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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깜짝 놀랍니다.
문 열였는데 무거운 택배를 여자분들이...
무지하게 더운날 찬 캔이라도 하나 건네주어야 하는데 한번도 못주었네요.
물건 받고 고맙다고 한 마디하고 문닫기 바빠서...
뭘 그리 바쁜척 하는지 자신이 가증스럽게 느껴집니다.
남자들도 힘들다는 택배일 하시는 여자분들 보면 은근히 가슴이 시립니다.
다음엔 꼭 찬음료 건네드려야지.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드라마에서 본 옛날 치과 모습
목요일 부터 선선하데요
매일 매일 라드경매 안하네여 ㅜ,ㅜ
블로그 이벤트 상품
택배 하시는 여자분들이 많아졌네요.
과일즙 맥주
도전! 베스트레이아웃 ㅜ.ㅜ
지역모임이 있길래요
현대판 투덜이(!)
좋은아침 입니다.
아이언맨 만났어요!
류현진 야구하네요
굿모닝용~>ㅡ<
국수~~
깔끔하게 3000 !!
좀 쌀쌀하네요.
1등은 제가 계속 지키고있습니당!!
출석체크 대단하네요.
히히!
식곤증 극복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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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버스운전 하시는 여자분들은 봤는데 저는 아직 택배기사는 본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