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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갈 때가 된 것 같은 할머니 알풀 스왈입니다.
발색도 많이 빠지고, 지느러미도 무거운지 많이 떨어졌고 임신도 안되고 움직임도 둔해졌죠.
마지막까지 좋은 환경에서 키울랍니다. ㅎ
할머니때 인데도 저정도면, 젊었을 때 정말 아름다웠을 것 같네요. 드레스 타입이었거든요.
공지 | 멋진사진에 추천한표! 눌러주실거죠? ^^ | 정운 | 2013.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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