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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깜짝 놀랍니다.
문 열였는데 무거운 택배를 여자분들이...
무지하게 더운날 찬 캔이라도 하나 건네주어야 하는데 한번도 못주었네요.
물건 받고 고맙다고 한 마디하고 문닫기 바빠서...
뭘 그리 바쁜척 하는지 자신이 가증스럽게 느껴집니다.
남자들도 힘들다는 택배일 하시는 여자분들 보면 은근히 가슴이 시립니다.
다음엔 꼭 찬음료 건네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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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버스운전 하시는 여자분들은 봤는데 저는 아직 택배기사는 본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