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 아쿠아에서 주문하여 도착한 흑사 3포를 물에 씻어줍니다
마당의 고무다라에 다 쏟았죠 ㅎㅎ
분진이 올라옵니다
열심히 손으로 빡빡 문질러서 8번정도 헹궈냈습니다
물이 제법 맑아졌네요
가루처럼 작은걸 걸러내기 위하여 바구니에 넣고 걸러줍니다
철사도 나오더군요;; 손찔릴뻔했습니다 ㅠㅠ
빨리 끝내겠다고 흑사를 많이 넣고 흔들었더니 바꾸니가 찢어졌어요 ㅋㅋㅋㅋㅋ
물과 유목등 구조물을 다 꺼내고 물도 왠만큼 빼줬습니다
수족관용 삽으로 소일을 다 퍼냈는데 손이 더러워져서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소일을 거의 다 꺼내고 어항을 물로 씻어냈죠 ㅎㅎ 미즈지렁이도 있었으므로
꺼낸 소일입니다 저희집 텃밭에 쓸예정입니다 ㅋㅋ 케일과 상추밭에 거름처럼 줄거에요
곧 케일을 심을 예정인데 흙과같이 잘 섞어줄 예정입니다~
흑사를 부었더니 분진이 좀 일어나는군요~
분진은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고 여과기에 걸러지겠죠 ㅎㅎ
레이아웃을 잡아주고, 판석에 활착되었떤 피시덴은 무료분양했습니다;;
조명을 잘 안켜줘서 시커멓게 변한 부분도있어서...
그리고 가재가 모스는 다 뜯어먹는다는군요ㅋㅋㅋㅋ
어항에 있던물을 그대로 통에 옮겨놨다가 그대로 부었는데 백탁이왔습니다 ㅠㅠ
10시간정도 지나자 백탁은 사라졌습니다 ㅎㅎ 맑아졌죠?ㅎㅎㅎ
그동안 두꺼운 초야우드는 쓰지않고 작은것만 썼었는데 작은건 모두 건져내고 두꺼운걸 넣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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