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우선 제가 물잡는 방법은 어떤 종류의 생물을 키우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우선 새우항은 물 잡을시에 부상수초를 물위에 띄워서 뿌리가 뻣어 나오면 잡힌것입니다.
물이 잡히지 않을시에 절대 뿌리가 내리질 않습니다.
또한 PH 상승을 방지하기 위해 잦은 환수를 삼가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수초항은 각종 미생물들의 출현으로 물이 잡힌것을 판단합니다.
코페포타나 실지렁이등의 미생물이 보일 시 생물을 투입합니다.
기타 어항의 물잡이는 물잡이 생물(막구피 & 안시 & 믹스새우 등)을 넣고 시일이 경과후
한두마리씩 늘리는 순으로 물을 잡습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물을 잡고 생물을 투입한 결과 아직까지 용궁으로 보낸 녀석은 결코 없습니다.
단지, 병과 노화 등으로 보낸적은 있지만 쇼크사와 환경 미적응으로 보낸적은 없습니다.
라라 가족분들은 물을 어떻게 잡으시며 어떤 방법으로 물잡힌것을 판단 하시는지요?
물생활의 답은 수십 수만 가지 입니다. 결코 누구의 방법이 맞네 틀리네가 아닌 경험과 노하우로
공유하며 자신만의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즐물 하세요^^;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본사이트에 게제된 상품 및 게시물, 이미지등 고유의 콘텐츠는 복사하여 사용하실수 없으며 가입된 회원 이메일 주소 무단수집에 거부합니다.
Copyright © 2004-2013 WIZVER All rights reserved.- XE Core v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