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르고 있는 어항중 가장 큰 3자 민물어항입니다.
1년 전부터 키우고 있는 버들치, 납자루, 강미꾸라지와 최근 입양한 비단잉어치어가 함께 생활 중입니다.
이중 버들치는 이 어항으로 옮기기 전, 부화까지 성공했었습니다.
꾸민지 몇 일 되지 않아 많이 허전하고, 물도 맑진 않지만 올려 봅니다.
앞으로도 다른 어항이나 전에 꾸몄던 어항 사진도 종종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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