 치료시 굉장히 효과적이엇습니다 다소 시일이 걸렷어도 골든볼 라미레지/ 자즌 자리다툼으로 인해서 몸에난 상처에 2차 감염 머리부분의 곰팡이가 생기더군요 너무심한 자리다툼이 잇을시엔 따로 분리 사육을 권장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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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펑거스 병이요ㅠ 플래티가 걸려서 소금욕 시켰었는데 그래도 용궁으로 갔네요ㅠ 넘 아파보여서 안쓰러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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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초보 2013.06.22 오후 14:51
여과병이 있어 그런지 아직은 그닥 경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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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말도 안되는 기대감이지만 저는 항상 새로운 수족관을 찾아갈때면 아쿠아리움을 상상하며 문을 들어섭니다. 저는 예쁜 구피의 종류가 많고 수초어항을 많이 꾸며 놓은 곳을 찾아다닙니다. 탱크항으로 엄청나게 많은 수조로 만든 축양장을 보면 감옥같아서 구매의욕이 떨어집니다. 고객의 구매충동을 일으키기 위해서도 수초항에서 노니는 물고기를 보여주시는 것이 훨씬 유리할 것입니다. 항상 방문을 원하는 수족관은 수많은 수조때문에 동선도 제대로 나오지않는 좁은 공간이 아니라 수조를 바라보며 차한잔 하고싶은 여유로운 공간이라는 느낌이 들 수 있는 그런 수족관을 바랍니다. 물품과 수조가 공간적으로 분리된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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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종류의 물고기들이 있는 수족관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특별한 아이디어 상품이나 레이아웃 용품들을 관심있게 둘러보고 있답니다. 단순히 탱크항으로 물고기를 한 수조에 왕창 담아 두는 곳은 물고기들이 불쌍해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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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레이아웃에 알록달록한 아이들이 종류별로 분류되어 들어있는 수조가 정렬된 수족관을 기대합니다ㅎ 한쪽에는 생물항, 다른 쪽에는 물품들..ㅎ 축양장 높이도 이왕이면 사람의 시선높이에 맞춰져있으면 더 좋겠죠?ㅎ 아무래도 다양한 생물들이 종류별로 정렬되어있었으면 좋겠어요. 간단한 생물소개와함께요^^ 매장 오픈때 꼭 초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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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가 가장 중요한것같아요..ㅋ 생물들의 건강상태나 매장 청결상태는 두말할것도없구요 ㅋ 이 두가지가 기본이라면 멋진 레이아웃의 어항이나 생물들로 볼거리를 제공한다면.. 물생활하는분들이나 입문자분들이나 잊지않고 찾을거같네요ㅋ 그런데 매장은 역시 윗동네에 위치하겠죠..ㅠ 부산같은덴 안생기나몰라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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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가입은 호기심이었구요..지금은 다른분들은 무슨 물고기를 키우나 어떻하면 잘키우나 궁금해서구요 이젠 습관처럼 다녀갑니다 ㅎㅎ이젠 어항을 좀더 키웠음 좋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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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함과 이쁘게 꾸며진 축양장을 먼저 봅니다. 이쁘게 세팅된 어항이라면 센스도 좋은 오픈마켓일거 같고 깨끗함은 그만큼 수질관리를 철저히 하니 게으름도 없고 고수분들 이실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어느것을 구매해도 안심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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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못했던 새로운 어종을 보는 기쁨으로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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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갔을때 수족관이 지져분하면 별루안좋아보이더라구요. 잘 정돈되고 어항도 깨끗하게 잘관리가 되어있었음좋겠구요. 동네수족관갔는데 유리에막이끼끼고 수초에도 이끼가낀건지 둥둥떠다니고 죽은물고기있고 ㅜㅜ 별루그가게서 구입하고싶지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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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게 제일 우선인거 같아요^^ 그리고 여러종류에 물고기들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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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깔끔한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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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떤 신기한 물건과... 생물들이 있을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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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이제일 중요한것같아요 깨끗하고 깔끔한이미지 쾌적한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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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활발하게 뛰노는 고기들의모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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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들의 건강이 최고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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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안받고 마음편히 어항과 어항생물 구경하다가 원하는 생물을 선택해서 구매할 수 있는 여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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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있고 생물 종류가 많은거요~ 그리고 마음편하고 느긋하게 구경할수 있는 분위기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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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금한 정리이고여 가격표를 써놧으면 편안할거 같습니다 무서운가게 사장들은 뭐 뭐 고를레 이러다라구여 편안하게 고르셔여 하면서 커피한잔 주는 센스 이러면 고객들이 가족처럼 따듯하게 느껴지면서 자주 오게됩니다 열대어 서비스 1-2마리주면 더온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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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따라할수있는갤러리 사진들.... 요런게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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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안에 생물이 죽어서 방치되어있지않은지부터 봐요. 얼마나 잘 애들을 관리하고있는지...그래야 튼튼한 아이들을 데려올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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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초보 2013.06.07 오전 01:23
