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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18:16

파리 여행 3

조회 수 5774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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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소개 안내 책자와 지하철 노선도를 준비하면 파리 시내 여행 준비 끝납니다.

 

지하철은 메트로라고 하는데 어디 내리든 역사 주변이 모두 관광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저도 이 지하철을 이용해 ( 시 외곽은 기차이용) 관광을 했습니다.  버스는 전혀 타 본적 없고 벤츠 택시는 ... 비쌉니다.

 

그리고 아침 든든히 먹어야 합니다. 많이 걸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파리 좋은 점 중의 하나가 어디 가든 먹을 곳이 많다는거... 패스트푸드 점도 많고 영어 잘 통합니다.

 

제가 잘 몰라 매번 지하철표를 샀었는데 패스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매표직원중 영어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간단한 프랑스어 공부해서 갔어야 했는데 ...

 

파리도 저개발국가 이민자들이 많아 소매치기들이 .. 특히 사람이 붐비는 지하철에 있습니다.

 

저도 중동인 소매치기에게 당할 뻔 한적이 있습니다. 4,5 명이 팀으로 하니 꼭 여러사람하고 다녀야 안전합니다.

 

그리고 가능한한 길에서 쇼핑봉투 많이 들고 다니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 들의 목표가 됩니다.

 

배낭을 매고 그 안에 넣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루브르 박물관은 제대로 보려면 최소 2 일은 예정해야 합니다.  사람이 많아 이동이 쉽지 않고 인기 있는 품목은 제대로 보기도 어렵습니다.

 

많이 걸어야 하기 때문에 체력 소모도 많습니다. 제가 가장 아쉬워 하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박물관 관람을 가장 좋아하는데...

 

그것도 루브르 인데.... 사람에 치여.... 체력 부족해 제대로 못보고 나왔었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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