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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사진 올려봅니다.

처음 물생활 시작 할때 멋 모르고 4자 명품 수조 질렀던 시절 사진입니다.

말라위 종을 키웠는데 요 녀석들이 얼마나 사납던지... 사료 주는 시간은 완전 전쟁이었지요.

아내와 아이들이 무섭다고 할 정도... ㅎ

 

지금은 수서 주공 아파트 거동이 불편하신 분 댁으로 분양 되었던 추억의 수조입니다.

  • ?
    하늘소망 2013.03.30 07:02
    4자 어항 다시 시작했으면 하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
    이거 질러야 하나요? ㅎ
  • profile
    [레벨:12]해야 2013.03.30 09:50
    꿈에 4자 흠;남자 답게 한번 질러보고 싶은 맘은 굴뚝 같으나!집이 작은 관계로....
  • profile
    [레벨:7]상어 2013.03.30 11:07
    저는 살 돈과 공간이 없어서 못지르네요 ㅠㅠ
    제 로망은 5자어항인데 ㅠㅠ
  • profile
    [레벨:7]꼬기엄마 2013.03.30 12:15
    와~!! 처음 시작을 4자로 하셨군요~!!! ㅋㅋ 이야이야~~ 다들 큰 꿈 품고 계시네요~!!^^ 저도 꿈은 있는데 '관리를 어떻게 할까...'하는 고민만 하는...ㅜ ㅋㅋㅋ 우리 언젠간 꼭 꿈을 펼쳐 보아요~~!!! ㅎㅎ ^^
  • ?
    [레벨:1]다시시작 2013.03.30 16:50
    4자 어항 .... 멋지네요^^ 관리하기도 이만저만 아닐듯 합니다.
  • ?
    [레벨:2]유담 2013.03.31 01:43
    전 지금..2자조금 넘는데요...물생활 3개월 지났습니다..^^처음엔 그것도 커 보였는데...
    지금은 4자로 할걸...후회하고있습니다..그래서..지금걸..어머니 방으로 옮기고..
    4자로 다시 내방에 꾸미고싶어...머리가 복잡합니다..ㅎㅎ 방이 작은데도 하고싶네요..^^
    전 맘 먹으면 저질러야..속이 편하거든요...^^
  • profile
    [레벨:22]마가리프 2013.03.31 04:07
    4자는 정말 물생활의 로망인 듯 합니다.

    3자는 정말 어떻게 실현시켜보고. 혼자 관리도 가능할 것 같은데...4자는 동의가 필요하지요.ㅎ
  • ?
    하늘소망 2013.03.31 04:36
    지금은 30큡 5개. 45큐브 3개. 2자 4개 돌리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4자-5자 수조 돌리고 싶네요.

    한때는 저도 초보였는데... 아직도 초보인듯 ㅎ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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