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리의 한장면이 생각 나네요...ㅎㅎ
애기도 이뿌고요..
근데.. 백자갈... 이거이거.. 관리 힘드실 텐데..
깔끔한 어항도.. 멋집니다..

깔끔합니다~ 물이 깨끗한 것같이 아이 얼굴도 반짝반짝 예쁘네요~

볼살을 콕 쥐어보고 싶은 귀여운 따님을 두셨네요. ㅎ 부럽습니다.
바닥재 같은경우, 입자가 크다보니, 혹시 먹이 주실때 저 백자갈 속으로 먹이가 들어가면,
물도 오염되고, 청소하기도 힘들 수 있으니,

1. 먹이 주시는 일정 부분만 바닥재를 깔지 않거나
2. 먹이가 떨어질 곳의 바닥재 위에 접시 하나 넣어 놓고, 관리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왓~!! 귀요미 이뿌니 공주님이시네요~!!^^ 예쁜 꼬기 칭구들을 따님이 참 좋아하나 봅니당~!!^^ 서로 아주 잘 어울리네요~!!^^

따님 너무 귀여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