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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들이 갑자기 빨라져서

 

어항을 쳐다보니 열씸히 사냥을 하고 있네여

 

성어랑 준성어가 많아서 치어들이 도망 갈 곳이 없습니다

 

예전에는 치어 욕심 많아서 어항에 손넣구 치어들 구해줬는데

 

이젠....치어들 잡아 먹는거 구경하고 있네여

 

살아 남는 넘은 대신 튼튼하게 잘 자랍니다

  • profile
    [레벨:12]히다 2013.05.09 00:39
    저도 자연 분만 시켜서 살아 남은 녀석들만 따로 건져내거든요 '-'
    알플님 말씀처럼 튼튼히 잔병없이 잘자라주더군요 ㅎㅎ
    다만 잡혀 먹는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좀..ㅎㅎㅎ;
  • ?
    [레벨:3]딸바보 2013.05.09 12:39
    수초가 많아서 그래도 치어들이 숨을수는 있게는데요..
  • ?
    [레벨:11]울집블랙탄 2013.05.09 15:19
    눈앞에서 잡아먹히는거보면 저런 나쁜놈의 시끼 합니다만 워낙많다보니 슬쩍 눈돌립니다 물갈아주다 살아남은놈은 구해주고요
  • ?
    [레벨:3]블루오션 2013.05.11 00:37
    강한넘들만이 살아남는 것이죠....어차피 비실비실한것들은 살아도 물만 흐리게
    되던데요....조금은 그렇지만 자연의 이치에 따르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안그러면 스트레스 받더군요....
  • profile
    [레벨:44]승호사랑 2013.05.11 00:48
    부화통 사용 할때보다 치어 수는 적지만
    잘 도망 다닌넘만 건져 주니
    기형도 없고 준성어로 성장하는 속도도 더 빠른것 같습니다 ^^
  • profile
    [레벨:7]꼬기엄마 2013.05.11 11:46
    저도 과밀로 요즘은 자연출산하게 그냥 두고 있는데.. 치어 먹히는 모습 보는 건 ㅠㅜㅜㅜ... 못 보겠어요~~ㅜㅜ 근데 저희 집 구피 성어들은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는지.. 구애나 출산 활동이 저조한 것 같아요...ㅠㅠ 저와 처음으로 물생활 시작한 꼬기들인데... 이별의 순간이 생각보다 빨리 찾아오네요...ㅠ
  • profile
    [레벨:44]승호사랑 2013.05.11 23:10
    ^^ 죽고 또 태어나고 약한넘은 죽고 튼튼한 넘들은 또 번식하고
    사람들 사는 것처럼 어항도 작은 사회로 구성되어 진 모습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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