아쿠아리움 연상되는 수조들과 형형색색의 물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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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어는 구피로 시작해서 구피로 끝난다는 말이 있지요....^^ 처음에 화려함과 귀여움으로그리고 저렴한 가격에 시작하는 막구피! 운좋으면 몇 일 만에 신비로운 생명탄생의 경험까지 하게 해주죠! 그러다 점차 다른 열대어까지 욕심내기 시작하는 것이 아닐까 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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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더 있네요...^^ 플레티요! 이건 뭐 구피와 거의 같다고 봐야죠! 허긴 더 잘먹고 더 크고 , 더 건겅하지만요...ㅎㅎ 그래도 화려함은 구피가 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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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은 제브라다니오죠. 두말하면 잔소리!!ㅋㅋ 물잡이용으로 주로쓰이는 아주 강한개체죠! 온도가 낮든 물이 덜잡히든 생명력하나는 끝내줍니다. 그다음으로 화려함면에서는 역시 막구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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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겐 생명력이 강한 생물이 좋은거 같아요. 약한 애들 키워서 죽어나가는걸 보면 물생활 쉽게 포기하시는거 같더라구요. 치어도 잘 낳고 수질 변화에도 잘 적응하는 그런 어종이 초보자분들에겐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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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제생각도 입문용으론 생명력이 강한애들이 좋은것같아용ㅋ 제가 처음에키웠던 제브라다니오, 블랙테트라가 진짜 최고인듯!ㅋㅋㅋ 아직도 약 8개월째 건강히 물잡이 용사로 지내고있다는..ㅋㅋ 너무커서 참치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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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구피가 좋은거 같아요..작고 예쁘고 치어를 보는 재미가 있어서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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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구피^^..그외..코리류 추천합니다.. 새우도 괜찮습니다. 작은어항에서 키울수있고 번식의 재미까지 볼수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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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도 플래티도 입문용으로 좋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강한건 코리도라스 이에네우스(브론즈코리라고도 하죠?)와 네온테트라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오래 키우면서 플래티도 풀블랙구피도 병이 한번씩 오는데 코리랑 네온은 병한번 안오더군요 전염도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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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역시나 막구피로들 많이 시작하시지 않나 싶네요~ 전 좀 예외여서 플래코에 빠져들어 시작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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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처음은 구피나 플래티가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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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피로 시작을해서 구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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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구피일듯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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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그로!!! 니그로가 편해요... 치어도보기쉽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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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요!!!^^ 제가그런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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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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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이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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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구피와 코리도라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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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구피나 베타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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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구피가 아닐까 싶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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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요ㅎ 처음 키우는데도 잘 자라주어서 너무고마워요ㅎ 치어도 낳아줘서 절 물생활에 빠지게했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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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물생활 입문시 본인이 조아 하는 어종으로 하시되 그어종중 가장 튼튼녀석을 사육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구피도 튼튼한 녀석들이 잇는 반면의 약하고 고난이도의 사육환경을 원하는 아이들도 있으니까요 시클리드도 마찬가지로 바나나 백설공주 처럼 흔하게 접하시고 튼튼한 아이들이 있는반면의 다소 난이도가 있는 디스커스/알텀이 잇으니깐요 살짝추천드리고자 하는건 구피중에선 알비노 개통보다는 다른개열로 선택해주시고 시크리드중에선 난이도가 있고 키우기 어려운 종보다는 흔히접하실수 있는 아이들로 선택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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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초보 2013.06.07 오전 01:21
