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터치가 귀여워서 매력적이였던 패각종.
오셀라투스랍니다.
새로 이사갈때까지 어항을 늘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만 축양장 검색을 하게 되는데요.
오셀라투스 다시 한번 키워 보고 싶네요.
부모님 댁에서 출가하기 전까지 함께 했던 오셀라투스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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