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에서 이 사람만큼 미스테리한 인물도 드뭅니다.
천재인간 여러명 역활을 한...
화가에서 과학자까지...
물리학에서 최고의 석학으로 꼽는 사람은 뉴튼입니다. 물리학 공부하면 이 사람이 이룬 업적에 절로
The God Of Science 라는 단어가 나올정도이니까요.
하지만 다빈치는 그야말로 못하는 것이 없던, 거의 인간완전체에 가까운 존재였지요.
500 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이 사람 작품속에 숨어 있을거라 믿어지는 코드 분석에 매달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댄 브라운은 이 점을 이용한 소설로 부호반열에 오르기도 했지요.
루브르에 가서 모나리자 그림을 자세히 보고 싶어집니다. 비록 방탄유리에 갇혀있고 사람들이 많아 어렵겠지만...
파리도 많이 변했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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