대개 시작은 금붕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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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 1자안되는 수조(30*25*30)에서 최대 28마리까지 길러봤는데요.. 애들 병 금방퍼지고 물이 좀 탁해지는것으로 보아 과밀인것같았어요. 30큐브에는 소형어 10마리 이상 ~ 15마리 미만이 딱 적당한것같아요. 현재 제 어항에도 14마리 남았거든요ㅎ 거북이는 등갑 4cm, 7cm 두마리 길렀었는데 헤엄도 치고, 육지에서 일광욕도 즐기려면 최소 한자반(45cm) 수조가 적당할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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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한 개체수는 5~6마리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물론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작은 공간에 여과력이 빵빵하다고 해도 그 안에 물고기의 밀도가 높아지면 물고기 삶의 질은 그만큼 떨어지겠죠. 작은 공간에 사람을 모아놓고 쾌적한 공기를 제공해주겠다는 것에 비유가 될진 모르겠으나 또 물고기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적절한 표현이기도 할거 같네요. 5~6마리 정도는 쌍을 잡기 위한 최소한의 숫자 같아요. 물론 구피처럼 쌍개념이 없는 개체들도 그럴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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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큐브라면 10마리 내외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그 이상이 되면, 발육이나 수질관리, 질병관리에 조금씩 어려움이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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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0큐브에는 성어 10마리 이하가 적당한것 같아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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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궁금했는데 ㅎㅎ 저희집은 8마리에 치어들 그럼 치어를 빼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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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라면 25리터(한자) 정도에 5쌍이 적당한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여과능력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여과력이 좋다면 훨씬 더 많이 키워도 환수만 잘해주시면 고기가 사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근데 너무 꽉차면 답답해 보여서요! 그리고 물고기의 종류도 과밀을 얘기하려면 꼭 생각 해야겠네요. 작은 소형 테트라종류를 한자에 20마리 키운다고 과밀이라 하기는 좀 그러니까요.....^^ 어항 늘릴 여건이 않되면 과밀걱정만 하지 마시고 부지런하면 됩니다. 제가 아는 구피고수님은 치어항을 매일 20%씩 물갈이 하십니다. 치어수조가 거의 20개나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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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에 30큐브로 인터넷에 찾아서 계산해보니 소형어 3쌍이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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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밀이라면..어떤물고기를 키우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소형종이라면 여러마리도 어느정도 커버할수있을 듯합니다. 물고기의 상태를 보고 파악하시면 됩니다.^^ 먹이반응이라던지 활동성..그외 어항속 물냄새?(물이깨지면 비릿내가 나기도 합니다.) 과밀수조에서 여과량을 높이면 어느정도 버티기야 하겠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물속에 는 산소가 녹아 있는데..과밀수조라면 생물들이 대부분으 산소를 가져가기때문에... 여과량을 높인다면 그속에 호기성 박테리아들이 산소를 많이 빼앗기기때문에... 여과력을 높인다 해도 한계가있습니다.(여과량이 많을수록 물속에 용존산소량도 많이 필요로 함으로...) 결론은 과밀은 비추입니다..생물에게도 스트레스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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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이다 보니.. 적응만 된다면 문제 없을거라 보는데요.. 전 실험삼아 45큡에 중국산 스폰지 쌍기로 약 300여 마리의 구피를 키웠던적이 있네요.. 하지만 여러가지 부작용은 존재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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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도잘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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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마리가 적당한거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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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자어항에 30마리면 괴밀일 듯 하네요 그러니까 한 10L에 30마리면 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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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항에 성어만 40마리 정도 키워봤네요... 과밀인지 모르겠떤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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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어항에 한20마리정도...여과기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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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자어항에 거북이 다섯마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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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정도면 열마리정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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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리터당 한마리라고 생각되며 적정선은 2리터당 한마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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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항에 구피 한쌍정도가 괜찮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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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초보 2013.06.07 오전 01:20
제 나름의 과밀기준 = 치어 바늘꼬리병 발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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