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엔 곧잘 책 사 보았는데...
갈수록 책보단 음주가무에 탕진...
컴터와 어학책 빼곤 거의 안 사는...
소설책을 사본건 댄브라운의 다빈치코드가 마지막 책이었네요.
원서로 읽어야 작가의 참뜻을 알수 있다고 대형사전 옆에두고 한달 정도 생고생.
그래봐야 50 퍼센트도 이해 못했다는 자괴감.
-------------------- 그 때 생각------ 다음번엔 쉬운 책으로 하자.............................. 해 놓고 전혀 안삼.........
요즘엔 시립도서관 애용하여 동네 서점들 문닫게 하는데 일조(?)....................결국 대형서점 이용.
동네 서점 ( 없는 것 같지만 혹시 있다면 )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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